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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유럽의 중세
2.1. 기준2.2. 시대상
3. 비유럽권의 중세
3.1. 동아시아사
3.1.1. 한국사3.1.2. 중국사3.1.3. 일본사
3.2. 인도사

1. 개요[편집]

시간상으로 인접한 시대들 사이에는 거의 예외 없이 뚜렷한 단절이나 완전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세는 고대의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으며, 오늘날 문명의 여러 요소들 또한 수 세기를 거슬러 올라가 중세 역사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는 하나의 시대가 다음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두 시대 사이에 명확한 경계선이 그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와중에도 이전 시대의 삶의 일부 모습은 일정 기간 동안 계속 유지되기 마련이다.
- 린 손다이크, 《중세 유럽의 역사》(1917)
Medieval period.

중세는 유럽사의 시대 구분으로 고대와 근대 사이의 시기를 일컫는다.

처음으로 고대 - 중세 - 근대라는 3분법으로 나누는 시대 구분이 나온 르네상스 시대에는 고대 그리스 - 로마의 고전 문화가 쇠퇴하고 다시 부흥하기 이전의 시대를 중세라 했으며, 19세기의 마르크스 역사학에서는 영주 - 농노라는 봉건적 계급구조에 따라 생산이 이루어진 시대를 중세라 했다.

여기서 전자는 중세를 실제 이상으로 암흑시대 취급했다는 점이, 후자는 고대 노예제와 중세 봉건제의 구분을 유럽 이외의 지역[1]에는 엄격히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각각 한계로 지적되며, 특히 후자의 비판에 따라 근래에는 유럽 이외의 지역에는 중세가 아닌 고전후 시대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 유럽의 중세[편집]

2.1. 기준[편집]

일반적으로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476년부터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1453년까지를 중세라 한다.

그러나 역사학계 전체가 여기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서 시작과 끝에는 다음과 같은 이설이 존재한다.
  • 시작
    • 313년: 메디올라눔 칙령(밀라노 칙령)
    •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
    • 380년: 테살로니카 칙령
    • 410년: 서고트족의 로마 약탈
    •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
    • 8세기: 이슬람 제국의 팽창
    • 800년: 카롤루스 대제의 황제 대관식
  • 종식
    •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달
    • 1517년: 종교 개혁 시작
    • 1527년: 사코 디 로마(로마 약탈)
    •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 19세기: 봉건제의 완전 종식과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발달

2.2. 시대상[편집]

3. 비유럽권의 중세[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전후 시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근래에 들어서는 비유럽권에는 중세가 아닌 고전후 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다만 중세라는 단어를 워낙 오래 써왔기에 아직까지는 상당수의 비유럽 국가에서 관습상 중세라는 용어도 여전히 통용되며, 특히 교육과정에서는 학계의 최신 이론을 적용하는 속도가 느린 특성상 여전히 중세라는 이름으로 해당 시대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3.1. 동아시아사[편집]

3.1.1. 한국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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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아직까지는 교과 과정에서 고전후 시대라는 용어보다 중세가 널리 쓰이며, 고려시대가 중세로 분류된다.

3.1.2. 중국사[편집]

중국사는 중세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황허 문명부터 1840년 아편전쟁 이전까지를 모두 고대로 분류하고 있다.

3.1.3. 일본사[편집]

가마쿠라 시대부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가 중세로 분류된다.

3.2. 인도사[편집]

인도사에서는 굽타 제국이 멸망한 550년부터 무굴 제국이 건국된 1526년까지를 중세라 한다.
[1] 심지어는 유럽 일부 지역에서도 적용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