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우 (Sensei, Master Wu) | ||
성별 | 남성 | |
이명 | 마스터 우, 우 사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아들, 드래곤 마스터 | |
종족 | 1/4 도깨비, 1/4 드래곤, 2/4 인간 | |
직업 | 사부 선장 (전)찻집 주인 스핀짓주 마스터 드래곤 라이더 | |
원소의 힘 | 창조[1] | |
특정적 능력 | ||
성우 | ||
심볼 |
1. 개요[편집]
갤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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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은 잊어라. 오지 않는 내일도 걱정하지 말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10]"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선 안된다."
2. 특징 및 성격[편집]
마스터 우는 여러 해 동안 닌자고의 영웅이었지요. 어느날 그는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혼자 힘으로 막아 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는 네 명의 소년을 뽑아 스핀짓주를 가르쳤고, 그들의 힘을 빌어 해골 군대, 스네이크, 돌의 전사와 같은 위험한 적을 물리칠 수 있었어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사실 마스터 우는 장차 수많은 위험이 닥치리라는 것을 오래 전부터 내다 보고 있었거든요. 이제 마스터 우는 팀을 이끌고 다시 전투에 나서야 해요. 하지만 계획을 펼치기도 전에 마스터 우는 그의 생애에서 가장 끔찍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요… • 마스터 우는 한때 수염을 꼬아 보려고 했으나, 너무 우스꽝스러워 보였다나 봐요. • 한때 우, 가마돈 그리고 카이의 아버지는 함께 모험 여행을 떠나곤 했어요. • 우의 옷에 새겨진 기호는 '운명'을 나타내는 닌자고의 기호랍니다. • 우는 차를 좋아하는데… 이미 알고 계시지요? • 우의 지팡이는 수백 년이나 묵은 것이래요.[13] |
닌자들의 스승으로 작중 최초로 등장한 스핀짓주 마스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두 아들 중 동생으로, 형 가마돈과 반목하다 황금 무기의 힘을 남용해 닌자고를 차지하려던 형을 쓰러뜨리고 황금 무기를 봉인한 장본인이기도 했다. 이후 몇몇의 제자를 들이다가 형 가마돈이 다시 황금 무기를 노리고 있음을 깨닫고 제자들을 모아 스핀짓주를 가르치고 황금 무기의 봉인을 해방한다는것이 닌자고 스토리의 시발점이었다.
닌자들에게 있어서 사실상 아버지나 다름없는 존재로, 어쩌다 닌자들이 잘못된 길로 엇나가면 충고와 함께 다시 올바른 길로 가게끔 하는 인생의 선배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안그런것 같아보여도 사물의 본질, 그리고 사람의 본성을 꿰뚫어보는 눈이 뛰어나기 때문에 닌자들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고민이나 문제를 보고 간파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근엄하고 인자한 성격이지만, 때때로 악동같은 성격을 드러낼때도 있어서 은근히 닌자들을 골려주기를 즐기기도 한다. 한번은 훈련을 게을리 했다고 온갖 장소에서 닌자들을 괴롭히기도.
닌자고 초창기때는 애들같은 모습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그린닌자때는 제이와 니야가 사무라이X에 우의 자리를 만들었고 카이가 같이 갈거냐고 물었는데 우는 그것을 신나하며 그거야 당연하지~라며 덤블링하여 탔다
2.1. 외모[편집]
주로 흰색 위주의 도복을 착용하고[14] 삿갓을 쓰며 형인 가마돈보다도 훨씬 더 늙어보이게 하는 길고 흰 수염을 기르고 있다.
시즌 12부터 매번 초반마다 시즌11 부터 입은 도복으로 출연.
2.2. 도복[편집]
3.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 우/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전투력[편집]
비록 늙었지만, 수련을 조금 게을리한 닌자 전부를 원소의 힘 없이 혼자 제압할 정도며, 닌자 전부가 풀파워로 덤빈다고 해도 닌자 측이 특별한 계략이 없는 싸움이면 닌자 전부를 압도할 정도로 강하다.
