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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초기 사회민주주의
2.1.1. 라살레주의2.1.2. 수정 마르크스주의2.1.3. 페이비언 사회주의
2.2. 사회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분리, 단절
2.2.1. 러시아 혁명2.2.2. 스파르타쿠스단 봉기2.2.3. 노동사회주의 인터내셔널2.2.4. 사회주의 인터내셔널과 프랑크푸르트 선언2.2.5. 독일 사회민주당의 고데스베르크 강령
2.3. 지역별 역사(전간기~현대)
2.3.1. 유럽
2.3.1.1. 서유럽2.3.1.2. 북유럽: 노르딕 모델2.3.1.3. 동유럽
2.3.2. 북미
2.3.2.1. 미국2.3.2.2. 캐나다
2.3.3. 아시아
3. 주요 인물4. 정당
4.1. 현존 정당4.2. 역사적 정당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초기 사회민주주의[편집]

2.1.1. 라살레주의[편집]

2.1.2. 수정 마르크스주의[편집]

2.1.3. 페이비언 사회주의[편집]

2.2. 사회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분리, 단절[편집]

2.2.1. 러시아 혁명[편집]

2.2.2. 스파르타쿠스단 봉기[편집]

2.2.3. 노동사회주의 인터내셔널[편집]

2.2.4. 사회주의 인터내셔널과 프랑크푸르트 선언[편집]

2.2.5. 독일 사회민주당의 고데스베르크 강령[편집]

2.3. 지역별 역사(전간기~현대)[편집]

2.3.1. 유럽[편집]

2.3.1.1. 서유럽[편집]
2.3.1.2. 북유럽: 노르딕 모델[편집]
노르딕 3국이라 불리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서는 사민주의 정당들이 장기집권하며 복지국가 건설에 기여했는데 해당 정당들이 제시한 사민주의 정책 모델을 이른바 노르딕 모델이라 한다.

단,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는 북유럽 국가임에도 위의 국가들과 달리 우파 정당이 집권한 기간이 길었다.
2.3.1.3. 동유럽[편집]
동유럽에서는 냉전 시대에 집권했던 공산당들이 당명을 사회당 또는 사회민주당으로 변경하고 사민주의 노선을 채탁했다.

이들 중에는 세대 교체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서유럽 및 북유럽 사민주의 정당에 가깝게 변화된 당들도 있으나, 일부 정당들은 여전히 공산정권 시절의 권위주의 성향이 남아있다.

2.3.2. 북미[편집]

2.3.2.1. 미국[편집]
미국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양당 체제가 견고하여 사민주의 정당들이 크게 힘을 쓰지 못했는데 그나마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았던 미국 사회당의 유진 뎁스조차 양당 후보를 위협할만한 득표는 얻지 못하는 군소후보에 불과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일부 사민주의 성향 정치인들이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의회에 입성하고, 무소속으로 상원에서 다선의원이 된 버니 샌더스도 있지만 여전히 집권을 노리기엔 역부족이다.
2.3.2.2. 캐나다[편집]
1920년대에 캐나다 진보당이 사민주의 정당으로는 최초로 연방의회에 입성했으나 1930년대에 내분으로 해체되었고, 진보당원 가운데 일부는 우경화되어 1942년에 캐나다 보수당에 합류, 진보는 장식인캐나다 진보보수당을 창당하기까지 했다.

진보보수당 창당에 참여하지 않고 사민주의 노선을 고수한 구 진보당원들은 협동연방당을 창당하여 명맥을 이어갔고, 토미 더글러스 대표의 주도하에 신민주당 확대 개편했다.

이후 신민주당은 기존의 양당인 자유당과 진보보수당을 위협하는 제3당으로 부상하여, 오늘날의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캐나다를 형성하는데 기여했으며, 2011년 총선에서는 사상 최초로 원내2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2.3.3. 아시아[편집]

3. 주요 인물[편집]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 클레멘트 애틀리

4. 정당[편집]

4.1. 현존 정당[편집]

4.2. 역사적 정당[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