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두산 베어스
1. 공식 응원가
1.1. 응원가 영상1.2. 두산베어스 경기 시작 음악1.3. 라인업송1.4. 승리의 OB → 우리 두산 멋진 두산1.5. 승리의 두산1.6. 날아올라1.7. 챔피언 두산1.8. 라랄라 두산 베어스1.9. 최강두산 승리하라1.10. 야야야 두산!1.11. 다함께 허슬두1.12. 승리의 송가1.13. Rock To The DOOSAN1.14. 해야 해야1.15. 허슬두1.16. Bravo My Life1.17. 승리를 위하여1.18. 해냈다 두산1.19. 미라클 두산 - 2015 챔피언송1.20. Victory Bears - 2015 챔피언송1.21. 공통 안타송1.22. 순정1.23. 서울두산 승리하리라1.24. 우리의 베어스1.25. 워워워워 최강두산1.26. 해야 떠라(현재 사용하지 않는 응원가)1.27. 그 외
2. 선수 응원가1. 공식 응원가[편집]
- 승리의 두산
- 날아올라
- 라랄라 두산 베어스
- 해야 (해야떠라)
- 최강두산 오오오
- 야야야 두산!
- Rock to the Doosan
- 해야 해야
- 승리를 위하여
- 우리의 베어스
1.1. 응원가 영상[편집]
두산베어스(Doosan Bears)에 관련된 음악.
1.2. 두산베어스 경기 시작 음악[편집]
듣기(2023년)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음악으로 잠실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가 스타팅 라인업을 소개한 뒤에 야수들이 포지션 위치로 뛰어갈 때 이 음악이 흘러 나온다. 원정 경기시에는 1번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때 쯤 흘러나온다. Final Countdown을 사용한 노래로 상당히 오랫동안 쓰여온 곡이다. 창단 당시에 만든 노래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 옆집과 마찬가지로 두산도 이 경기 시작 음악을 과거 OB 베어스 시절부터 사용하고 있다.[1] 두산 팬이라면 경기 시작전에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신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광판 화면비에 맞게 시작영상을 제작하여 화면비에 딱 맟춰서 시작영상이 자연스럽게 표출된다.[2]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음악으로 잠실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가 스타팅 라인업을 소개한 뒤에 야수들이 포지션 위치로 뛰어갈 때 이 음악이 흘러 나온다. 원정 경기시에는 1번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때 쯤 흘러나온다. Final Countdown을 사용한 노래로 상당히 오랫동안 쓰여온 곡이다. 창단 당시에 만든 노래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 옆집과 마찬가지로 두산도 이 경기 시작 음악을 과거 OB 베어스 시절부터 사용하고 있다.[1] 두산 팬이라면 경기 시작전에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신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광판 화면비에 맞게 시작영상을 제작하여 화면비에 딱 맟춰서 시작영상이 자연스럽게 표출된다.[2]
1.3. 라인업송[편집]
지금부터 두산 베어스의 10번 타자들이여~ 일어나라~ 우리들의 모든 함성을~ 우리들의 모든 열정을~ 우리들의 모든 마음을~ 가자! 최!강!두!산!(x2) 1번 타자 OOO 2번 타자 OOO 3번 타자 OOO 4번 타자 OOO 5번 타자 OOO 6번 타자 OOO 7번 타자 OOO 8번 타자 OOO 9번 타자 OOO 선발 투수 OOO 그리고! 우리가! 10번 타자! 우리들의 모든 함성을~ 우리들의 모든 열정을~ 우리들의 모든 마음을~ 가자! 최!강!두!산!(x2) |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라인업송이 없다가, 2020년 시즌 중에 라인업송을 만들었다.
평가는 웅장하고 좋은 편이다.
즉, 홈 경기시 승리의 두산-라인업송 순으로 가게되며 원정 경기시 라인업송-1회초 종료 이후 승리의 두산으로 가게된다.
1.4. 승리의 OB → 우리 두산 멋진 두산[편집]
(듣기) (OB 버전 듣기)
90년대 OB 베어스 시절부터 불리던 응원가였으며, 동요풍의 응원가였다.
1999년 OB에서 두산으로 팀명이 변경되자 일부 가사를 바꿔 지금까지 불리고 있고,[3] 현재도 좋아하는 팬들이 상당수 있는, 원년 OB 팬들한테는 추억의 향수와도 같은 응원가.
90년대 OB 베어스 시절부터 불리던 응원가였으며, 동요풍의 응원가였다.
1999년 OB에서 두산으로 팀명이 변경되자 일부 가사를 바꿔 지금까지 불리고 있고,[3] 현재도 좋아하는 팬들이 상당수 있는, 원년 OB 팬들한테는 추억의 향수와도 같은 응원가.
우리 두산 멋진 두~산[4] 승리의 이름 (두산!)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하리라~ 깨끗하고 힘차게 승리의 순간까지 영원한 나의 친구 우리 두산 베어스~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의 이름 (두산!)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하리라~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의 이름 (두산!)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하리라~ 깨끗하고 힘차게 승리의 순간까지 영원한 나의 친구 우리 두산 베어스~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의 이름 (두산!)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하리라~ |
1.5. 승리의 두산[편집]
(듣기) (가수 박상민이 불렀던 이전 버전)
1999년 팀명을 OB에서 두산 베어스로 교체한 뒤에 만들어진 응원가로 현재까지 자주 등장하는 또 하나의 두산 베어스의 상징곡 중 하나.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는 그 당시 두산 베어스의 팬이었던 가수 박상민이 이 노래를 불렀으나 박상민이 응원팀을 롯데 자이언츠로 갈아탄 이후[5] 구단에서 정동하를 섭외해 2013년 시즌 시작 전 노래를 새롭게 녹음했다.
