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Cyrus Borg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닌자고 시티를 최첨단 기술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이며 닌자고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보그타워에 있는 보그기업의 지체장애 사장이다. 또한 닌자들이 엄청난 장비를 탑재한것으로 보와 물질적으로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태어날 때부터 걷지를 못해 휠체어나 기계의 힘을 이용한다.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닌자고 시티를 최첨단 기술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이며 닌자고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보그타워에 있는 보그기업의 지체장애 사장이다. 또한 닌자들이 엄청난 장비를 탑재한것으로 보와 물질적으로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태어날 때부터 걷지를 못해 휠체어나 기계의 힘을 이용한다.
2. 상세[편집]
숙련되고 상상력이 풍부한 발명가 사이러스 보그는 오버로드와의 전투로 인해 닌자고 시티가 파괴된 상황이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알았어요. 사이러스 보그는 그 곳을 새 닌자고 시티로 재건하고, 발전된 기술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오버로드가 패배한 바로 그 자리에 보그 산업단지 복합건물을 세웠어요. 보그는 여러 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몇 가지 엄청난 실패를 겪기도 했어요(전자식 종이 자르기 조각 세트, 전기 목욕 매트, 핵 동력 칫솔, 터보제트를 장착한 저궤도 골프 카트 등).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는 “난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하지!”라고 허풍을 떤다고 해요. |
3. 행적[편집]
3.1. 닌자고 리부티드[편집]
오버로드의 난동으로 파괴된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는데 앞장선 사람으로 보그기업의 사장. 그 결과 닌자고 시티는 이전과는 다른 미래도시가 되었다. 태어났을때부터 걷질 못해서 기계의 힘을 빌리고 있고 과학에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오버로드가 사망한 장소에서 자신의 회사를 짓고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던 도중 오버로드가 바이러스화해서 회사에 침투하게 된다. 골드 닌자인 로이드의 힘을 뺏기 위해 회사를 장악해버리자 마지막 방법으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한 '테크노 블레이드'를 만들어 닌자들을 초대해 몰래 동상에 넣어둬 카이에게 반드시 지키라고 부탁하지만 카이가 손을 놔버려 동상이 박살난 탓에 금방 들키게 돼버린다. 결국 닌자들을 놓치게 되고 오버로드의 분노로 개조 당하고 오버로드의 꼭두각시가 되어 오버보그로 조종당한다.[1]
하지만, 닌자들이 전력 장치를 끊은 이후 오버로드의 꼭두각시에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오버로드에 의해 다시 꼭두각시가 되고 만다. 오버로드가 황금 무기를 손에 넣은 후, 이젠 이 녀석은 필요없다며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닌자들을 불굴의 사원으로 불러낸다. 그 사원 안에서 닌자들에게 크기를 줄이는 나노알약을 준다. 원래는 나노알약을 오버로드에게 먹이려고 했지만 파이토가 대신 먹어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다. 그 이후 쟌의 장례식에서 추도문을 낭송하고 티타늄 닌자 동상을 소개 한다.
원래는 과학 신봉자였으나 쟌의 죽음 이후로 과학은 미래의 희망이지만 과학만이 답이 아닌것을 깨닫게 된다.
오버로드가 사망한 장소에서 자신의 회사를 짓고 닌자고 시티를 재건하던 도중 오버로드가 바이러스화해서 회사에 침투하게 된다. 골드 닌자인 로이드의 힘을 뺏기 위해 회사를 장악해버리자 마지막 방법으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한 '테크노 블레이드'를 만들어 닌자들을 초대해 몰래 동상에 넣어둬 카이에게 반드시 지키라고 부탁하지만 카이가 손을 놔버려 동상이 박살난 탓에 금방 들키게 돼버린다. 결국 닌자들을 놓치게 되고 오버로드의 분노로 개조 당하고 오버로드의 꼭두각시가 되어 오버보그로 조종당한다.[1]
하지만, 닌자들이 전력 장치를 끊은 이후 오버로드의 꼭두각시에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오버로드에 의해 다시 꼭두각시가 되고 만다. 오버로드가 황금 무기를 손에 넣은 후, 이젠 이 녀석은 필요없다며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닌자들을 불굴의 사원으로 불러낸다. 그 사원 안에서 닌자들에게 크기를 줄이는 나노알약을 준다. 원래는 나노알약을 오버로드에게 먹이려고 했지만 파이토가 대신 먹어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다. 그 이후 쟌의 장례식에서 추도문을 낭송하고 티타늄 닌자 동상을 소개 한다.
원래는 과학 신봉자였으나 쟌의 죽음 이후로 과학은 미래의 희망이지만 과학만이 답이 아닌것을 깨닫게 된다.
3.2. 티타늄 닌자고[편집]
초반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로이드를 닌드로이드 배틀에서 훈련시킨다.
