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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 항목은 암묵의 룰로 토론중입니다.3. 치마는 성차별입니다.4. 규정의 문구 수정/ 이나 자잘한 변경에 대해 의논하는 스레드5. 이동국은 K리그의 레전드지 한국축구의 레전드는 아닙니다.6. 닭도리탕이라는 대표표기7. 형제의 난8. 광역 패드립 반달 사건9. 독도=석도인가10. 이슬람공포증 토론11. 나무위키식 끝말잇기12. 통합진보당 관련 다중아이디 토론사건13. 고지달성14. 스가 쿄타로 팬픽 언쟁15. 메갈리아 토론장의 반달소녀 네티16. 산사나무 냄새관련(...) 링크 언쟁17. 부산 버스 58-2 오션시티 소요시간 논쟁 18. 문빠와 강성친박의 성향이 다를것 없다는 식의 서술에 관한 토론

1. 개요[편집]

나무위키에서 특이한 토론 전개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토론들을 정리하는 문서.

※ 주의사항.
  • 반달성 토론 발제는 이 문서에 등재할 수 없습니다.
  • 성지순례라면서 오래된 토론을 끌어올리는 행동은 자제하여 주십시오.
  • 특정인에 대한 조리돌림은 자제해 주십시오.

2. 이 항목은 암묵의 룰로 토론중입니다.[편집]

버전1.0
버전3.0
버전4.0.
버전5.0

이전 백업본이 있는분은 추가바람.

어떤 IP유저가
이 항목은 암묵의 룰로 토론중입니다
2015-05-30 22:59:28
ㅈㄱㄴ
라고 토론을 열었다. 다들 "이건뭐지?" 하는 반응이었으나 암묵의 룰로 인하여 살아남게 되었다. 사실 항목이 아니라 문서라고 해야 맞다.

그러나 결국 운영자의 손에 고지토론과 같은 길을 걷게되었다.
결국 같이 복구

3. 치마는 성차별입니다.[편집]

기여와 토론이 전무한 한 유저가 치마는 성차별이다 라는 논지의 문단을 치마문서에 삽입하여 이를 삭제해야 한다는 측과 토론장에서 격렬하게 맞섰다. 전쟁터 이 유저는 밤새도록 이어진 토론 끝에 귀와 눈을 막고 아몰랑을 시전하며 오늘의 유머에서 본인이 올렸다가 베스트에 오른 여러 글들을 마구 퍼다가 올리며[1] 자신의 주장이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정당한 주장임을 피력하며 떼를 썼다. 다른이들을 인신공격 하였다. 이후 토론태도 불량으로 임시관리자 Physicalmouse에 의해 차단되었다.
이후 몇번 아이피를 바꾸어 치마문서나 교복문서에서 반달을 벌이고 재토론을 제기하였으나 오리 실험에 의해 다중이로 판단되어 영구차단되었다. 사실상 오리 실험이 최초로 다중이 판단에 쓰인 사례. 차단우회 토론
이후 이 사건은 잊혀진 듯 했으나 메갈리아의 게시글에서 나무위키를 욕하는 일군의 댓글러들 중에 그(녀)가 속해있음이 밝혀졌다![2] 메갈리아 구성원의 원래 성향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할 수 있겠다.

4. 규정의 문구 수정/ 이나 자잘한 변경에 대해 의논하는 스레드[편집]

천원돌파
시즌2
시즌3
나무위키:기본방침 항목에서 있었던 토론.
이 토론이 왜 등재되었는지 궁금하면, 직접 들어가보자.

5. 이동국은 K리그의 레전드지 한국축구의 레전드는 아닙니다.[편집]

구경하러 가기
이동국 항목의 서론 요약부에 어떤 내용을 넣을까를 가지고 열린 토론. 원래는 키배로 개판 오분전이었지만 빠와 까가 떨어져나가고 8월에는 진지하고 중립적인 토론이 벌어졌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며칠에 한 번씩 갱신되는 모습도 보였다(...) 2015년 8월 21일 자로 종결.

6. 닭도리탕이라는 대표표기[편집]

전설의 시작
시즌 2
닭도리탕 항목의 명칭을 닭볶음탕으로 바꾸자는 토론이었는데 병림픽으로 바뀌면서 많은 웃음을 주었다.
시즌3
두 번째 토론에서 닭볶음탕으로 바꾸는 것으로 끝이 났으나 이에 대해 닭을 볶지 않으므로 부적합하다는 내용으로 토론이 재개되었다. 결국 인터넷 포탈 통계를 통해 일본어 느낌 나니까 그냥 바꾸자는 국립국어원의 대체운동의 성과를 인정하며 막을 내렸다.

7. 형제의 난[편집]

뜻밖의 골육상쟁
어느 이용자가 한국사 관련 정보 문서의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가, 같은 아이피로 접속한 자신의 형과 대립해 논쟁을 벌이게 된 사건. 일부 이용자들은 다중이짓이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서로가 완전히 상충된 주장을 펼쳤던지라 그럴 가능성은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IP유저와 로그인 유저가 같은 발제자(녹색띠)로 떴음에도 의견이 상반되어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원맨쇼일 수도 있잖아
이 토론의 신규 토론자들이 많이 오해했는데, 발제문의 조선인민공화국은 북한이 아니다.