잠실 야구장에서 주로 경기 시작 전과 1회말이 끝난 후,원정 경기에서는 1회초 종료 후에 영상과 함께 나오고(홈 한정), 응원단상에서는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한다. 가수 박상민이 불렀던 버전에선 첫소절 뒤에 '두산! 두산 승리!'라는 코러스가 존재했고 가수가 바뀌면서 이 부분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팬들은 이부분도 함께 부른다.
1999년 팀명을 OB에서 두산 베어스로 교체한 뒤에 만들어진 응원가로 현재까지 자주 등장하는 또 하나의 두산 베어스의 상징곡 중 하나.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는 그 당시 두산 베어스의 팬이었던 가수 박상민이 이 노래를 불렀으나 박상민이 응원팀을 롯데 자이언츠로 갈아탄 이후[5] 구단에서 정동하를 섭외해 2013년 시즌 시작 전 노래를 새롭게 녹음했다.
잠실 야구장에서 주로 경기 시작 전과 1회말이 끝난 후,원정 경기에서는 1회초 종료 후에 영상과 함께 나오고(홈 한정), 응원단상에서는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한다. 가수 박상민이 불렀던 버전에선 첫소절 뒤에 '두산! 두산 승리!'라는 코러스가 존재했고 가수가 바뀌면서 이 부분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팬들은 이부분도 함께 부른다.
두산 그대의 이름은 승리~ (두산! 두산 승리!) 두산 그이름 영원한 베어스~ 가슴을 펴라 (가슴을 펴라) 이제 우리가 간다 (우리가 간다)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두산 그대의 이름은 승리~ (두산! 두산 승리!) 두산 그이름 영원한 베어스~ 가슴을 펴라 (가슴을 펴라) 이제 우리가 간다 (우리가 간다)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
1.6. 날아올라[편집]
(듣기)
원곡은 권용욱의 '날개'.
주로 홈 경기 시작 전에 영상으로 많이 나오며, 경기장 내부에서도 배경음악으로 자주 깔리는 응원가이다.
두산 팬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많은 응원가에 속한다.
원곡은 권용욱의 '날개'.
주로 홈 경기 시작 전에 영상으로 많이 나오며, 경기장 내부에서도 배경음악으로 자주 깔리는 응원가이다.
두산 팬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많은 응원가에 속한다.
혼자라고 생각지마 겁내지마 덤벼봐 뚝심으로 믿음으로 우리같이 가는거야 가슴속에 모든 꿈 있잖아 당당하게 부딪힌다 날보고 뭐라해도 이악물고 달려간다 할수없다 생각지마 겁내지마 덤벼봐 내멋대로 내버려둬 내뜻대로 가는거야 가슴속에 모든 꿈 있잖아 당당하게 부딪힌다 날보고 뭐라해도 이악물고 달려간다 두팔을 벌려 힘껏 저어봐 눈을 감고 상상을 해봐~ (두산!)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허슬두산!) 내마음을 띄워볼까 파란하늘에 자 우리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허슬두산!) 날개가 되어줄게 날아올라봐 두팔을 벌려 힘껏 저어봐 눈을 감고 상상을 해봐~ (두산!)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허슬두산!) 내마음을 띄워볼까 파란하늘에 자 우리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허슬두산!) 날개가 되어줄게 날아올라봐 (두산!)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허슬두산!) 내마음을 띄워볼까 파란하늘에 자 우리 손을 잡고 날아올라봐 (허슬두산!) 날개가 되어줄게 날아올라봐 두산~ 승리의 두산~ |
1.7. 챔피언 두산[편집]
오오오오오오~ 최강! 오오오오오오~ 두산! 승리를 위해~ 승리를 향해 ~ 뛰어~ 최!강!두!산! 오오오오오오~ 최강! 오오오오오오~ 두산! 승리를 위해~ 승리를 향해 ~ 뛰어~ 최!강!두!산! 오오오오오오~ 최강! 오오오오오오~ 두산! 승리를 위해~ 승리를 향해 ~ 뛰어~ 최!강!두!산! |
두산 공격 때 응원의 흥을 돋구기 위해 이닝교대 때 사용되는 응원가이다.
전주가 일품이며, 특히 포스트시즌 공수교대 때 이 응원가를 부르면 가슴을 벅차게 한다는 평이 많다.
1.8. 라랄라 두산 베어스[편집]
(듣기)
빰!빰! 두산! 빰!빰! 베어스! 빰!빰! 두산! 빰!빰! 베어스! 라랄라라 라랄라라 베어스~ (두산!) 빰!빰! 두산! 빰!빰! 두산! 라랄라라 라랄라라 베어스~ (두산!) 빰!빰! 두산! 빰!빰! 두산! 라랄라라 라랄라라 베어스~ (두산!) 빰!빰! 두산! 빰!빰! 두산! |
주로 경기 초반에 연속안타나 득점에 성공했을 경우 부른다.
2016시즌 이후로 빰!빰!대신 오!오!로 바꿔서 부르는 경우도 늘고 있다.
