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하라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사실상 독립한 미승인국 [1] 이다.
모로코와 이 지역을 두고 영토분쟁을 벌였으며 , 모리타니도 한때 이 지역을 노렸으나 , 결국 서사하라 독립을 인정하고 철수 하였다 .

이유는 간단하다 . 자원이 많기 때문이다 . UN에서 조사 한것에 따르면 대충 조사했는데 , 석유 예상 매장량이 세계 1위인 결과를 보여줬다 . 그리고 북극. 남극 을 제외한 시베리아와 더불어 마지막 미개발지 이기에 , 모로코가 충분이 노렸다 .
이 결과로 모로코와 모리타니가 당시 , 스페인령 사하라를 몰아내고 서로 양분했다 .
그런데 , 1979년 모리타니가 포기하고 서사하라를 빠져나오면서 , 모로코와 서사하라의 본격적인 분쟁이 시작되었다 .

보시다시피 , 서사하라는 원래 스페인령 사하라 였다 . 그런데 , 모로코와 모리타니가 이 지역을 점령하고 양분하면서 모로코와 모리타니 지역으로 나뉘었다 .
그런데 , 모리타니가 1979년 이 지역을 포기하면서 , 본격적으로 모로코가 점령을 이어가자 , 서사하라가 이에 맞서 총들고 싸우는 모습이 영상에 있다 .
근데 모로코와 모리타니가 분할 했을 시절에는 모리타니가 대부분의 지역을 가지고 갔더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