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LEGO NINJA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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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 |||||||||
제작사 | |||||||||
감독 | 마이클 헤그너(Michael Hegner) 피터 도드 저스틴 J. 머피(Justin J. Murphy) 피터 하우스너(Peter Hausner) 마틴 스코브(Martin Skov) 마이클 헬무트 헨슨(Michael Helmuth Hansen) 피터 에기버그 트일리 빌스트럽(Trylle Vilstrup) 티모시 오스터가드 폴슨(Timothy Ostergaard) 젠스 몰러(Jens Møller) 아담 우드(Adam Wood) | ||||||||
주요 한국 성우진 | |||||||||
작가[1] | |||||||||
회차 | 182회(파일럿 제외, 스페셜 포함)[3] | ||||||||
정규 시즌 | 14개[4] | ||||||||
방영 시간 | 22분(시즌 1~10, 유령의날) 11분(파일럿, 디코디드, 시즌 11~) 1분(시즌4 단편, 시즌7 단편, 유령의 날 단편) 2분(파일럿 미니 무비, 시즌6 단편) 3분(시즌10 단편, 시즌12 단편) | ||||||||
방송사 | |||||||||
링크 | |||||||||
한국 로고 | |||||||||
현재 | 닌자고 미지의 바다 종영 (16부작) /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탈 방영 예정 |
1. 개요[편집]
Welcome home, Ninja |
닌자-고!(Ninja-Go!)[6]닌자는 포기하지 않는다.(NInja Never Quit.)[7]
CGI 코미디 액션 아동 텔레비젼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자 레고에서 2011년부터 발매하던 제품군이다.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테마는 닌자이다.[8]
파일럿 에피소드들은 2011년1월 14일 처음 방송되었고 시즌 1의 1화와 2화는 2011년 12월 2일 방송되었다. 시즌 1은 2012년 2월, 3월, 4월을 거쳐 방송되었다. 만화에서는 레고 시티와는 달리 인간 캐릭터만 레고 피규어 형태이고 드래곤을 포함한 모든 사물이나 동물들은 블럭으로 표현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 등이 폭발하면 블럭조각으로 분리되는 게 아니라 쇳덩이가 되는 연출이 나온다.[9]
닌자고 섬에서 스핀짓주라는 훨윈드 비슷한 무술[10]을 사용해 악당과 싸우는 청소년 닌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1].
제작 계기: 2009년, 레고 아틀란티스 테마 후 레고는 스토리와 이어지는 오리지널 테마를 만들고 싶어했는데, 2000년부터 종결된 레고 케슬 테마에서 등장한 닌자를 재활용하기로 했지만, 잘 알려진 레고 닌자고가 아닌 그냥 레고 닌자라고 불렸다. 레고에서 일하던 크리에이티브 매니저 토미 안드레아슨과 토마스 펭커는 일본 기원의 무술 주짓수를 변형시킨 스핀짓주를 만들어냈다. 2010년 2월 22일 댄 헤이그먼과 케빈 헤이그먼 형제가 파일럿 에피소드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2012년 5월 2일 오리지널 콘셉트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가 있는[12] Wil Film ApS라는 3D 애니메이션 제작사에게 마쳐졌다. 원래는 레고 제품들만 발매시키려는 목적이었지만, 정규 시리즈가 확정되었다. 2011년 파일럿 제작이 끝났다. 시즌 2로 끝내려 했는데[13] 팬들이 설득해서 시즌 3이 확정되어 레고 웹사이트에서 그 사실을 알렸다. 급히 만들 게 되어 시즌 3이 13개의 에피소드가 아닌 8개의 에피소드로 줄었다. 그 사이 다른 제작사에서 키마의 전설을 만드는 동안 시즌 3을 준비했다.[14]