1.9. 최강두산 승리하라[편집]
(듣기)
최강두산 오오오~ 승리하라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 다 하나되어 허슬두 화이팅! 최강두산 오오오~ 승리하라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 다 하나되어 허슬두 화이팅!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최강두산 오오오~ 승리하라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 다 하나되어 허슬두 화이팅! 최강두산 오오오~ 승리하라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 다 하나되어 허슬두 화이팅! 하나되어 허슬두 화이팅! 하나되어 허슬두 화이팅! |
클리닝타임때 나오는 응원가다.
1.10. 야야야 두산![편집]
(듣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야 야야 야야야~ (오~) 두산! 야 야야 야야야~ (오~) 두산! 야 야야 야야 야 야야 야야 야 야야 야야야~ (오~) 두산! 달려 달려 나간다 (야!) 으쌰 으쌰 베어스 (야!) 싸워 싸워 이긴다 (야!) 두산 베어스 (야!) 왔어 왔어 우리가 왔어 허슬두! 왔어 왔어 우리가 왔어 허슬두! 야 야야 야야야~ (오~) 두산! 야 야야 야야야~ (오~) 두산! 야 야야 야야 야 야야 야야 야 야야 야야야~ (오~) 두산! 마지막 순간까지 (야!) 우린 해낼수 있다 (야!) 소리 높여 부르자 (야!) 두산 베어스~ (야!) 야야야! |
같이 온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부르는 응원가. 포스트 시즌처럼 큰 경기 때는 모르는 사람과도 한다. 보통 선취점을 올리거나 홈런, 대량득점이 나올때 부른다
1.11. 다함께 허슬두[편집]
(듣기)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두산 베어스 승리를 부르는 이름~ 두산 베어스 절대로 물러서지 마라 다함께~ 허!슬!두! 힘차게~ 허!슬!두! 감동의 승리로 우리를 기억해 Hey 두산 베어스 승리를 부르는 이름~ 두산 베어스 절대로 물러서지 마라 다함께~ 허!슬!두! 힘차게~ 허!슬!두! 감동의 승리로 우리를 기억해 Hey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두산 |
이닝교대 때 종종 흘러나오는 응원가이다.
1.12. 승리의 송가[편집]
(듣기)
두산! 두산! 두산! 두산! 우리 두산 최강두산 하나됨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을 모아 승리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변함없는 그대 이름 베어스 우리 맘에 벅찬감동 최강 두산 베어스 두산! 두산! 허슬두의 용사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하나되어 힘을 내자 대적할자 누구냐 잠실벌에 퍼져간다 웅비하는 그 위상 최강두산 가는 길엔 오직 승리 뿐이다 |
경기 시작 전, 잠실야구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많이 들려오는 노래.
2018 시즌에는 경기가 이기면 경기가 끝나고 해냈다 해냈어를 틀고, 경기가 지면 이 승리의 송가를 틀었다.
그런데 차라리 해냈다 해냈어 대신 이 응원가를 경기 승리시 틀어줬으면 하는 팬들이 많다.
2019 시즌부터는 경기가 끝나면 항상 트는 노래이다. 그러나 이길 때에는 승리를 위하여, 해냈다 해냈어 등을 거치고 틀어서
기억에 잘 안 남는 것이고 진 경기에는 바로 튼다.
삼성 라이온즈도 같은 원곡의 응원가가 있고, SK 와이번스의 제이미 로맥 응원가이이도 하다.
1.13. Rock To The DOOSAN[편집]
승리를 위해 달려가는 너와 나 한곳만 보기에도 우린 좀 바빠 우리모두 전진 앞만보고 달려 한 곳만 바라보고 가는 두산베어스 두려울게 없어 우리가 있으니 10번 타자들도 준비가 됐으니 한마음 모아서 모두 앞으로 소릴크게 높여 최!강!두!산!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하늘높이 크게 외쳐봐~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앞만보고 달려나가자~ 걱정은 잊고 소리를 크게 이제 우리 승리를 알릴 때가 돼 한마음 모아서 모두 앞으로 소릴크게 높여 최!강!두!산!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하늘높이 크게 외쳐봐~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앞만보고 달려나가자~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하늘높이 크게 외쳐봐~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앞만보고 달려나가자~ 워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 하늘높이 크게 외쳐봐~ 워어~ 앞만보고 달려나가자~ |
닥터코어 911이 부른 응원가며 2008년 6월 10일 발표된 Eat Or Be Eaten 2번 트랙인 Rock To The Rhythm을 어레인지했다. 가사는 심지어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얻어왔다고... 주로 경기 후반 이기고 있을 때 나오며, 2015 포스트시즌에서는 플래시를 키고 응원을 했다. 16년부터는 이제 정규시즌에도 7회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플래시를 켜고 응원한다!
처음 시작할 땐 플래시를 손으로 가리고 시작한다. 안 가리고 있으면 한재권 단장이 제발 가리라고 울부짖는다. 랩부분에서 박자에 맞춰 플래시를 손으로 가리고 펼치고 하면서 최! 강! 두! 산!을 외치는 것이 정석. 이 응원가도 플래시 응원을 도입한 뒤에 인기가 상당히 올라갔다.