2차전이 터졌다. 아이피가 1차전(...)과 상이한 이유는 유동 아이피를 쓰기 때문이라고.

8. 광역 패드립 반달 사건[편집]

피꺼솟 주의
2015년 6월 16일 여성시대/사건 사고 항목 왜곡-조작 사태라는 지금은 삭제된 문서를 작성한 모 반달러와 벌였던 토론. 더 자세한 건 이 항목 참고.

임시 관리자는 다음날 시험도 포기하고 아침 6시까지 토론을 중재했다그리고 그는 그 과목에서 C+을...

9. 독도=석도인가[편집]

전후상황.
칙령 제 41호가 언급된 석도가 독도가 맞는가를 두고 벌인 토론. 처음에는 진지한 토론이었지만 발제자(반대측)이 점점 똑같은 대답과 문제성 발언으로 일관하며 찬성측과 관전자들의 어그로를 끌었고 결국 찬성측의 한 유저가 반대측 유저의 과거 수정기록을 들춰내며 추궁하기 시작했고 토론은 곧 반대측 유저의 청문회가 되었다(...) 결국 반대측 유저가 뛰쳐나오며 일단락되었지만 찬성측도 잘했다고 할수는 없는 토론.

다만 이 토론은 일뽕으로 추정되는 발제자가 샌프란시스코 조약 항목을 수정하려다가 "독도 항목과의 형평성 문제로 불가"라는 결론이 나자 자기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해 연 토론이다. 어찌 보면 자업자득인 셈.

10. 이슬람공포증 토론[편집]

해당 항목의 토론 탭.
그런데 이 많은 게 토론 중 일부일 뿐이다.

나무위키에서 최장기간 개최되고 있다고 보이는 토론. 1:1 토론으로, 리그베다 위키에서부터 시작되어 전무후무할 토론포킹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와 나무위키 토론 시스템의 과도기를 싸그리 겪으면서 피튀기는 토론을 근성있게 이어가고 있다. 관리자 여럿을 갈아넣었다고 카더라.

결국 참다못한 임시관리자들이 8월 10일 종지부를 찍는 토론장를 열었다. 한참동안 찍지 못하다가 9월 7일이 되어서야 사실상 종결되었다.

11. 나무위키식 끝말잇기[편집]

토론, 토론 2
나무위키식 끝말잇기란 끝말잇기를 하되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문서명으로만 하던 문서를 말한다. 이 문서의 존치 여부를 두고 위의 토론이 열렸다.
독도=석도 토론과 함께 임시 관리자 추가 선발의 문제 주제가 되었던 토론.
결국 이 토론이 시발점이 되어 나무위키 문서의 기본 3원칙이 제정되었다.

뱀발로 나무위키 규정에 미숙한 사용자들이 삭제토론 중에 계속 문서를 편집하여 다수 이용자가 차단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무산되었다. 솔직히 룰을 알고있는 사용자 중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은 충동에 작성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끝말잇기질에 중독되어서 삭제토론 틀 붙은 것도 못 봤다거나

12. 통합진보당 관련 다중아이디 토론사건[편집]

그때 당시 토론 문제의 발제자의 다른 토론
이정희 문서와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에 대해 한 발제자가 토론을 열었다. 일단 그 주장은 나름대로 중립적인 듯한 어투에 설득력이 있어 보였는데, 곧바로 거기에 동조하되 더 편향된 성향을 띠고 통합진보당에 우호적인 사용자가 나타났다. 결국 발제자도 그 의견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면서 수정 방향이 바뀌는 쪽으로 여론을 모아가려 했는데...

관리자에게 이 둘이 동일인물이라는 게 밝혀져 영구 차단 되었다. 토론에서 나온 말처럼 일단 한 아이디로 노골적으로 본심을 표출한 다음 다른 아이디로 순하게 발언하며 배척받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쓴 것으로 보인다.

결국 발제자는 토론 중간에 쫓겨났지만, 첫 번째 토론에서 처음 발제 이유가 된 것 중 하나인 '이정희의 종북혐의가 법정에서 인정되었다.'는 부분은 그나마 사실이 아닌 것이 인정되어 어느 정도 받아들여졌다. 대신 전체적으로는 더 비판적인 쪽으로 수정되었지만.(...)

초기 여론판을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 다중아이디로 자신의 의도대로 토론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럼에도 다른 참여자들에 의해 매끄럽게 종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13. 고지달성[편집]

기념비적인 10000번째 토론
발제자가 아예 노리고 있다가 토론을 겟토다제 생성한 것으로, 토론의 내용 대다수가 취소선으로 이루어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간중간에 실수로 취소선이 깨진 경우도 보인다

너도나도 성지순례를 하다가 관리자에 의해 결국 토론 기능이 제한되고 말았다 으앙

그리고 결국 삭제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데 어느 샌가 복구 되었다.