미국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이름 체계는 서양식인 것 같고 서양풍인 세계다. 이러한 이유는 와패니즈와 자포네스크, 오리엔탈리즘, 시누아즈리 등으로 대변되는 서양에서 생각하는 스테레오판 동양을 그리는 대중매체가 거진 이런 각국의 문화가 짬뽕된 모습이기 때문이다. 동양에서 그려지는 고증 신경 안쓰는 중세 판타지 물이 어떤 모습인가 생각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적절하다. 예를 들어서, 등장인물의 이름 대부분은 서양 이름이고 드래곤들은 동양의 드래곤 (용)과 다르게 날개를 달고 있는 등 아시아계 시청자는 아시아를 많이 참고한 작품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TV 애니메이션의 홍보효과가 실로 대단해서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지갑을 빨아먹는 주적으로 찍힐 정도로 완구가 잘 팔렸다고 한다(…). 10만원을 훌쩍 넘는 거대한 탈것이나 건물 제품에 캐릭터를 두어 명 넣어놓는 식으로 절묘하게 구성해놔서, 로이드네 팀만 다 모으려고 해도 수십 만원은 가볍게 깨진다. 캐릭터 구성이 정말 좀 애매해서 중복을 줄이며 다 모으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문방구에서 썩소를 짓고 있는 중국 짝퉁 닌자고 캐릭터가 2천원 정도에 팔리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이 10년이나 지속되고 있어 막 시작했을 때 본 사람들은 현재 거의 성인인 경우도 있고 추억의 애니메이션으로도 남아있다.
일본에서는 애니맥스에서 방영했지만 시즌 6부터 TV도쿄로 옮겼다.
국내에서는 카툰네트워크에서 더빙을 맡아왔지만 시즌 6부터 투니버스로 이전되었다.
TV 애니메이션의 홍보효과가 실로 대단해서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지갑을 빨아먹는 주적으로 찍힐 정도로 완구가 잘 팔렸다고 한다(…). 10만원을 훌쩍 넘는 거대한 탈것이나 건물 제품에 캐릭터를 두어 명 넣어놓는 식으로 절묘하게 구성해놔서, 로이드네 팀만 다 모으려고 해도 수십 만원은 가볍게 깨진다. 캐릭터 구성이 정말 좀 애매해서 중복을 줄이며 다 모으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문방구에서 썩소를 짓고 있는 중국 짝퉁 닌자고 캐릭터가 2천원 정도에 팔리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이 10년이나 지속되고 있어 막 시작했을 때 본 사람들은 현재 거의 성인인 경우도 있고 추억의 애니메이션으로도 남아있다.
일본에서는 애니맥스에서 방영했지만 시즌 6부터 TV도쿄로 옮겼다.
국내에서는 카툰네트워크에서 더빙을 맡아왔지만 시즌 6부터 투니버스로 이전되었다.
2. 시놉시스[편집]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로 부터 내려져온, 선과 악의 대결을 종결시킬 그린닌자(로이드)를 지키기 위해, 마스터 우 는 불, 번개, 얼음, 흙 의 속성을 가진 원소 마스터들을 훈련시키는데.... - 레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3. 성우[편집]
영어 더빙에서는 주로 캐나다 밴쿠버 쪽 성우[15]를 기용했다. 즉, 경쟁사의 MLP FIM 영어 녹음의 성우들 대다수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한국에선 2012년부터 방영 중이며, 그린닌자고 연출은 심정희[16], 그 이후 연출은 유선주. 덕분에 원작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초월더빙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다만 성우 중복이 좀 많다는 아쉬운 단점이 있지만, 원래 파일럿에선 엄상현과 정재헌으로 해골군단 역을 돌려맡았으나 그린 닌자고부터 불어나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마스터우를 맡은 이윤선 성우 빼고 나머지 배역을 맡은 성우들은 주연들도 전부 중복으로 돌렸다. 그나마 매 시즌 추가되는 게스트 성우들 덕분에 호평받는다. 나 매 시즌마다 추가로 1~2명씩 네임드 성우들이 추가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하다가 시즌 6부터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되고 있다. 챔프TV, 대교어린이TV, JEI 재능TV 등등 대부분의 만화채널에서 방송중이며, 특히 챔프TV에서는 브레이크 타임용으로 자주 방영되고 있다.