심지어 순수 무술 면에서는 닌자들 중 그 누구도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다. 현재도 원소의 힘을 아예 못 쓰고 있지만 이는 우의 잠재력이 너무 강해서 작품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런 것으로, 우가 가마돈과 동급인 '창조'를 완벽히 쓰고 있다면 아예 닌자들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15]
여러모로 자신의 성장을 기본적인 능력 외에는 극히 억제했고, 여담으로 시즌 11에서 드러난 것으로 보아, 창조의 힘 자체를 완벽히 쓰지는 못하나 신체 강화 용도로는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1화에서 닌자들을 향해 바닥을 내리치자 노란빛의 파장이 닌자들을 날려버린다.
심지어 순수 무술 면에서는 닌자들 중 그 누구도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다. 현재도 원소의 힘을 아예 못 쓰고 있지만 이는 우의 잠재력이 너무 강해서 작품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런 것으로, 우가 가마돈과 동급인 '창조'를 완벽히 쓰고 있다면 아예 닌자들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15]
여러모로 자신의 성장을 기본적인 능력 외에는 극히 억제했고, 여담으로 시즌 11에서 드러난 것으로 보아, 창조의 힘 자체를 완벽히 쓰지는 못하나 신체 강화 용도로는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1화에서 닌자들을 향해 바닥을 내리치자 노란빛의 파장이 닌자들을 날려버린다.
마스터 우의 원소 드래곤 |
창조의 원소 드래곤 |
4.1. 전투[편집]
닌자들의 사부답게 스핀짓주는 기본으로 사용한다.
파일:창조.gif
파일:창조.gif
우가 스핀짓주를 쓰면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회오리가 생성된다.
- 원소 드래곤
동양에 나오는 용 같이 생긴 용을 만들어낼수 있다. 용 주변은 금빛으로 반짝거린다.
닌자고 마스터즈에 의하면 우의 원소능력은 창조이다. 용과 도깨비가 서로 싸울때 창조의 힘은 흰색으로, 파괴의 힘은 검은색으로 연출되는걸 볼 수 있는데 스핀짓주 마스터가 우와 가마돈을 만들었을때 우는 흰색, 가마돈은 검은색으로 연출되기 때문. 그러나 평소 원소 드래곤을 소환하고 스핀짓주를 쓸 때도 그냥 금빛만 내는 등 원소능력이 없는것처럼 나온다. 이는 형인 가마돈도 마찬가지.[스포일러2]
닌자고 마스터즈에 의하면 우의 원소능력은 창조이다. 용과 도깨비가 서로 싸울때 창조의 힘은 흰색으로, 파괴의 힘은 검은색으로 연출되는걸 볼 수 있는데 스핀짓주 마스터가 우와 가마돈을 만들었을때 우는 흰색, 가마돈은 검은색으로 연출되기 때문. 그러나 평소 원소 드래곤을 소환하고 스핀짓주를 쓸 때도 그냥 금빛만 내는 등 원소능력이 없는것처럼 나온다. 이는 형인 가마돈도 마찬가지.[스포일러2]
5. 인간 관계[편집]
- 카이, 제이, 콜, 쟌, 니야: 제자 그 이상이다. 카이와 니야는 사무카이가 올 때 대장간에서, 콜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느 바위산에서, 제이는 건물 옥상에서, 쟌은 물 속에서 만났다.
5.1. 가족 관계[편집]
- 로이드 몽고메리 가마돈: 제자이면서 조카이다. 여러 조언을 해주고 로이드가 마스터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아버지이다.
-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 사랑했었던 형수님이다.
6. 여담[편집]
- 시즌 8 죽은 자의 절규 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기일 때도 차를 좋아한다. 콜이 우에게 차를 주자 니야가 아기한테 차를 주면 어떡해!하고 하자 먹는 게 이거 밖에 없다고 한다. 되돌리기 타임 블레이드로 아기가 되었지만, 성격 등은 남아있었을 수도 있다.
- 댄 헤이그먼과 케빈 헤이그먼 형제(파일럿~시즌 9 각본가)에 의하면 가장 좋아하는 차는 "휴밀리(Humili)" 차라고 한다.
- 마스터 우의 찻집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는 화이트 티(White Tea)를 제일 좋아한다.
-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저주 받은 땅으로 보낸 원소 연합 장군 중 하나였다.
캐릭터 중 알려진 바로 죽을 위기를 가장 많이 겪었다- 아주 오래 숨을 참을 수 있다.
- 대관람차를 좋아한다.