1.14. 해야 해야[편집]
(듣기)
헤이 헤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최강두산 승리하러 간다 헤이 헤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간다 간다 승리하러 간다 (오~오오~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오오오) 최!강!두!산! 헤이 헤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최강두산 승리하러 간다 헤이 헤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간다 간다 승리하러 간다 (오~오오~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오오오) 최!강!두!산! 헤이 헤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최강두산 승리하러 간다 헤이 헤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간다 간다 승리하러 간다 (오~오오~오오오) 최!강!두!산! (오~오오~오오오) 최!강!두!산! |
2014시즌 한재권 응원단장이 새롭게 만든 응원가이다. 원곡은 김학래의 《해야 해야》. 다른 응원가인 "해야 떠라"와 헷갈리지 않게 주의. 웅장한 느낌으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할 때 트는 응원가이다. 승리를 위하여 서울 두산 승리하여라 같은 응원가들과 연달아 틀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락 투 더 두산에서 플래시 응원을 한다면 이 응원가에서는 가지고 온 모든 응원도구를 다 꺼내서 응원을 한다. 9:40~ 깃발, 최강두산 수건, 입고 온 유니폼, 직접 만든 플래카드, 아무것도 없으면 팡팡이라도 집어들어 모두 꺼낸 뒤 박자에 맞춰 흔들어준다. 그래서 이걸 틀면 플래시 응원과는 다른 의미로 객석이 장관이 된다. 이 응원가 역시 굉장히 인기가 많다.
참고로, "해야 해야 해야"가 아니라 "헤이 헤이 해야"인 것을 주의하자.
▲ 해야 해야 |
1.15. 허슬두[편집]
(듣기)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 오~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 오~ 오오오~ 최!강!두!산 오오~ 오~ 오오오~ 최!강!두!산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최!강!두!산! 최!강!두!산!최!강!두!산! 화이팅! |
주로 경기 초중반(3~5회) 승기를 잡았을 때나 상대팀 투수교체 사이에 종종 나오는 응원가. 2015 시즌 들어서도 간간이 나오지만 워낙 예전에 만든 응원가다 보니 그 빈도는 뜸한 편.
1.16. Bravo My Life[편집]
외야석 시점
2015년 코시 4차전, 두산 응원석 시점
봄여름가을겨울의 동명의 곡을 사용하며, 경기 후반에 많이 나오지만 주로 8회말에 많이 나온다. 경기가 끝날 즈음이면 많이 어둑어둑해지기 때문에 팬들이 핸드폰 플래시를 켜 놓고 좌우로 흔들며 응원하는데, 홈팬들이 가득 메우고 있는 잠실구장(혹은 두산팬들이 원정응원을 많이 온 타 구장)에서 이 모습을 밖에서 바라보면 엄청난 장관이다. 이기고 있을 때는 간지폭풍과 감동 쓰나미를 제공하며, 지고 있을 때도 힐링과 함께 왠지 모를 찡함을 안겨 준다.
부산 갈매기가 구도 부산의 열정적 롯데팬들의 희노애락을 투영하고, 연안부두가 SK 와이번스뿐만이 아니라 인천야구 전반을 관통하는 노래이며, 승리의 노래가 기나긴 암흑기를 버텨 온 엘지팬들의 영가이며 나는 행복합니다가 한화 이글스와 보살팬들의 처지를 자조적으로 상징하는 노래라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전설이 된 첫 영광 이후 가을 끝에서 기쁨을 누리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강팀의 반열에 오른 일이 많았고 역전, 기적의 드라마 같은 명승부들을 많이 만들어 낸 두산 베어스 팀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응원은 특히 포스트시즌에 시전하면 효과가 만점이다. 특히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응원을 차지한 2015년, 우승 직전 8회 말에 이 응원이 터져 나오는 것은 경기 못지 않는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도 '승리를 위하여' 같은 유명 응원가들 못지 않게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저작권에 걸려 나오지 못하는 듯 하였으나, 2022년 06월 01일자로 부활하여 플래시 응원이 재개되었다.
2015년 코시 4차전, 두산 응원석 시점
봄여름가을겨울의 동명의 곡을 사용하며, 경기 후반에 많이 나오지만 주로 8회말에 많이 나온다. 경기가 끝날 즈음이면 많이 어둑어둑해지기 때문에 팬들이 핸드폰 플래시를 켜 놓고 좌우로 흔들며 응원하는데, 홈팬들이 가득 메우고 있는 잠실구장(혹은 두산팬들이 원정응원을 많이 온 타 구장)에서 이 모습을 밖에서 바라보면 엄청난 장관이다. 이기고 있을 때는 간지폭풍과 감동 쓰나미를 제공하며, 지고 있을 때도 힐링과 함께 왠지 모를 찡함을 안겨 준다.
부산 갈매기가 구도 부산의 열정적 롯데팬들의 희노애락을 투영하고, 연안부두가 SK 와이번스뿐만이 아니라 인천야구 전반을 관통하는 노래이며, 승리의 노래가 기나긴 암흑기를 버텨 온 엘지팬들의 영가
저작권에 걸려 나오지 못하는 듯 하였으나, 2022년 06월 01일자로 부활하여 플래시 응원이 재개되었다.
