기아 AutoLand 광명 KIA AutoLand Gwangmyeong | |
설립 | |
국가 | |
근무인원 | 약 5,800명 |
면적 | 약 170,000평 |
생산 차종 | 5종 |
생산 능력 | 연 320,000대 |
주소 |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73년 6월에 준공 후 브리사를 생산한 국내 최초의 자동차 종합 생산 공장이자, 기아의 모태가 되는 공장이다. 2곳의 조립 공장, 15만평의 면적, 연간 32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화성처럼 출고장도 있다.
과거에는 봉고 신화를 알린 트럭/코치, 베스타, 프레지오 등은 물론, 포드-마쓰다-기아와 합작한 월드카인 프라이드 1세대, 아벨라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했다. 소형차, 대형차, MPV를 여기서 생산하는 곳이라 해도 무방하다.
2공장에서 생산하던 스토닉을 2023년 5월에 생산권을 동희오토로 넘기고, 약 1년간 4,016억원을 들여 6만㎡(약 1만 8,000평) 부지에 연간 15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2024년 9월 27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차체 공정에 무인 AGV을 도입하고, 도장 공정에서 차체는 친환경 수성 3C1B 페인트로 칠하며, 의장 공정은 고전압 배터리와 휠 볼트는 기계가 볼트를 자동으로 체결해 작업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했다.
공장 중축을 계획했으나, 1971년 착공 당시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된 상태라서 확장이 사실상 어렵다고 한다. 만약 허가를 받고 실현된다면, 기아는 58,000평(193,000㎡) 부지의 50% 보전부담금인 110억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부에 부담금을 25%까지 낮춰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광명시장도 "규제로 인해 지원은 못하더라도 부담을 완화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2공장을 개편할 때 "최소한의 중축을 통해 최대한의 변화를 추구한다."라는 주제를 적용했다.
수출 물량은 평택항으로 선적된다.
과거에는 봉고 신화를 알린 트럭/코치, 베스타, 프레지오 등은 물론, 포드-마쓰다-기아와 합작한 월드카인 프라이드 1세대, 아벨라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했다. 소형차, 대형차, MPV를 여기서 생산하는 곳이라 해도 무방하다.
2공장에서 생산하던 스토닉을 2023년 5월에 생산권을 동희오토로 넘기고, 약 1년간 4,016억원을 들여 6만㎡(약 1만 8,000평) 부지에 연간 15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2024년 9월 27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차체 공정에 무인 AGV을 도입하고, 도장 공정에서 차체는 친환경 수성 3C1B 페인트로 칠하며, 의장 공정은 고전압 배터리와 휠 볼트는 기계가 볼트를 자동으로 체결해 작업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했다.
공장 중축을 계획했으나, 1971년 착공 당시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된 상태라서 확장이 사실상 어렵다고 한다. 만약 허가를 받고 실현된다면, 기아는 58,000평(193,000㎡) 부지의 50% 보전부담금인 110억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부에 부담금을 25%까지 낮춰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광명시장도 "규제로 인해 지원은 못하더라도 부담을 완화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2공장을 개편할 때 "최소한의 중축을 통해 최대한의 변화를 추구한다."라는 주제를 적용했다.
수출 물량은 평택항으로 선적된다.
3. 생산 차종[편집]
3.1. 현재[편집]
3.2. 과거[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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