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북한의 정치인.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학공업상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학공업상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2. 생애[편집]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21년 1월 1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4차 회의에서 장길룡의 뒤를 이어 화학공업상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2월 8일, 8기 2중전회에 참가했으며 화학공업성과 북한의 화학공업에서 종사하는 일군들을 실천가형의 일군, 야전형의 일군으로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2021년 2월 25일, 내각 전원회의에 참가했으며 토론에 참가했다.
이후로 최고인민회의나 여러 확대회의, 전원회의에 참가했을걸로 보여지며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2022년 8월 26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대규모탄소다생산공정 준공식에 내각 부총리 전승국, 평안남도 책임비서 안금철과 함께 참가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말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김정은이 일부 경제 및 화학 일꾼들에 대해서 외국 기술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했고 그가 김정은의 이러한 비판 대상에 포함이 됐는진 몰라도 김철하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해임당했으며 이후 동정보도는 없다.
이후로 최고인민회의나 여러 확대회의, 전원회의에 참가했을걸로 보여지며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2022년 8월 26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대규모탄소다생산공정 준공식에 내각 부총리 전승국, 평안남도 책임비서 안금철과 함께 참가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말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김정은이 일부 경제 및 화학 일꾼들에 대해서 외국 기술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했고 그가 김정은의 이러한 비판 대상에 포함이 됐는진 몰라도 김철하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해임당했으며 이후 동정보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