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관계 |
1. 개요[편집]
2. 남북관계의 역사[편집]
대한민국과 북한은 1948년에 분단되었고, 1950년에 6.25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휴전 중에 있다. 그리고 몇십 년[1] 간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가, 2000년 김대중[2]과 김정일[3]과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하였다.[4] 그리고 7년 뒤, 노무현과 김정일이 또 다시 남북정상회담을 하였다. 그 이후, 김정은이 북한 정권에 집권할 무렵[5][6] 연평도 포격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 이후 남북관 계는 최악의 길을 걸었다. 이로부터 8년이 안 되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난 후인 2018년에는 2007년 이후 약 11년 만에 문재인과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7] 그리고 9.19 남북군사합의[8]를 작성하여 한반도를 비핵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다.[9] 그리고 9월에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소하었다! 이후, 2019년에는 남북미정상회동을 가졌다. 그러나 2019년 중순부터 다시 북의 미사일 도발로 인해 남북관계가 재차 경직되 시작했으며 북한의 도발 수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결국 김여정의 명의로 2020년 3월 4일에 담화문이 발표되었고, 남북관계는 최악이 되었으며, 이후 북한이 2020년 6월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대한민국과의 합의도 없이 폭파시키면서 남북관계는 완전히 최악이 되었다. 그리고 윤석열이 집권 중이던 2023년 8월에는 김여정이 코로나가 남조선에서 왔다면서 대한민국에게 보복하겠다는반 협박성 담화를 내놓았다. 이와 별개로 2022년 12월부터는 북한이 9.19 합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면서[10] 마침내 2023년 11월, 세 번째로 정찰위성을 발사하면서 결국 대한민국은 효력 정지를 선포했고, 곧이어 북한이 완전 효력 정지라고 말하며, 사실상 이 합의는 파기되었다. 그리고 북한은 GP를 다시 복원했다.[11] 이후 대북 확성기 방송도 재개되었다.
결국 김여정의 명의로 2020년 3월 4일에 담화문이 발표되었고, 남북관계는 최악이 되었으며, 이후 북한이 2020년 6월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대한민국과의 합의도 없이 폭파시키면서 남북관계는 완전히 최악이 되었다. 그리고 윤석열이 집권 중이던 2023년 8월에는 김여정이 코로나가 남조선에서 왔다면서 대한민국에게 보복하겠다는
[1] 1950년대~2000년 2분기 사이.[2] 당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3] 당시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다.[4] 원래는 김일성 주석과 김영삼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예정이었으나, 하필이면 김일성이 사망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5] 정확히는 김정일이 사망하기 1년 직전이다.[6] 날짜는 2010년 11월 경.[7] 이 해에는 무려 3번이나 했다![8] 지금은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 등의 행위로 인해 사실상 파기되었다.[9] 이 뿐만 아니라, 6.25 한국 전쟁을 종전시키기로도 약속했다. 하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10] 이 때부터 9.19 남북군사합의 페지론이 나왔다.[11] 남북군사합의 할 때 두 나라 모두 역사적인 한 곳만 남겨놓고 철수하였다. 근데 북한이 이를 무단으로 복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