한국에선 2012년부터 방영 중이며, 그린닌자고 연출은 심정희[16], 그 이후 연출은 유선주. 덕분에 원작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초월더빙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다만 성우 중복이 좀 많다는 아쉬운 단점이 있지만, 원래 파일럿에선 엄상현과 정재헌으로 해골군단 역을 돌려맡았으나 그린 닌자고부터 불어나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마스터우를 맡은 이윤선 성우 빼고 나머지 배역을 맡은 성우들은 주연들도 전부 중복으로 돌렸다. 그나마 매 시즌 추가되는 게스트 성우들 덕분에 호평받는다. 나 매 시즌마다 추가로 1~2명씩 네임드 성우들이 추가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하다가 시즌 6부터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되고 있다. 챔프TV, 대교어린이TV, JEI 재능TV 등등 대부분의 만화채널에서 방송중이며, 특히 챔프TV에서는 브레이크 타임용으로 자주 방영되고 있다.
- 영어 원판 성우 - 펼치기 - 접기
- 빈센트 통 - 카이
- 커비 모로우 - 콜, 그래비스
- 브렌트 밀러 - 쟌, 에코 쟌
- 마이클 애덤 스웨이트 - 제이
- 켈리 메츠거 - 니야
- 마이클스 -로이드
- 폴 돕슨 -마스터 우, 엑시디커스, 래틀라, 뉴로, 제이콥, 플린트록
- 마크 올리버 - 가마돈, 줄리엔 박사
- 캐슬린 바 - 마사코, 딜리라
- 리 톳카 - 보그 박사
- 제니퍼 헤이워드 - 픽셀
- 앨런 메리어트 - 대럿
- 헤더 도쿠센 - 스카일라
- 스콧 맥닐 - 칼로프, 나다칸
- 마이클 애덤스 웨이트 - 보로보
- 도론 벨 - 터너
- 마리카 헨드릭스 - 카밀
- 이안 제임스 콜렛 - 톡스, 클랜시, 몽키 렛치
- 니콜 올리버 - 독생크
- 마이클 돕슨 - 파이토
- 자크 브를란크 - 오메가
- 한국어 더빙판 기존 성우 - 펼치기 - 접기
- 한국어 더빙판 추가 성우
- 문남숙 - 로이드(시즌1~7), 에드나, 스카일라, 미스타케
- 이호산 - 스케일스, 에드, 대럿, 크립터, 클라우즈, 페일, 주구, 레이스, 펜윅, 클랜시
- 현경수 - 소토 선장, 우체부(시즌 6~), 플린트록, 썬더즈 박사, 밀턴 다이어
- 김영선 - 사무카이(스페셜), 오버로드, 줄리엔 박사, 마스터 첸, 터너, 초페
- 안장혁 - 코주 장군
- 김영찬 - 소울 아처
- 박성태 - 모로
- 구자형 - 양 사부
- 박신희 - 딜라라
- 이장원 - 악튜러스
- 안지환 - 로닌(시즌 5~10), 칸지칸
- 방성준 - 더블룬
- 심규혁 - 블렁크 사령관, 젊은 우(시즌 7, 9)
- 최석필 - 나다칸
- 윤미나 - 픽셀, 마야, 카밀, 반샤, 독생크, 마키아, 황후
- 김명준 - 노부
- 이명희 - 올트라 바이올렛
- 임채헌 - 레이, 킬로우, 황제, 래그뭉크, 세실 퍼트남
- 김자연 - 하루미
- 김기흥 - 아크로닉스
- 남도형 - 로이드 가마돈(시즌 8~)
- 이경태 - 넬슨, 플런더, 글렉
- 정유미 - 릴리
- 윤동기 - 스컬 마법사
- 양석정 - 로닌(시즌 14)
- 소정환 - 트위치 팀,칼마르 왕자
- 오인실 - 데모나 양
- 정영웅 - 그라이프 장군
- 일본어 더빙판 성우 - 펼치기 - 접기
- 모리시마 슈타 - 카이
- 사이토 후코 - 콜
- 타치바나 료 - 쟌, 스케일스
- 오오시타 코우타 - 제이
- 마츠이 에리코 - 로이드, 마스터 우(어린 시절)
- 우치다 아야 - 니야
- 이치조 카즈야 - 마스터 우, 가마돈
- 히토미 - 마사코, 픽셀
- 야마테라 코이치 - 파이토
- 닛타 히데토 - 루(콜의 아버지)
- 사카모토 쿤페이 - 에드(제이의 아버지)
- 요노 히카리 - 에드나(제이의 어머니)
