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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학대파의 행각에 죽어가던 자실장이 죽기직전에 인간들이 없는 세상으로 자신들을 보내달라고 녹색 별에 소원을 빈 순간에 세상의 모든 실장석과 아종들이 사라졌다. 많은 실장석 관련 업체들이 돌이킬수없는 피해를 입었지만 가장 큰 피해는 학대파가 아이들을 실장석 대용으로 취급하는 참사가 벌어져서 사람들이 학대파를 탄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실장석 학대파 설정을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자신들이 정의라고 마음대로 날뛰는것도 모잘라 아이들에게 해를 입히고 그 대가를 받는 모습이 인분충의 최고를 달린다.
3. 등장인물[편집]
- 일반인들
실장석 학대와 애호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들이지만 학대파와 학살파의 미친행각에 의한 광기에 휩쓸려서 상당한 시간동안 큰일이 난적이 있다. - 브리더&애호파&애오파&관찰파&식실장파&공장관련업체
각각 실장석을 훈련시키거나 공원에서 먹이를 주거나 실장석을 관찰한 부류였지만 실장석이 사라져 금전적이나 사생활적으로 큰 난리가 났다. 실장석이 사라짐으로서 새로운 생활이나 사업을 구상해야해서 인생이 힘들어졌을 뿐이다. 문제는 학대파와 학살파다. - 학대파&학살파
실장석을 학대하거나 죽임으로서 세상에 쓸모있다는 취급을 받아 그걸 즐기다가 실장석이 사라지니까 인간의 아이들을 공격하거나 납치해서 고문하는 정신병자들이 생겨났다. 그 결과 심각한놈은 경찰에게 사살당하는 결말까지 당한다. 그걸로도 끝나지 않고 아이들을 공격하려는 학대파와 학살파를 잡는 광기의 시대가 한동안 도래했었다. - 죽어가는 자실장
사실 지구에 있는 실장석을 비롯한 아종까지 사라진 이유는 학대파에게 공격받아 죽어가는 이 자살장이 녹색별에 카오스 파워로 소원을빌어 녹색별로 이주했기 때문이다. 이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 실장석을 비롯한 아종들
죽어가는 자실장의 소원덕분에 전부 녹색별로 이주해버렸다.
4. 기타[편집]
* 실장석이라는 가상의 소재가 쓰였지만 실제로 생물학대가 갈때까지 가면 인간의 상해나 살인으로 발전되는건 일도 아니다. 심성이 뒤틀린 인간일수록 더더욱 일어나기가 쉽다. 이케다 초등학교 무차별 살상사건과 토메시 유아원 흉기 난입 사건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