관람차다~~ - 맨날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가 사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지팡이였다.
- 도께비와 드래곤은 성이 없어 우도 성이 없다. 이는 가마돈도 마찬가지. 로이드는 특수한 경우이다.
- 타임 블레이드 이후에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인 우의 찻집에 등장한다.
- 재력이 닌자고 세계관 인물들 중 최고로 상당한 듯 하다. 이유는 형인 가마돈이 인간이었을 때에 지냈던 시즌 3에 나온 개인 소유의 도장과 자신이 로이드와 함께 사는 수도원 저택 내부 규모, 그의 수도원 곳곳에 설치된 장비들만 봐도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아이답게 닌자고의 땅을 형의 것과 자신의 것 반반씩 나눠갖고 있을 정도의 재력이 있는 듯 하다.
- 그린 닌자고 시절에 어린 그 때의 로이드를 설득하려는 과정에서 닌자들에게 이런
명언말을 남겼다.
적을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적을 친구로 만드는거란다!
그런데 로이드는 물론 추후에 가마돈(다만 일시적), 파이토를 제외한 모든 뱀 부족, 시즌10의 키퍼 부족 들 등 정말로 다양한 적들이 닌자들과 친구가 되었고 나중에도 닌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특정 시즌의 최종전에서 깜짝 등장해 같이 싸우는 등, 사실상 위의 말이 닌자고의 명언이 되었다. 성지순례를 하려면 시즌1 5화로
- 더빙판 한정으로 시즌 4 이후 가마돈을 형님이라고 높여 부른다.
[1] 주요 원소 불, 번개, 흙, 얼음이 결합된 원소로, 골드 파워의 다운그레이드 된 힘이다. 토미 안드레아슨에 의하면 과도하게 쓰면 위험해서 안 쓴다고 한다..위급상황에서도 사용하지 않는다[2] 지나갈 때 문이 알아서 열고 닫히거나, 가끔 자연을 조작하기도 한다.[3] 더빙판 한정에선 가장 최고참이다.[4] 다만 고스트 닌자고편의 회상에서는 중년기도 이윤선이 소화했다.[5] 닌자고 10주년 숏필름 한정[6] 닌자고 10주년 숏필름 한정, 알다시피 니야 성우이다. 이번에 어린 우를 맡게되면서 신용우 성우와 엄상현 성우를 제외한 닌자 성우들이 우를 맡게되었다.[7] 상당히 무심하고 언뜻 귀찮아 보이는 말투가 특징이다. 지금은 닌자들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반말을 하나 할 말은 잘 해서, 살이 찌는 바람에 드래곤 메카를 못 타는 콜에게 ' 살 빼는 거 보다 페달 조정하는 게 쉬워 ' 라고 디스한다.[8] 1963년 12월 7일생[9] 시즌 1~7까지 인트로에서 날리던 대사. 시즌 8과 10에서는 로이드가, 시즌 9에서는 가마돈이 이 대사를 날렸다. 시즌 11부터 제작사가 WilFilm ApS에서 WildBrain으로 바뀌면서 멘트가 사라졌다.[10] 아이덴티티와 같은 대사지만 왜곡하여 받아들이기 매우 쉬우므로 현실에 적용할 땐 주의하자.[11] 헤이그먼 형제가 시즌9의 주인공은 없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인공이 아닌 시즌9의 마스코트이다.#[12] 참고로 마스터 우가 동생이다.[13] 시즌 5 고스트 닌자고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지팡이란 게 밝혀진다.[14] 파일럿에 잠깐 나오고 닌자고 레거시부터 입고 나오는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씨가 쓰인 도복도 있다. 종종 나오는 회상을 보면 젊을 때 입던 도복인듯 하다.[15] 적어도 도깨비의 잠재력을 각성시킨 가마돈과 1대 1로 대등하게 맞설 수 있을 것이며, 웬만한 악당들도 거의 상대가 안되는 수준일 것이다.[스포일러2] 하지만 부활한 가마돈은 83화에서 로이드와 싸우며 파괴의 힘을 각성한다.[17] 이 둘 뿐 아니라 콜의 친모인 릴리 또한 마스터 우에게서 스핀짓주를 배웠다.[18] 시즌7의 시점에서 1년이 흐른 시간인 시즌8에 아기의 모습으로 재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