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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사저 | |
재임기간 | 제20대 대통령 |
서명 | |
링크 |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대한민국 최초의 검사 출신 대통령이며, 헌정 사상 두번째로 탄핵 심판이 인용되어 파면된 대통령, 그리고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심판이 인용되어 파면된 남성 대통령이다.[10]
대한민국 최초의 검사 출신 대통령이며, 헌정 사상 두번째로 탄핵 심판이 인용되어 파면된 대통령, 그리고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심판이 인용되어 파면된 남성 대통령이다.[10]
2. 일생[편집]
2.1.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편집]
2024년 12월 3일 밤 11시 경,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반국가세력 척결을 명분으로 한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해당 계엄은 몇 시간 만에 취소되었고, 이후 2025년 1월 25일에 구속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52일 만에 구속적부심이 인용되어 석방되었다.
그러나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재판관 8인 중 8인에 의해 심판이 인용되어 파면됨으로써 더 이상 불소추 특권을 적용받을 수 없는 신분이 되었기에, 당장의 구속 수사만 간신히 면했을 뿐 내란 혐의를 비롯한 온갖 혐의로 인한 기소 및 재판에 그대로 노출된 위태로운 상태가 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21대 대통령 선거가 조기에 열리게 되었다.
그러나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재판관 8인 중 8인에 의해 심판이 인용되어 파면됨으로써 더 이상 불소추 특권을 적용받을 수 없는 신분이 되었기에, 당장의 구속 수사만 간신히 면했을 뿐 내란 혐의를 비롯한 온갖 혐의로 인한 기소 및 재판에 그대로 노출된 위태로운 상태가 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21대 대통령 선거가 조기에 열리게 되었다.
3. 별명 목록[편집]
- 윤두창(두차이햄)
- 운석열
- 윤석히트
[1] 정치에 입문할 시기만 하더라도 출생지가 연희동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에서 태어나서 4살 때 바로 옆 보문동으로 이사했고, 중학교 때 다시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이사한 것이다. # 참고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는 최초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통령이기도 하다.[탄핵] 본래 임기는 2027년 5월 9일까지였으나, 2024년 12월 14일 17시 00분을 기해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되어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고,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 청구를 인용하여 파면이 확정되면서 즉시 임기가 종료되었다. [3] 문정공파 13세손, 시조 35세손 석(錫)◯ 항렬.[4] 부친 윤기중 교수의 출생지.[5] 강릉 최씨 최종구(崔鍾九)의 딸로 강원도 강릉시 출신. 前 이화여자대학교 교수.[6] 現 대광초등학교[7] 현재의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상의 기준으로는 현역 판정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20대 남성의 인구 수 감소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반영하여 과거와 비교해서 안과의 판정 기준도 매우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안의 굴절이상도의 차이가 2.00D~5.00D 미만인 경우에는 현역 판정을 받고 입대를 하도록 되어있으며, 5.00D 이상인 굉장히 심한 부등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신검 4급인 보충역 판정을 받도록 되어있어 지금은 부등시로는 신검 5급인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윤석열이 병역판정검사를 받았던 1979년 당시의 기준으로는 양안의 굴절이상도의 차이가 2.00D~3.00D 이상만 되더라도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을 수 있었으며, 윤석열은 부등시로 인해 운전면허도 못 땄던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군 복무에 부적합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운전면허는 딸 수 있는데, 운전면허를 못 딸 정도의 부등시라면 사실상 한쪽 눈은 오히려 방해만 되는 상황이다. 참고로 육군의 자료에 따르면, 징병대상자의 현역 판정 비율은 1986년 기준 51%였고 2014년 기준으로는 91%, 2022년 추정치는 98%라고 한다. 통상 적정 수준의 현역 판정 비율은 83% 정도로 잡는다고 한다.[8] 다양한 종교와 인연이 있다. 아버지 윤기중은 불교 신자이며, 어린 시절에는 개신교 사립학교인 대광국민학교를 졸업했고, 대학 시절에는 명동성당에 출석하며 가톨릭 세례를 받고 암브로시오라는 세례명을 부여받기도 했다. 윤석열 캠프 측 인사인 배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이 "독실한 불자"라고 밝혔으며, 무종교라고 말한 적도 있다. 윤석열 본인은 "나는 무종교인이다."라고 늘상 말하고 다닌다.[9] SBS 집사부일체에서 밝혔다.[10] 최초 탄핵 인용은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가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