1.17. 승리를 위하여[편집]
한재권 응원단장이 2015년 새로 발표한 응원가. 원래는 대부 ost 와 에메랄드 소드[6]의 원곡을 합쳐서 제작한 ver.1 이 쓰였으나 응원가가 너무 길다보니 부르는 도중에 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어 에메랄드 소드의 원곡만 쓴 ver.2을 추가했다. ver.1은 두산이 승리를 쟁취한 이후 부르게 되며, ver.2는 역전 등 극적인 순간에 부른다. 2016년 들어서는 보통 후자만 많이 쓰다가 2017년부터는 사실상 Ver.2만 쓰고 있다. 여전히 극적인 상황 또는 승리하고 경기 종료 후에 틀지만 포스트시즌 홈 경기처럼 중요한 경기에서는 굳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 아니어도 클리닝 타임 또는 8회 이후에 틀곤 한다.
kt wiz 김주일 응원단장이 이 응원가를 좋아하는 듯 하다(...) 아닌 게 아니라, 2016 올스타전과 2017 WBC에서 kt의 안타송과 함께 이 응원가를 많이 틀었다. 두산 팬들의 반응은 저렇게 막 트는 응원가 아닌데 꽂혔나보다.
타팀팬들도 이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kt wiz 김주일 응원단장이 이 응원가를 좋아하는 듯 하다(...) 아닌 게 아니라, 2016 올스타전과 2017 WBC에서 kt의 안타송과 함께 이 응원가를 많이 틀었다. 두산 팬들의 반응은 저렇게 막 트는 응원가 아닌데 꽂혔나보다.
타팀팬들도 이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 승리를 위하여 |
▲ 승리를 위하여 피아노 |
피아노로 커버된 버전도 있다.
1.17.1. ver.1[편집]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최강두산 승리하라~ 오늘도 하나되어 크게 외쳐라~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최강두산 승리하라~ 오늘도 하나되어 크게 외쳐라~ 최!강!두!산! 최!강!두!산! 최!강!두!산! 오~ 오오오~ 오~ 오오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외쳐라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외쳐라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외쳐라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
1.17.2. ver.2[편집]
최!강!두!산! 최!강!두!산! 오~ 오오오~ 오~ 오오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외쳐라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외쳐라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외쳐라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
오뎅힐로 잘 알려진 '에메랄드 소드'로 만들었다.
1.18. 해냈다 두산[편집]
해냈다 해냈어 두산이 해냈어 해냈다 해냈어 또 다시 해냈어 해냈다 해냈어 두산이 해냈어 (허슬두!) 해냈다 해냈어 또 다시 해냈어 (두산!) 걱정하지 말아요 두산이 이겨요 (허슬두!) 승리하는 그 곳에 두산이 있어요~ (최!강!두!산!) 해냈다 해냈어 두산이 해냈어 (허슬두!) 해냈다 해냈어 또다시 해냈어 최강두산 뭉치면 다 할수 있어요 (허슬두!) 최강두산 이렇게 잘 할수 있어요 (아자!) 해냈다 해냈어 두산이 해냈어 (허슬두!) 해냈다 해냈어 또 다시 해냈어 (두산!) 해냈다 해냈어 또 다시 해냈어 해냈다 해냈어 또 다시 해!냈!어~ |
두산 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응원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흑역사. 타팀 팬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는 응원가다. 자세한 항목은 해냈다 해냈어 참조.
결국 조롱의 응원가로 남게 되자 2015년도 중반 이후에는 이 응원가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 위의 '승리를 위하여'를 많이 부른다. 하지만 두산이 2015년 우승하면서 16년부터는 다시 쓴다. 두산이 대승해서 응원가가 다 떨어지면 가끔 트는 듯... 예시로, 2016년 5월 18일 경기에 경기 승리 직후 틀었다. 참고로 이 날 경기는 15:5로 이겼고, 부른 응원가 목록은 여기에 잘 나와 있다.
여담으로, 스트리머 김재원이 방송 BGM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안준모도 두산전에 BGM으로 사용한다.
1.19. 미라클 두산 - 2015 챔피언송[편집]
▲ 미라클 두산 - 2015 챔피언송 |
최강 두산 베어스 그대 이름 챔피언 하얀 물결 하얀 바람이 그댈 부르고 있어 챔피언 두산 베어스 높이 날아올라봐 너를 사랑하는 영원한 내가 있어 다 승리하리라 미라클 두산 베어스 그대 나의 챔피언 그대 안의 뜨거운 열정이 승리를 부른다 미라클 두산 베어스 그대 나의 챔피언 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승리를 부른다 챔피언 두산 베어스 높이 날아올라봐 너를 사랑하는 영원한 내가 있어 다 승리하리라 미라클 두산 베어스 그대 나의 챔피언 그대 안의 뜨거운 열정이 승리를 부른다 미라클 두산 베어스 그대 나의 챔피언 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승리를 부른다 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승리를 부른다 |
경기 전이나 8회 말이 끝나고 입장권 추첨할 때 많이 틀어준다. 보통 잘 따라부르진 않는다
이 곡은 원래 골수 두산 팬인 케이윌에게 먼저 녹음 제의가 갔지만, 당시 스케줄이 도저히 녹음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엎어지는 바람에 가수 본인도 굉장히 아쉬워한다고 한다.
다만 케이윌 대신 이 노래를 부른 김창렬도 소문난 골수 두산 팬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응원가를 좋아하는 두산팬들이 상당하며, 왜 이렇게 좋은 응원가를 묵혀두는지 의문인 팬들이 많다.
