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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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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ablewidth=100%><tablebgcolor=#fff,#000><tablecolor=#000,#fff>
울릉읍
도동리, 독도리, 사동리, 저동리
북면
나리, 천부리, 현포리
서면
남서리, 남양리, 태하리

파일:대한민국 국장.svg
대한민국
관련 문서
||
독도
獨島
Dokdo
파일:독도 깃발.svg
파일:독도 지도.svg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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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한글
로마자
한자
일본어
한국 측
독도
Dokdo
獨島
独島(トクト)
일본 측
타케시마[1]
Takeshima
竹島
竹島(たけしま)[2]
기타[3]
리앙쿠르 암초[4]
Liancourt
- [5]
リアンクール
소속 행정구역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동도), 독도안용복길(서도)
위치
북위 37°14′ | 동경 131°52′
면적
[높이 및 둘레]
총면적 187,554㎡
동도 73,297㎡ [높이: 98.6m, 둘레 2.8km]
서도 88,740㎡ [높이: 168.5m, 둘레 2.6km]
부속 도서(바위, 암초) 25,517㎡
지질학적 형성
신생대 네오기 플라이오세 잔클레절[6]
쾨펜의 기후 구분
온난 습윤 기후(Cfa)[7]
연 평균 기온
약 13℃
연 평균 강수량
1,000mm-1,800mm 내외
인구
40여 명[8]
관할 경찰
경상북도경찰청 독도경비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외교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한국해양과학기술원)
라이브영상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KBS)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독도종합정보시스템)
1. 개요2. 지리3. 기후4. 인문 환경5. 특산물6. 영토 분쟁
6.1. 경찰과 군대의 파견
7. 여담

1. 개요[편집]

동해에 있으며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있는 섬. 대한민국과 일본의 영토분쟁 지역으로, 국제법상으로는 한국의 실효지배상태이다. 국제해양법상 암초(rocks)로 구분된다.

2. 지리[편집]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만큼 떨어져 있고, 오키 제도에서 서북쪽으로 157km만큼 떨어져 있다. 울릉도에서는 맑은 날에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있지만 오키 제도에서는 맑은 날에도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없다.

3. 기후[편집]

독도의 기온은 연 평균 약 13℃이다. 독도의 강수량은 1,000mm~1,800mm 내외이다.

4. 인문 환경[편집]

독도의 인구는 약 40여 명이다. 독도의 인구가 적은 이유는 독도의 면적이 좁고, 지형이 완만하지 않아 주택 건설이 어렵기 때문이다.

5. 특산물[편집]

독도의 대표적인 특산물은 독도새우이다.

6. 영토 분쟁[편집]

현재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 중이다. 그러나 일본은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독도의 역사를 왜곡하며 교과서에 이를 반영하기도 한다.[9] 이는 독도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독도에 있는 수산물 등을 쉽게 포획하려고 하는 것 같다. 한편, 북한의 경우 한반도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그 안에 독도도 포함돼있다. 현재 독도경비대가 독도를 지키고 있다.

일본 측의 독도 관련 입장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 경찰과 군대의 파견[편집]

독도 자체는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대한민국 헌법 상에서는 분쟁지역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기 위하고,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치안을 위해 군대가 아닌 경찰 독도 경비대가 파견되었다.

7. 여담[편집]

2000년에 대한민국에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제정일인 10월 25일이 독도의 날로 제정되었다. 이후 일본에서는 2005년에 3월 16일이 독도가 일본 제국 시마네 현으로 편입된 것을 기념하여 2월 25일을 타케시마의 날로 제정되었다.
[1] 과거 1890년대 후반에는 울릉도를 타케시마라 부르고 독도는 마츠시마라고 불렸다.[2] 죽도, 이른바 대나무 섬. 그러나 실제로는 독도에 대나무는 없다. 竹은 일본에서 등급이나 순서를 나타낼 때 쓰는 송죽매(松竹梅)에서 따온 것이다. 당연히 松島(울릉도를 가리킴)도 있는데 한 때는 松島와 竹島가 의미하는 섬이 서로 반대였다.[3] 이 명칭의 뒤나 앞에 각 언어별로 '암초'(한국어), '岩礁'(일본어), 'Rocks'(영어), 'Rochers'(프랑스어) 등의 단어가 붙는다.[4] 프랑스포경선 리앙쿠르 호에서 따온 이름이다.[5] 중국어 표기: 利扬库尔(간체자), 利揚庫爾(정체자)[6] 약 500만 년 전(하부 현무암) - 250만 년 전(동도 조면암 관입)[7] 먼바다에서는 서안 해양성 기후가 일부 나타난다.[8] 민간인 최종덕(1925~1987)이 1965년 3월부터 처음으로 거주한 이래 현재 김성도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이 거주한다. (2017년 9월 기준) 2018년 10월 21일 김성도가 사망하면서 법적 주민으로는 김신열이 유일하다. #[9] 일본이 주장하는 근거는 한국이 주장하는 근거에 비해 허점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