- 야마기시 하루오 - 줄리엔 박사(쟌의 아버지), 오버로드(애니맥스판), 섀도
- 소마 코우이치 - 대럿, 보그 박사
- 카츠타 시오리 - 스카일라
- 사나다 마사타카 - 칼로프, 레이스
- 유키 아스카 - 카밀, 모로(어린 시절)
- 케이타로 - 뉴로
- 마치다 히로카즈 - 보로보
- 코바야시 다이키 - 투명인간, 노부
- 마루즈카 카나 - 톡스
- 나카오 류세이 - 사무카이
- 쵸 - 크런차
- 타카기 와타루 - 넉클
- 하세가와 슌스케 - 액시디쿠스
- 엔도 히로유키- 팡톰(왼쪽 머리), 터너
- 노무라 다이치 - 클라우즈, 소울 아처
- 야기 타카노리 -모로
- 시모가마 치아키 - 반샤
- 코야마 사쿠라 - 나다칸 진
- 야마와키 쵸메노리 - 로닌
- 토시마 코우이치 - 펜윅
4. 특징[편집]
아동용 애니메이션치곤 드물게 주인공들 하나하나마다 성격에 하자가 심하게 있다.[21] 카이와 제이는 말할 것도 없고 쟌과 니야, 우도 가끔씩 단독행동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나마 정상적인 성격을 가진 건 성장 뒤 로이드와 콜.
또한 전투 장면마다 주연들끼리 하는 입담이 정말 일품이다. 기본적으로 제이가 드립을 치고 로이드나 카이가 넌 지금 그딴 소리가 나오냐고 반박하는 식.
또한 전투 장면마다 주연들끼리 하는 입담이 정말 일품이다. 기본적으로 제이가 드립을 치고 로이드나 카이가 넌 지금 그딴 소리가 나오냐고 반박하는 식.
5. 메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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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미니무비[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미니무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6. 에피소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7.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8. 설정[편집]
9.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노래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11. 제품[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제품 문서 참고하십시오.
11.1. 레거시[편집]
자세한 내용은 닌자고: 레거시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어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13. 옥의 티[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옥의 티 문서 참고하십시오.
14. 평가[편집]
15. 비판[편집]
15.1. 만화 시리즈의 비판[편집]
기존 설정들이 하나씩 사라지거나 지켜지지 않는다. 마스터 우는 창조의 마스터이고, 제작진[23]이 창조의 힘을 쓸 수 있지만 과도하게 쓰면 안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위급 상황에서도 쓰지 않는데, 시즌5에서 전투에서 쓰지도 않는 원소 드래곤을 소환할 때 사용한다(...) 시즌11은 제작사가 바뀌어서 캐릭터 설정이 붕괴되었다.
이는 시리즈 초기부터 드러난 문제인데 선제작 후설정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후속 작품들이 나올 때마다 설정이 추가되는 탓에 앞뒤가 안 맞는 설정들이 자주 나온다.
