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나 양

시즌13에 스컬 마법사로부터 벤지스톤을 구입했다는 그 인물이다.[1] 영판에선 디미너라고 한다.

양쪽손에 화염방사기를 들고 있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닌자들과 싸우는게 소원이었다고.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며, 스컬 마법사와 거래하던 대상과 아는 사이로 추정된다.

1화에서 기술자 일행기술자는 어디있나 얘들 또 탈옥했나과 함께 나와 거래장소에서 기다리나 매복하고 있던 닌자들에 의해 잡힐뻔하지만 니야가 원소를 컨트롤 하지 못해서 결국 탈출에 성공한다. 정황상 벤지스톤을 거래하려던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