앞으로 이 응원가의 활용방안을 높여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1.20. Victory Bears - 2015 챔피언송[편집]
쉼 없이 달려가는 거친숨위로 쏟아지는 우리의 희망을 꽃 피우는 가득찬 함성소리에 지쳤던 어깰펴고 다시 힘을내 달려가며 노을진 하늘에 외쳐본다 우리 승리하리라 주저앉을 만큼 힘든 나날들에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한번 더 일어서 끝까지 달리자 두산베어스 끝없는 내 마음을 채우는 단 한가지 내 심장을 뛰게하는 베어스 빛나는 태양처럼 또 다시 떠오르며 한번 더 크게 외치며 달려간다 끝없는 내 마음을 채우는 단 한가지 내 심장을 뛰게하는 베어스 빛나는 태양처럼 또 다시 떠오르며 한번 더 크게 외치며 달려간다 두산 베어스 |
리메이크의 여왕. 서영은이 2015 시즌 두산 베어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부른 곡이다.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가사가 일품인 노래이다.
이 응원가 역시 김창렬의 미라클 두산과 같이 더 많이 응원가를 활용했으면 하는 팬들이 많다.
1.21. 공통 안타송[편집]
1.21.1. Ver.1[편집]
OOO 안타(홈런)기다리고 있는데OOO 안타(홈런)안타(홈런) 칠때 됐는데OOO 안타(홈런)기다리고 있다고OOO 안타(홈런)
1.21.2. Ver. 2[편집]
장학퀴즈, 서울교통공사의 5~8호선을 운영했던 전신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종착역 안내음악,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기상음 BGM 으로도 유명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3악장을 모티브로 했다.
1.22. 순정[9][편집]
(1, 2, 3 go!)
날려버려 안타안타! (홈런홈런!)
날려버려 안타안타! (홈런홈런!)
날려버려 OOO!
안! 타! (홈! 런!) OOO!
타자 공통 응원가. 최근들어 본응원을 하지 않고 뻐뻐뻐만 외치는 사람들이 상당히 늘었다. sns나 커뮤니티에서도 뻐뻐뻐충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다. 열심히 날려버려 안타안타를 외쳐보도록 하자.
1.23. 서울두산 승리하리라[편집]
2019년 두런두런 생방송에서 음원을 공개했다. 팀가 말고 김대한, 페르난데스 선수의 응원가도 공개되었다.
(응원가 듣기)
(원곡 듣기)
원곡 : 현이와 덕이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그리고 또한 구단 응원가 최초로 '서울'이 가사로 들어갔다.본격 서울 LG 트윈스 디스곡[10]
내일도는 뒤에 말하지 않는다. 어제도,오늘도만 복창하면 된다.
(응원가 듣기)
(원곡 듣기)
원곡 : 현이와 덕이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그리고 또한 구단 응원가 최초로 '서울'이 가사로 들어갔다.
내일도는 뒤에 말하지 않는다. 어제도,오늘도만 복창하면 된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승리 하리라~ 최 강 두 산 ! 서울두산 우리모두 소리쳐라! 서울두산 하나되여 소리쳐라! 서울두산 함께가자 승리위해! 두산베어스 승리 하 리 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싶은 말! 말! 말!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승리 하리라~ 워어어어어~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승리 하리라 최 강 두 산 화이팅! |
1.24. 우리의 베어스[편집]
(듣기)
베~어~스~ 우리의 베~어~스~ 오 영원하리라 우리의 베~어~스~ 베~어~스~ 우리의 베~어~스~ 오 영원하리라 우리의 베~어~스~ |
1.25. 워워워워 최강두산[편집]
(듣기)
워 ~ 워워워워 ~ 워워워워~ 최강두산! 워 ~ 워워워워 ~ 워워워워~ 최강두산! 워 ~ 워워워워 ~ 워워워워~ 최강두산! 워 ~ 워워워워 ~ 워워워워~ 최강두산! |
원래 최용제의 응원가였으나 방출되고 팀 응원가로 만들어졌다. 자리에서 뛰면서 떼창이 가능해서 평가가 굉장히 좋다.
1.26. 해야 떠라(현재 사용하지 않는 응원가)[편집]
(듣기)
최~강 두~산 최~강 두~산 오오오 두산베어스~ 최~강 두~산 최~강 두~산 오오오 두산베어스~ 최~강 두~산 최~강 두~산 오오오 두산베어스~ |
1.27. 그 외[편집]
BearSpotv가 알려주는 두산베어스 잔응원 꿀팁 |
공동 안타송으로 원래는 터보음악을 사용했으나 저작권에 걸리면서 2018년 7월부터 로메로 응원가를 재탕한 곡을 사용하고 있다. 8월부터는 파레디스 응원가 마저 재활용하고 있다.
선수가 볼넷으로 출루하면 스머프 음악이 나온다. "랄랄라 랄랄라 걸어간다 OOO!" 이게 상대팀을 잔뜩 약올린다고 한다.
수비 시 아웃 카운트 추가,또는 공격 시 안타,득점 시에는 뱃노래가 나온다.두산!(×8)최!강!두!산!
선수가 안타를 치거나 호수비를 하는 경우 세븐틴의 <아주 NICE>를 틀어준다. 훅 부분의 '아주 NICE!'에 선수명을 붙이는 형식. 예시
홈런을 노릴 수 있는 타자에게는 "O! O! O!
베어스포티비에서 만든 2019시즌 노동요 버전.