- 파워디플레
악당이 강해지는 것 보다, 기본적인 닌자 전투력을 심하게 낮춘다. 닌자들의 기본 무술 역시 시즌 8부터 심히 약하게 묘사된다. 이는 마스터즈에서 일개 폭주족과 싸우는 모습에서 크게 부각된다. 가마돈의 아들들이 닌자고 황궁을 침략했을 때 카이와 니야가 오토바이 갱단과 싸우는데 오토바이로 치지도 않았음에도 갑자기 옆으로 빠지고 원소의 힘을 사용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인다. 애초에 닌자고 파일럿 시즌부터 인간이 아닌 해골군단과 싸웠고 그이후에도 뱀부족, 스카이해적, 유령들, 심지어 골드 마스터 때 오버로드가 창조한 스톤 아미 군단을 상대로도 잠시 선전한 것을 생각하면 파워묘사가 일정하지 않은 것을 넘어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수준이다. 시즌7까진 파워밸런스가 별 문제 없었으나 시즌8부터 크게 난자들의 전투력이 너프됐다. 사실 빌런 집단의 평균 능력을 따졌을 때, 레거시의 스네이크 군단과 스톤 아미를 확실히 뛰어넘는 군단은 신급 종족인 도깨비, 워지라 정도이고, 그나마 맞먹을 수 있는 것은 아나콘드라이, 파이로 바이퍼, 블리자드 검객 정도밖에 안 된다. 또한 로이드는 시즌 2에서 가마돈의 몸을 차지한 오버로드를 (이기진 못했지만) 오래동안 막고 있었는데 그 후에는 오버로드 같은 악당들보다 훨씬 약한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당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잡몹들을 처리하는 데에도 예전에는 스핀짓주 한 방으로 끝내는 것을 현재는 스핀짓주도 잘 쓰지않고 난처해가며 하나하나 처치해간다.
원래는 시즌 2으로 완결을 할 예정이던 만화가 큰 인기를 얻어서 어느새 10년동안 계속 연재가 되며 연장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기존 설정이나 세계관이 부실해진 것, 제작사나 제작자가 바뀌는 것은 어찌보면 어쩔 수 없는 것. 장기간 시즌이 연장되거나 긴 작품들은 대다수 이런 문제를 피해가지 못했다. 시즌8 이후 부터 드래곤, 에어짓주 실종 문제 역시 레고 사에서 제품을 팔기 위한 상술로 완구와 그 안에 넣는 아이템을 매번 새로 출시하고, 이 만화는 완구홍보용 목적이 강하기에 생기는 문제다. 황금무기만 봐도 레고에서 계속 새로운 스핀짓주 시리즈와 새 드래곤 제품, 새로운 무기 아이템을 만들면서 생긴 문제, 만화에서는 그저 홍보차원에 만든 설정이였고, 추후 작품에 밸런스 붕괴를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드래곤을 소환하는 것이 지속되었다면 시즌8 이후의 악당들이 쉽게 당해 재미가 없었을 것이고 더 심각한 밸런스 붕괴 문제가 나타났을 것이다. 하기사 드래곤에너지와 에어짓주를 쓰면 서사와 스토리전개 그리고 가장 큰 목적인 제품홍보의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대로 지속되었다면 당연히 기존의 있던 능력과 무기로 싸울것이고 이는 새로운 무기와 차량을 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당연히 새로운 제품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완구 홍보라는 목적하에 어쩔수없이 언급을 자제하거나 아이템들을 출연시키지 않는것이긴하다. 기업 자체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할것은 아니나 최소한 작품 내에서 왜 쓰지 않는지 나름의 이유와 언급을 해줬으면 좋을텐데 그런 언급도 없이 다음 작품에서 바로 하차하니까 허술해보일수밖에 없다.
