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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명단
2.1. 역대 황제2.2.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

1. 개요[편집]

1204년부터 1261년까지 라틴 제국을 다스린 황제들을 가리키는 용어.

스스로는 로마니아의 황제를 칭했으며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라틴 황제라 불리기도 했다.

2. 명단[편집]

2.1. 역대 황제[편집]

2.2.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편집]

    • 보두앵 2세 드 쿠르트네(1261~1273)
    • 필리프 1세(1273~1283)[8]
    • 카트린 1세(1283~1307)[9]
  • 발루아 왕조
    • 샤를 드 발루아(1301~1307)[10]
  • 발루아-쿠르트네 왕조
    • 카트린 2세(1307~1346)[11]
  • 앙주-타란토 왕조[12]
    • 필리프 2세(1313~1331)[13]
    • 로베르 2세(1346~1364)[14]
    • 필리프 3세(1364~1374)[15]
  • 보 왕조
    • 자크 데 보(1374~1383)[16]
[1] 에노 백작으로서는 보두앵 6세, 플랑드르 백작으로서는 보두앵 9세. 1205년 불가리아군에 포로로 잡힌 후 같은 해에 옥사했다.[2] 형 보두앵이 포로로 잡힌 1205년부터 섭정을 맡다가 1206년에 정식으로 즉위했다.[3] 프랑스 국왕 루이 6세의 손자이자 보두앵 1세의 사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황제로서 통치를 시작하기도 전에 동로마 유민 국가인 이피로스 전제군주국에 포로로 잡혀 옥사했다.[4] 보두앵 1세의 딸이자 피에르의 황후, 로베르와 보두앵 2세 모친.[5] 피에르와 욜랑드의 차남. 형 필리프가 제위 계승을 거부하고 서유럽에 있는 자신의 영지에 머무르자 형을 대신하여 즉위했다[6] 피에르와 욜랑드의 삼남이자 로베르의 동생. 재위 초반에는 나이가 어려서 장 드 브리엔이 대신 실권을 행사했고, 그가 사망한 1237년부터 단독 통치를 시작했다.[7] 예루살렘 왕국의 전 국왕이자 보두앵 2세의 장인.[8] 보두앵 2세의 아들.[9] 필리프 1세의 딸.[10] 프랑스 국왕 필리프 3세의 아들이자 카트린 1세의 남편, 발루아 가문의 시조.[11] 카트린 1세와 샤를 드 발루아의 딸.[12] 카페 왕조의 방계인 앙주-카페 왕조(앙주-시칠리아 왕조)의 방계 가문.방계의 방계[13] 카트린 2세의 남편. 타란토 공작으로서는 필리포 1세.[14] 카트린 2세와 필리프 2세의 남편. 타란토 공작으로서는 같은 이름을 쓴 후대 통치자가 없기에 넘버링 없이 그냥 '타란토의 로베르토(Roberto di Taranto)'라 불린다.[15] 로베르 2세의 동생. 타란토 공작으로서는 필리포 2세.[16] Jacques des Baux, 필리프 3세의 동생. 타란토 공작으로서는 자코모 델 발초(Giacomo del Bal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