2. 선수 응원가[편집]
2.1. 현역[편집]
GO! GO! 두산의 안~ 재석! GO! GO! 힘차게 달~ 려라! GO! GO! 승리를 위하여! 워어어~ 안! 재! 석! [X2]
승리~ 를 위해~ 힘차게~ 날려라~ 오오~ 오오오~ 오오오~ 신성현~ 승리~ 를 위해~ 힘차게~ 날려라~ 오오~ 오오오오~ 신! 성! 현!
찬란하게 빛날 최강두산 이유찬~ (이유찬!) 힘차게 날아올라라! 최강두산 이유찬! [X2]
최강두산 로하스~ 최강두산 로하스~ 승리를 위해 모두 외쳐라! 오오오오오오~ 로! 하! 스! [X2]
최강두산 허경민 안타 날려줘요~ 최강두산 허경민 안타 날려줘요~ 허경민! 허경민! 안타! 허경민! [X2]
안타를 날려주세요~ 두산의 안타 박계범~ 안타를 날려주세요~ 저 멀리 안타 박계범~ 최! 강! 두! 산! 박! 계! 범! 안타를 날려주세요~ 두산의 안타 박계범~
최강! 두산! 김~민혁! 최강! 두산! 김~민혁! 오오오오오오오~ 안타 날려라! [X2]
오오오 두~ 산의 장승현~! 오오오 두~ 산의 장승현~! 힘차게 날~ 려라~ 오 장~ 승현~ 오오오 두~ 산의 장승현~!
강승호 안타! 강승호 안타! 최강두산 강승호~ 강승호~ 두산의 강승호~ 강! 승! 호! [X2]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안타를 날려줘요~ 홈런을 날려줘요~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X2]
수빈! 두산의 정수빈~ 수빈! 승리를 위하여~ 수빈! 힘차게 치고 달려~ 최강두산 정수빈! [X2]
두산! 승리를 위해 다같이~ 김재환! 두산! 승리를 위해 오오오! 오오오! [X2]
두산의 김대한 안타! 안타 워어어어! [X2]
날려라 날~ 려라 날려라~ 두~ 산의 김인태~ 안타 안타 김인태! 최! 강! 두! 산! 김인태! [X2]
두산 베어스 강진성! 안타를 날려 버려라! 저 멀리 하늘 끝까지~ 날려버려 강진성! 뜨거운 열정을 모아! 안타를 날려 버려라! 저 멀리 하늘 끝까지~ 날려버려 강진성!
조수행! 조수행! 조수행! 조수행! 안타치고 도루하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조! 수! 행! [X2]
오~ 김재호~ 최강두산 김재호~ 오~ 김재호~ 두산 김재호~ 오~! 김재호~ 최강두산 김재호~ 오~ 김재호~ 두산 김재호~
날려라 안타 양석환! 오오오오! 안타 양석환! 오오오오! 안타 양석환! 오오오오! 양! 석! 환! [X2]
2.2. 은퇴, 이적 선수[편집]
날려라 이종욱! 이종욱! 이종욱! 날려버려~ 두산의 이종욱이다~ 날려라 이종욱! 이종욱! 이종욱! 날려버려~ 두산 이종욱~
두산 손~ 시헌~ 오오오오오~ [X4]
날려라 준! 날려라 석! 날려라 최준석~ 홈런! [X4]
최강베어스 두산 윤~ 석민~ 오오오오오오오~ 홈런을 날~ 려줘~ 최강베어스 두산 윤~ 석민~ 날려라 두산 윤석민 승리를 위하여~ [X2]
동~ 주 동주 김동주~ 김동주~ 김동주~ 동~ 주 동주 김동주~ 홈런 김동주~
칸~ 투! 오~ 오오오오오오오오~ [X2] 칸~ 투!
두! 산! 의! 잭 루츠! 워어어어어~ 두산의 잭 루츠! 워어어어어~ 두산의 잭 루츠! 워어어어어~ 최강두! 산 잭! 루! 츠! [X2]
로~ 메로 로메로 로메로 로메~ 로 안타! 로~ 메로 로메로 로메로 로메~ 로 홈런! 날~ 려라 로메로 날~ 려라 로메로 날~ 려라 로메로 로! 메! 로! [X2]
홈! 런! 김현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김현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김현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김현수!
두산의 이원석! 오오오오오오오~ 두산의 이원석! 오오오오오오오~! 두산의 이원석! 날려라~ 두산 이원석~ [X2]
홍~ 성~ 흔~ 홍~ 성~ 흔~ 파이팅! 두산의 홍성흔~ [X2]
고젯! 안타! [X3]
최강두산 최~ 재훈~ 최! 강! 두! 산! 최! 재! 훈! [X2]
최! 강! 두! 산! 에! 반! 스! 에에에 에에에 에에 에반스! 에에에 에에에 에에 에반스! 에에에 에에에 에에 에반스! [X2] 최! 강! 두! 산! 에! 반! 스!
허니~ 허니~ 민병허니~ 안~ 타~ 민병헌! [X4]
파~ 레디스~ 두산의 파~ 레디스~ 오오오오~ 두산의 파~ 레~ 디스~ [X2]
최! 강! 두산의! 반 슬라이크! 안타! 최강! 두산의! 반 슬라이크! 홈런! 워~ 우워~ 반 슬라이크! 안타! 워~ 우워~ 반슬라이크! 홈런!