원래는 시즌 2으로 완결을 할 예정이던 만화가 큰 인기를 얻어서 어느새 10년동안 계속 연재가 되며 연장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기존 설정이나 세계관이 부실해진 것, 제작사나 제작자가 바뀌는 것은 어찌보면 어쩔 수 없는 것. 장기간 시즌이 연장되거나 긴 작품들은 대다수 이런 문제를 피해가지 못했다. 시즌8 이후 부터 드래곤, 에어짓주 실종 문제 역시 레고 사에서 제품을 팔기 위한 상술로 완구와 그 안에 넣는 아이템을 매번 새로 출시하고, 이 만화는 완구홍보용 목적이 강하기에 생기는 문제다. 황금무기만 봐도 레고에서 계속 새로운 스핀짓주 시리즈와 새 드래곤 제품, 새로운 무기 아이템을 만들면서 생긴 문제, 만화에서는 그저 홍보차원에 만든 설정이였고, 추후 작품에 밸런스 붕괴를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드래곤을 소환하는 것이 지속되었다면 시즌8 이후의 악당들이 쉽게 당해 재미가 없었을 것이고 더 심각한 밸런스 붕괴 문제가 나타났을 것이다. 하기사 드래곤에너지와 에어짓주를 쓰면 서사와 스토리전개 그리고 가장 큰 목적인 제품홍보의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대로 지속되었다면 당연히 기존의 있던 능력과 무기로 싸울것이고 이는 새로운 무기와 차량을 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당연히 새로운 제품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완구 홍보라는 목적하에 어쩔수없이 언급을 자제하거나 아이템들을 출연시키지 않는것이긴하다. 기업 자체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할것은 아니나 최소한 작품 내에서 왜 쓰지 않는지 나름의 이유와 언급을 해줬으면 좋을텐데 그런 언급도 없이 다음 작품에서 바로 하차하니까 허술해보일수밖에 없다.
16. 미디어 믹스[편집]
17. 떡밥[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고 닌자고/떡밥 문서 참고하십시오.
18. 기타[편집]
- 2016년 레고 디멘션즈 시리즈에서 티타늄 닌자고 등장인물들(원소마스터와 아나콘드라이 광신도)이 토너먼트에 등장했다. 그리고 닌자고 관련 제품이 나왔다. 여기서 골드 닌자 로이드 피규어도 다시 나왔다. 2016년부터 주니어 제품군과도 콜라보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주니어에서 닌자고 제품군으로 발매했는데 현재는 닌자고에서 4세이상 제품군으로 만드는 중이다.
- 시계와 알람, 옷, 가방, 라이터 등의 굿즈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 헤이그먼 형제가 스핀오프 시리즈를 만들 수도 있다고 했지만 2018년 3까지 계획은 없다. 토미 안드레아센은 대럿, 로닌, 클러치 파워스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나 업플리의 엉뚱한 모험(The Wacky Adventures of the Upply)을 만들 수도 있다고 했다.
- 참고로 웬만한 시즌에서의 악당들은 모두 닌자들이나 닌자들과 관련된 인물들이 부활시켰다.[24]
- 제작진들이 밝히길 다리가 완전히 자랄 때가 14살 쯤이라고 한다.[25]
- 파일럿은 4화, 시즌 1~2는 13화, 시즌 3은 8화로 구성되어있다.시즌 4부터 시즌 9까지 시즌마다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었지만, 시즌 10은 4편, 시즌 11은 30편(최장수 에피소드)이었다. 시즌 12, 13, 14는 둘 다 1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 2019년 레고가 제작사를 WilFilm Aps에서 WildBrain Studio로 바꾸면서 부제 스핀짓주의 마스터가 사라지고 방영 시간이 22분에서 11분으로 단축되었다. 그리고 부제인 스핀짓주의 마스터가 사라지면서 현재는 그냥 레고 닌자고라고 불린다.
