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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개인의 짐을 보관하기 위해서 활용되는 기계식 무인 사물함 . 보통 지하철 역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여행자들이 주로 많이 쓰고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도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게스트하우스나 유스호스텔처럼 개개인의 짐 보관이 곤란한 숙박업소에 설치되어 있기도 한다.
보관함 인증에는 보통 비밀번호나 열쇠가 사용된다. 하지만 지문인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타인이 열 수 없기 때문에 중고 물품 거래 또는 타인에게 물건을 줄 때는 이러한 보관함을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1]가 많았지만 최근엔 교통카드 또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있는 물품보관함은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다보니 동전을 보증금으로 받고 물품을 되찾을 때 반환하는 경우가 많다.
보관함 인증에는 보통 비밀번호나 열쇠가 사용된다. 하지만 지문인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타인이 열 수 없기 때문에 중고 물품 거래 또는 타인에게 물건을 줄 때는 이러한 보관함을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1]가 많았지만 최근엔 교통카드 또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있는 물품보관함은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다보니 동전을 보증금으로 받고 물품을 되찾을 때 반환하는 경우가 많다.
2. 국가별 상황[편집]
3. 해당 서비스 및 제공회사[편집]
4. 이야깃거리[편집]
- 무인택배함이란 비슷한 것이 있다. 항목 참조.
- 미성년자 사용금지라는 팻말을 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