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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단편 만화다. #
2. 스토리[편집]
일본 작품. 부론티아의 단편만화이다. 내용은 도둑질을 했다가 애호파때문에 재판받으려하는 실장석을 취재하는 기자 토시아키. 실장석이 의외로 장대하게 설명하는것을 듣는중에 실장석이 숨어있는 자들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기자는 그 부탁을 들어주는것처럼 보이지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사실 기자는 학대파였고 자들을 학대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사라지는 결말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실장석
빵을 도둑질하다가 원래는 살처분되기전에 애호파들의 항의로 재판을 하게된다. 중간에 만난 기자 토시아키에게 자신의 철학을 말하고 마지막에 자신의 자들을 구해달라고 하나 기자가 자들을 끔찍하게 죽이겠다고 말하니까 미쳐버린다. 교도관이 있지만 친실장만 재판에 적용되기 때문에 그들은 신경도 써주지 않을 것이다.[1]
- 토시아키
기자로서 친실장과 취재를 하는 기자의 모습을 보였으나 사실은 학대파로 친실장의 자들이 있는곳을 알자마자 학대해서 죽여주겠다고 한다. 사실 일본은 연좌제가 심각한 나라다. 그런데 인간도 그러한데 실장석의 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아 구출된다는건 말도 안 된다.
4. 기타[편집]
- 부론티아의 그림실력을 알 수 있는 부분. 정신나간 짓만 안했어도 실력있는 작가가 되었을 것이다.
[1] 이 꼴을 보면 재판도 대강대강 가버릴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