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손님

주인공
옆집에서 실장석을 키우는 것을 봤지만 자기 일이 아니라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나 루루가 살해당하고 자들중 하나와 루나만 살아서 자기 집의 온기를 나눠달라는 소리에 들여보냈으니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행동에 뜨거운 꿀떡으로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 이후의 일은 알 수 없지만 남은 자를 주인공이 살려두지 않은건 확실하다.[1]

옆집 노부부
루루하고 잘 살고 있었으나 루루가 새끼를 낳은뒤에는 루루하고 갈등이 생겼다가 공격당해 자식들이 부모를 모시고 자기들 집으로 데려간다. 그 이후 장기간 집을 비웠다. 자실장들이 돌아와서 개수작벌일수 있으며 집을 실장석들이 살지 못하도록 조치까지 취했다.

옆집 노부부의 자식들
루루가 자기 부모를 공격했다는걸 알자 자들을 밖으로 도망치게 했다는걸 알자 루루를 죽이고 부모의 집을 실장석이 못살게 만든다. 그 뒤에 부모를 자기들 집으로 데려간뒤에는 겨울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루루
옆집 노부부가 길렀던 실장석이나 주인들보다 자들을 더 중요시 여겨서 전부 다 분충인데도 솎아내지 않고 노부부를 공격했다. 공 당연히 그 댓가로 노부부의 자식들에게 죽음을 당한다. 물론 죽기전에 자들을 밖으로 도망시켰다.

하나
주인공에게 온기만 나눠달라고 했다가 들여보내니까 탈분하고 대접해 달라는 뻔뻔한 소리에 뜨거운 꿀떡으로 지옥을 맛본다.

두나
자매들하고 밖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죽임당하거나 잡아먹혔을 것이다.

세나
자매들하고 밖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죽임당하거나 잡아먹혔을 것이다.

니나
자매들하고 밖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죽임당하거나 잡아먹혔을 것이다.

루나
하나하고 같이 들여보내니까 들여보내니까 탈분하고 대접해 달라는 뻔뻔한 소리에 뜨거운 꿀떡으로 지옥을 맛본다.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가 원지 보여주는 내용이다. 결말이 미지근하지만 전부 죽였거나 노부부 일가에게 줘서 살처분 시켰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