14. 스가 쿄타로 팬픽 언쟁[편집]

해당 논쟁이라 쓰고 병림픽
스가 쿄타로 해당 항목에 쿄타로랑 거유취향으로 마츠미 쿠로랑 커플링으로 팬픽에 관련된 내용인데 이를 두고 삭제하고 복구하는 수정전쟁이 발발하였다. 이에 발제자가 중재하면서 토론을 개최하였다.

토론에 팬픽을 두고 서로가 취존을 두고 사실상의 병림픽을 벌이게 된것. 이에 주변 토론자들은 당혹스러워했으며 토론 자체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점점 격화되며 이제는 자존심 싸움(...)까지 벌이게 되다가 취존에 대한 마츠미 쿠로랑 쿄타로의 커플링 팬픽쪽의 승리(?)로 합의가 도출되고 병맛나는 토론을 종결하였다.

사실 취존에 관한 매우 사소한 부분이고 이를 수정전쟁으로 번지면서 자존심 싸움까지 되는 어치구니 없는 토론이 되어버린 사례가 되었다.

15. 메갈리아 토론장의 반달소녀 네티[편집]

병맛의 현장
그 다음날 다른 아이피로 다시옴

읽다가 암걸릴것같다

2015년 9월 10일 오전 10시 24분, 206.116.. 으로 시작하는 ip 를 가진 한 유저가 직접 "메갈리아 항목의 서술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향되어있다." 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였다.

이후 토론 참여자들이 속속 들어오며 수정해야할 정보와 근거, 수정안을 요청하였으나 1시간 15분만에 1000 리플이 달릴 때까지 온갖 비하발언과 욕설, 인신공격, 일방적인 자기주장, 자기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 거부, 토론 거부와 훈제 청어, 게다가 무슨 천사소녀 네티마냥 반달 행위 예고 및 협박 등의 행동을 보이며 그야말로 토론자가 갖춰선 안될 반면교사의 모습을 절실히 보여주어 화제의 토론에 기재되었다. 물론 이런 관종을 네티에 빗댄다는 건 네티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겠지...너님의 문서에 낙서질을 하러 가겠다능.데헷♥ 네티는 귀엽기라도 하지 이 관종은 진짜...

여담으로, 토론 진행 도중 발제자가 제가 왜 수정안을 제출해야 하죠? 토론 없는 수정이 반달이라는 근거를 주세요 라고 하는 등 주옥같은 수 많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이 토론은 기승전 프록시로 종결되었다. 완전체

다음 날 다른 아이피로 들어와 프록시로 차단한건 나무위키 잘못이니 차단을 풀어달라는 발언을 하며[3] 또 다시 반달 예고를 하는 토론을 열었고, 전과 같은 적절한 반면교사의 모습을 보이다가 토론 중 규정 위반으로 차단되었다.

또 다른 여담으로, 해당 토론이 진행되면서 메갈리아의 "나무위키 공격계획" 이 발견되었다. #링크, 아카이브

또 또 다른 여담으로, 메갈리아에다가 나무위키에서 겪은 일을 가지고 뒷담화를 하는 것이 포착되어 진퉁 메갈리아인임이 밝혀졌다. 해당 게시글은 많은 추천을 받은 한편, 메갈리아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다는 것을 의식한 것인지 삭제된 상태.

그리고 9월 10일에는 혼자 갔다가 차단만 당한 해당 유저를 지탄하며 아예 나무위키에 집단으로 몰려갈 것을 모의하는 게시글이 170개가 넘는 추천을 받기도 했다.이미지, 2번째, 3번째

9월 11일에 나무위키에서 분탕친 것을 인정하며 정신승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아카이브

패러디 짤 까지 나왔다.

16. 산사나무 냄새관련(...) 링크 언쟁[편집]

해당토론

정당화해주는 논리도 없이 마치 녹음기처럼 비슷한 말을 반복하며 근거를 내세워도 무시하는 토론자때문에 토론 자체가 앵무새들의 대화로 흘러가기 전에 빨리 중재요청을 하는 것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토론이다. 그래도 1000플 전에 종료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산사나무에는 비슷한 토론들이 난립하고 있다..

17. 부산 버스 58-2 오션시티 소요시간 논쟁 [편집]

해당토론

상당히 간단하고 사소한 문제인 것 같은데
20분이냐 10분대이냐로 열렬히 토론중이다.
분량도 상당하다.

18. 문빠와 강성친박의 성향이 다를것 없다는 식의 서술에 관한 토론[편집]

해당토론
백문이 불여일견. 진짜... 꿀잼이다.

[1] 장장 2시간동안 계속되었다.[2] 치마토론 자체는 메르스 갤러리가 생기기 이전 일이다.[3] 자신은 실제 캐나다 거주자라고 항변하였지만, 그 누구도 그를 입증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