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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단어 damage2. 영화3. 드라마4. TV 프로그램5. DC 코믹스의 캐릭터
5.1. 그랜트 에머슨5.2. 이선 에이버리

1. 영어 단어 dama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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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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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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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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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C 코믹스의 캐릭터[편집]

5.1. 그랜트 에머슨[편집]

1대 아톰 앨 프랫의 아들이다.

본명은 그랜트 에머슨(Grant Emerson). 틴 타이탄즈에 몸담기도 했으며 나중에는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소속이 된다. 아버지도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소속이었다. 첫 등장은 1990년대로 신참에 속하는 히어로이다.

능력으로는 폭발 물질을 내뿜는 것 정도로 손에서 불을 뿜는 등으로 표현된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온몸에서 폭발 물질을 내뿜을 수도 있어 '인간 폭탄'이란 별명도 있다. 제로 아워 이벤트에서는 스펙터의 힘으로 빅뱅을 일으킨 적도 있다.

원래는 미청년이었던 모양이지만 리버스 플래시 때문에 얼굴이 뭉개져 추남이 되고 만다. 그 후로는 복면을 벗지 않는다.

킹덤 컴》 관련 《Thy Kingdom Come》이라는 작품에선[1] 곡이란 악당 덕분에 얼굴이 다시 미남이 되는데 자아도취가 심해져 자기 얼굴이 신의 얼굴이라느니, 만나는 여자마다 번호를 주면서 헌팅을 하지 않나, 자기 아빠를 루저라고 패드립을 한다.

나중에 곡이 다시 모든 걸 원래대로 만들 때는 '잠깐! 난 널 섬기겠...'이라고 말하다 얼굴이 다시 뭉개져 절규한다. 곡은 히어로들이 원하던 걸 주고는 자신을 섬기라 했고 다른 히어로들은 무시하고 곡에게 저항했는데 그랜트만은 섬기겠다고 말하려 했다. 다만 곡이 한발 더 빨랐다.

다만 그를 가엾게 여긴 주도 마스터란 여성 히어로가 그와 사귀게 되었다.

블래키스트 나이트》 때는 블랙 랜턴이 된 자기 아버지와 겨루기도 했다.

2대 아톰 레이 파머와의 대화를 통해 블래키스트 나이트를 이겨낼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지만 블랙 랜턴이 된 파머의 아내 진 로링이 죽여버리고 본인이 블랙 랜턴화...

《블래키스트 나이트》 이후로 부활하지 못해 장례식이 치러졌다.

5.2. 이선 에이버리[편집]

Elivs Ethan Avery

DC 리버스 이후에 등장한 캐릭터로, 미군 출신이다. 미군의 비밀 프로젝트 대미지 프로그램[2]에 지원해 초인이 되었다.

능력은 DC의 헐크 그 자체로 세세한 부분은 다르지만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괴력의 거인으로 변한다는 점이 똑같다. 그 힘은 슈퍼맨이나 원더우먼 같은 히어로도 제압조차 곤란할 수준이다. 브루스 배너와는 다르게 군인이라서 기존 상태에서의 전투력도 기본은 한다.

약점이라면 하루에 한번, 1시간을 괴물 형태로 있어야 하며, 에단 본인은 통제할 수 없는 괴물 데미지의 인격이 생겼다는 점과 정신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 등이 있다.

[1] 《킹덤 컴》 문서에 설명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관련 이슈. 《킹덤 컴》의 슈퍼맨이 핵폭발 직전에 DC 메인 유니버스로 차원 이동한 작품이다.[2] 미라클로 약물을 기반으로 한 데미지 세럼을 개발하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