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동네주민들
위에 설명된 강간살인사건 때문이 어지간해서는 실장석을 공격하는 일은 없다. 살려달라를 말하는 실장석과 인간을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유독 예시된 동네만이 아니라 다른 동네도 그러하다. - 여중생
위에 열거된 비슷한 사례의 피해자중 1명으로 정신병자에게 강간살인을 당했다. - 강간살인범
위의 그 특징을 이용해서 여중생을 강간살인했다. 운좋아도 무기징역이고 재수없으면 사형이다. 물론 국선변호사도 혐오하며 변호해주지 않을것이다. - 실장석들
학대파에게서 살아남기위해 일본인의 언어중 하나인 "살려달라!"를 마스터 했으나 그걸 악용한 정신병자들이 악용했다. 실장석들은 살아남기위해 제삼자를 부르는 짓을 했지만 강간살인범들은 그걸 악용했으니 이건 인분충을 소재로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