안~ 타~ 정진~ 호! 안타 정진호~! 안~ 타~ 정진~ 호! 안타 정진호! 안타! [X2]
류! 지혁이가 안타를 친다! 류! 지혁이가 안타를 친다! 류! 지혁이가 안타를 친다! 안타! 류! 지! 혁! [X2]
안~ 타~ 정상~ 호! 안타 정상호~! 안~ 타~ 정상~ 호! 안타 정상호! 안타! [X2]
안타 안타~ 날려버려 오오오~ 두산~ 의 최주~ 환~ 최강두산 최주~ 환 오오오~ 두산~ 의 최~ 주환~! [X2]
오~ 재일! 오~ 오! 재! 일! 오오오오오오~ 두산의 오재일~ 오! 재! 일! [x2]
안타 박건우 오오오! 안타 박건우 오오오! 안타 박건우 오오오! 최! 강! 두! 산! 박건우! [X2]
오! 두산의 국해성! 오! 두산의 국해성! 오! 두산의 국해성! 오~ 오오오~ [X2]
오! 재원이 안타 날려버려 오! 재원이 안타 날려버려 오! 재원이 안타 날려버려 예! 예! [X2]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최! 용! 제! [X4]
두산의 페르난데스! 두산의 페르난데스! 두산의 페르난데스! 안~ 타를 날려버려 날려버려 페! 르! 난! 데! 스! [X2]
최강두산! 승리 위해! 안권수 안타! 치고 달려! 베어스의! 안권수 안타! [X2]
박세혁 안타~ 박세혁 안타~ 안타 안타~ 날려버려 박세혁~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박! 세! 혁! [X2]
[1] 두산 선발투수가 1회초 원정팀 1번타자에게 첫 공을 뿌릴 때 나오는 팡파르곡('경기병 서곡' 첫 소절)도 OB 시절부터 사용되어왔다.#[2] 그래서 두산 구단 공식 유튜브에서 볼 때 대부분의 기기에서 화면이 잘리는 이유가 이것 때문.[3] OB를 두산으로 바꾼 것 외에는 비슷하다.[4] 구단명 변경 이전에는 "OB OB OB O~B".[5] 정수근, 홍성흔과 친분이 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정수근과 홍성흔이 나란히 롯데로 이적하자 응원팀을 냅다 갈아타고 옮긴 팀에서도 응원가를 불러줬다.[6] 오뎅송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 곡 맞다.[7] 주로 오후 10시가 넘은 잠실 경기일 경우 한재권 단장이 육성응원을 유도할때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8] 이 부분에 "헤이" 하지 않는다.[9] 우리나라에서는 코요태의 데뷔곡 순정으로 유명하지만 순정의 전주 부분은 런던 보이즈의 I'm gonna give my love의 전주 부분에서 따왔다.[10] 실제로 원년 서울팀 LG가 서울 관련 노래들을 응원가로 싹쓸어 가면서 두산과 히어로즈는 서울 관련 응원가를 쓰기 애매한 상황이다.[11] 이쪽은 10년도 넘었다. 하긴 요즘 프로야구 응원가치고 참신한 신곡은... 참 드물다.[12] 참고로 옆집 구단에선 이 응원가를 모티브로 한 민족의 아리아 란 응원가가 있다. 본격 연고전 드립[13] 깔리는 브금은 M.C The Max의 Returns.[14] 김연자 - GOGO[15] 김연자 - GOGO[16] 구단자작곡[17] 구단자작곡[18] B1A4 - 이게 무슨 일이야[19] 구단 자작곡[20] 구단 자작곡[21] 구단 자작곡[22] 구단 자작곡[23] 봉봉 사중창단 - 꽃집 아가씨[24] 구단 자작곡[25] 이정 - 다신[26] 구단 자작곡[27] 구단 자작곡[28] 빨간내복야코 -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29] 사일런트 파트너 - Marvin's Dance[30] 처비 체커 - Let's twist again[31] 구단 자작곡[32] 트랜스픽션 - Radio[33] 엘르가든 - Marry Me[34] 정광태 - 힘내라 힘[35] 트랜스픽션 - 내게 돌아와[36] 윤석중 - 비행기[37] 산타나 - Smooth[38] 지미 데이비스 - You Are My Sunshine[39] 로버트 플랑케트 - Le Regiment De Sambre Et Meuse[40] DJ DOC - Run to You[41] 모르텐 하켓 - Can't Take My Eyes off You[42] 포 논 블론즈 - What's Up. 롯데 시절 쓰던 응원가를 그대로 가져왔다.[43] 형사 가제트 오프닝[44]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45] 2NE1 - FIRE[46] 구단 자작곡[47] 엘비스 프레슬리 - Can't Help Falling In Love. 방출 이후 팀 응원가로 재탄생했다.[48] 구단 자작곡[49] 구단 자작곡. 정진호 이적 이후 정상호 응원가로 쓰였다.[50] 구단 자작곡.[51] 구단 자작곡. 기존 정진호의 응원가를 살짝 바꾼 것.[52] 로버트 파머 - Bad Case of Loving You[53] B1A4 - Good Timing[54] B1A4 - 걸어본다[55]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 위에[56] 나미 - 영원한 친구[57] 구단 자작곡[58]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59] 구단 자작곡[60] B1A4 - 잘자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