3.3. 고스트 닌자고[편집]
3.4.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편집]
직접 출연하지않지만 안내판에서만 출연한다.
나다칸이 해적에 대한 정보에 대한것을 말하고 렐름 크리스탈 위치를 말한다.
미니무비 스퀴피와 부코 이야기 편에서는 스퀴피와 부코가 보그 기업 건물의 창문을 닦던 도중 장난으로 물이 담긴 양동이를 자신한테 뒤집어 씌운 것 때문에 그들을 해고시킨 것이 밝혀졌다.
나다칸이 해적에 대한 정보에 대한것을 말하고 렐름 크리스탈 위치를 말한다.
미니무비 스퀴피와 부코 이야기 편에서는 스퀴피와 부코가 보그 기업 건물의 창문을 닦던 도중 장난으로 물이 담긴 양동이를 자신한테 뒤집어 씌운 것 때문에 그들을 해고시킨 것이 밝혀졌다.
3.5. 닌자고 타임블레이드[편집]
신제품인 보그 워치를 공개하다가 시곗바늘 형제에게 납치되고 타임머신 아이언둠을 만드는데 협조한다.
3.6. 닌자고 마스터즈[편집]
출연하진 않지만 이스터에그 사진으로 보이지만 안에 복수의 가면이 들어있다. 그러나 미스터 E에게 뺏기고 만다.
3.7. 닌자고 도깨비 습격[편집]
히로시 미로에서 찾은 물건들과 여러 문화재들을(렐름크리스탈, 성스로운 검, 골드마스터 황금갑옷 등)보관한 장본인인게 들어났다. 그러나 어둠에게 먹혀 몸이 굳게 된다.[4] 98화에서 닌자고 세상을 구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3.8. 닌자고 게임속으로 레벨 업![편집]
3화에서 닌자들이 보그 타워에 있는 사이러스 보그를 찾아온다. 어째선지 밀턴 다이어의 저택에 있는 보안용 로봇 강아지에 대해 질투심(?)을 느낀다. 그렇게 화이트 닌드로이들과 보안 장치들을 이용해 탈옥수[5]들을 막고 닌자들에게 프라임 엠파이어가 매우 복잡한 구조이며 여러 개의 가상 현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탈옥수들을 보그 타워 보안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막는다.그리하여 쟌과 픽셀을 제외한 모든 닌자들은 프라임 엠파이어 세상 속으로 가게 되고, 보그는 쟌과 픽셀을 데리고 개인 헬리콥터로 보그 타워를 뜬다.
4. 사이러스 보그의 발명품[편집]
보행기구 | |
시즌 3 1화부터 첫등장. 태어날때부터 걷지 못하였기에 그 문제를 이 기계로 해결하였다. 그러나 시즌 3 마지막부터 현대 첨단기술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 이후부터는 휠체어를 탄다. |
보그패드 | |
보그기업에서 만들어진 현실의 아이패드와 같은 터치형 다바이스다. 시즌 7 2화에서 아크로닉스가 사용한다. |
보그워치 | |
5. 제품[편집]
리부티드 이후로 비중도 꽤 있고 닌자들에게 도움도 많이 주지만 어째 오버보그때가 아닌 정상적일 때 피규어는 출시된 적이 한번도 없으나, 그 대신 오버보그 때의 피규어에 본모습의 얼굴이 투페이스로 출시되긴 했다.
6. 여담[편집]
-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사이보그(Cyborg)
첨단기술과 떼려야 뗄수 없을 정도의 성격과 첨단기술과 로봇에 관한 그의 지식, 오버로드의 악행으로 인해 강제 사이버화 된 설정과 걸맞게 이름이 지어졌다.
- 매년 3월 14일은 팬들이 정한 사이러스 보그의 비공식 생일이다[7]
- 작중 등장하는 온갖 신비한 유물들이 보그의 시설에 보관되고 있는걸 보면 수집가인듯 하다. 그것도 렐름 크리스탈이나 도깨비 가면처럼 비범한 물건들을 모아놓은걸 보면 경악스러울 정도. 다만 보안 수준이 상당한데다가 시즌이 끝난뒤 전편의 핵심 아이템들이 죄다 여기로 들어가는걸 보면 단순히 보그가 수집하는걸 좋아하는것만이 아니라 닌자고에서 가장 뛰어난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진 조력자로써 위험한 물건을 지키기 위한 파수꾼을 자처한걸수도 있다. 문제는 그 아이템이 주목받는 상황에는 어김없이 털려서 제대로 빛을 못본다는 것.
- 닌자고 시티 한복판에 보그 타워라는 거대한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본사 건물이자 닌자고 시티의 랜드마크인듯 하다. 나름대로 방어 시설도 설치되어있는듯 하긴 하지만 허구한날 털리는 도시에 있어서 그런지 여기도 허구한날 점령당하는 막장 건물. 애초에 이 건물 자체가 매우 나쁜 터에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