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2005년에 스튜디오 시에스타가 제작한 에어를 소재로한 동인 슈팅 게임. 마지막 동인 게임 작품 에어레이드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시에스타가 정식 회사로 전환되어서 해당 동인 게임은 스팀에서도 할 수 없다. 애초에 Key의 저작권 때문에 불가능하다. 카기나도때문에 더더욱 불가능하다. 완성하고 싶다면 Key에게 저작권료를 내야한다.
그나마 동인 게임이라 인터넷에서도 그나마 구할수있는데가 있다. #
전작들과는 달리 그래픽과 사운드가 엄청나게 발전했다. 대신 이번작은 컨티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2인용도 가능해졌으나 사망시 소모되는 목숨을 2명이서 공유하게 된다.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는데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숨겨진 캐릭터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던 사람들이 간혹 있었지만 그런 거 없다. 오직 패치가 필요했을뿐이다.
이번작에서는 어퍼가 추가되었다. 일부 적들은 어퍼로 날려야면 연쇄가 되는걸 알아야한다. 난이도도 높아져서 펀치로 에너지를 수급못하면 위험하다. 필살기 연출도 힘을 모으고 돌격하기 때문에 깔아두기를 할수있다. 모든 캐릭터의 속도가 상향되었다. 가까이서 펀치를 날려 적들을 잡으면서 게임을 하라는 뜻이다.
안타깝게도 게임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심지어 저 게임은 캐릭터 패치가 1명이라도 있었지만 이 게임은 1명도 없다. 전작인 포켓 카논 에어도 이따구는 아니었다.
해당 게임의 패치가 만들어지지 못한 이유.[1]
2. 플레이 가능 캐릭터[편집]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캐릭터 선택화면에서 시크릿 캐릭터라고 나온 캐릭터는 패치가 없어서 나오지도 않은 캐릭터다. 저 화면에 나온 캐릭터가 전부라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