[1] 시즌 1과 시즌 2까지는 헤이그먼 형제 외에도 다른 작가들이 있었지만 그 후에는 헤이그먼 형제, 브라기 슈트만 썼다.[2] 시즌 8과 시즌 9는 현재 작가인 브라기 슈트과 함께 맡았다.[3] 파일럿 포함 시 186회[4] 토미가 시즌16이 중요한 시즌이 될것이라 했으나 마지막 시즌을 의미하는 것인지 뉴 닌자고 시즌3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미지수이다.[5] 한국 넷플릭스 로고.[6] 트레이드마크로, 주로 스핀짓주를 할 때 하는 말이다.[7] 마스터 우의 모토.[8] 기존 레고 제품 중에서 닌자는 90년대 말 올드 캐슬 제품군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따로 닌자 테마가 생긴 것이다.[9] 이는 후속작 레고 키마의 전설과 레고 넥소 나이츠에서도 계속된다. 사물이나 메카들이 블럭으로 표현되지 않은연출은 엑소 포스때부터 먼저 구현되었다.[10] 토미 안드레아센에 의하면 원래는 원래 사람들이 세트를 이용해 전투 장면을 재현할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미니피겨를 스피너에 붙이면서 등장인물이 직접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설정이 생겼다고 한다. 그 후로 “레디, 스테디, 고”라는 카운트다운를 외치게 하려 했는데 거기에서 닌자-고!라는 구호가 왔다고 한다1[11] 그렇지만 각 시즌마다 마스코트와 주연이따로 있다. 원래 파일럿 때는 그런 걸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헤이그먼 형제가 파일럿의 마스코트와 주연을 카이로 만들었다. 팀으로 활동하는 이야기가 주요 포인트이지만 개인 닌자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그렇게 한다.[12] 레고도 본사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다.[13] 그래서 시즌 2 마지막에 '지금까지 닌자고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뜬다.[14] 그래서 제목이 '리부티드', 즉 '재시동이 걸린'이란 뜻이다.[15] 2020년에 사망한 콜의 성우인 커비 모로우도 캐나다 출생이다.[16] 무려 성우를 6명이나 추가시켰다. 현재까지 이 기록을 깬 시리즈는 없다.[17] 다른 성우들과는 달리 파일럿판 이후 출연이 없다.[18] 그린닌자고에선 김영선으로 교체되었다.[19] 콜의 아버지다. 시즌 2에선 송준석이 맡았었다.[20] 시즌 3만 맡았었고 그 외엔 김두희가 맡는다.[21] 미국 애니메이션 자체가 캐릭터들에게 개성을 강하게 넣는 편이지만 이 작품은 개그가 아닌 액션물이다. 더구나 그리 심오한 주제와 스토리도 아니다.[22] 레고.com에서 찾을 수 있는 등장인물 소개 사진.[23] 토미 안드레아슨의 트위터 참고[24] 위대한 파괴자는 로이드가 스네이크 군단을 깨워서 생긴 일이고,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또 스톤 아미를 깨우고, 가마돈이 오버로드를 부르고, 보그 박사의 디지털 세상에 오버로드가 살아남았고, 쟌이 살아남아 첸에게 잡혀가 시즌4의 일이 만들어지고, 가마돈이 저주의 땅을 열면서 모로가 나오게 되고, 클라우스가 나다칸 진을 깨우고, 로이드가 스네이크 부족을 깨워 위대한 파괴자를 깨워 하루미가 가마돈을 부활시키고, 닌자들이 아스피라 깨우고, 제이가 프라임 엠파이어를 작동 시키게 된 것 등.[25] 한 팬이 모로가 어느 시점에서 사망했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26] 황금무기는 메가 황금무기의 상태로 우주에 가고, 우주에서 황금 갑옷으로 돌아와서 사실 보그 타워에 보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도깨비 습격에서 다시 황금무기로 재창조된다.[27] 하지만 시즌 11이나 우 크루 미니시리즈를 보면 몇개는 보관한다.[28] 차량은 다음 시즌에도 나오는 경우도 있고 레거시로 제품이 나오면 차량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