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편집]
2. 문제점[편집]
이 회사의 작품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와 2010년도 중반까지는 트러블 위치즈에만 집중하다가 다른 게임도 제작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에어레이드 시리즈의 마지막작인 에어레이드 에어가 미완성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이런 건데, 추가 캐릭터 패치작업이 열약해서 사고가 난데다가 트러블 위치즈 제작을 기점으로 정식 회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에어레이드는 저작권법에 걸리기 때문이다.
해당 게임의 패치가 만들어지지 못한 이유.[2]
결국 몆년이나 지나고도 미완성으로 끝나서 키빠들의 증오를 받았다. 그렇다고 계속 진행하면 게임회사 Key의 고소를 먹을 수도 있었다. 카기나도 때문에 저작권료를 내지않으면 이제 더더욱 불가능하다. 따라서, DLC의 단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허드슨에게 저작권이 걸려서 회사가 끝장난다는 것에 대한걸 체험할 뻔했다. 패러디한 게임은 스타 솔저. 만약 코나미에게 먹혔을때 걸렸다면 회사가 망할수도 있었다.[3]
해당 게임의 패치가 만들어지지 못한 이유.[2]
결국 몆년이나 지나고도 미완성으로 끝나서 키빠들의 증오를 받았다. 그렇다고 계속 진행하면 게임회사 Key의 고소를 먹을 수도 있었다. 카기나도 때문에 저작권료를 내지않으면 이제 더더욱 불가능하다. 따라서, DLC의 단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허드슨에게 저작권이 걸려서 회사가 끝장난다는 것에 대한걸 체험할 뻔했다. 패러디한 게임은 스타 솔저. 만약 코나미에게 먹혔을때 걸렸다면 회사가 망할수도 있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