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관광[편집]
2.1. 고카야마(五箇山)[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카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난토시의 알파이자 오메가급인 관광지.
2.2. 도가무라(利賀村)[편집]
연극제로도 유명한 도가무라가 위치해 있다. 이나미 지구에서는 전통적으로 난간, 사자 탈 등의 목조각이 번성하였으며, 주민 1명당 조각사의 수는 일본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4년에 1번씩 이나미 국제 목조각캠프가 개최되고 있다.
도가 예술공원(利賀芸術公園)이 있다. 1975년 연출가인 스즈키 다다시(鈴木忠志)가 이끄는 와세다 소극장(이후 SCOT[2]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도쿄에서 난토로 옮겨 왔다. 이후 82년부터 매년 '세계연극제 도가 페스티벌(世界演劇祭利賀フェスティバル)'이라는 연극축제를 벌이고 있다. 꽤나 교통이 불편한 산골마을이지만 이 축제기간에 많은 사람이 이 마을을 찾는다. 매년 여름무렵에 축제를 한다. 특히 야외극장에서 이루어지는 연극은 항상 불꽃놀이와 함께 이루어진다. 연극이 끝나면 극단 관계자부터 관객들까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술도 나눠 마신다. 연극 자체가 하나의 축제다.
이 연극축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다. 단, 사전에 신청하는 순서대로 선착순 입장이다. 근처에 여러 숙박시설이 존재하며, 도가 예술공원에서 축제기간동안 야외 텐트를 빌려주기도 한다. 근처 공터에 텐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1박 1000엔. 아침 식사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오전에는 이용할 수 없지만, 샤워시설도 존재한다. 대신 벌레 및 비바람과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
도가 예술공원(利賀芸術公園)이 있다. 1975년 연출가인 스즈키 다다시(鈴木忠志)가 이끄는 와세다 소극장(이후 SCOT[2]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도쿄에서 난토로 옮겨 왔다. 이후 82년부터 매년 '세계연극제 도가 페스티벌(世界演劇祭利賀フェスティバル)'이라는 연극축제를 벌이고 있다. 꽤나 교통이 불편한 산골마을이지만 이 축제기간에 많은 사람이 이 마을을 찾는다. 매년 여름무렵에 축제를 한다. 특히 야외극장에서 이루어지는 연극은 항상 불꽃놀이와 함께 이루어진다. 연극이 끝나면 극단 관계자부터 관객들까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술도 나눠 마신다. 연극 자체가 하나의 축제다.
이 연극축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다. 단, 사전에 신청하는 순서대로 선착순 입장이다. 근처에 여러 숙박시설이 존재하며, 도가 예술공원에서 축제기간동안 야외 텐트를 빌려주기도 한다. 근처 공터에 텐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1박 1000엔. 아침 식사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오전에는 이용할 수 없지만, 샤워시설도 존재한다. 대신 벌레 및 비바람과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