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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자신의 친구인 학대파가 보낸 편지를 읽는데 그 학대파는 어느집의 모녀와 자신에게서 도망간 실장석을 잔인하게 죽여서[1] 사형당했는데 편지내용은 실장석 학대를 하다가 도망간 실장석을 죽이는것에 집착해서 그 실장석을 사간 모녀까지 죽인 원인은 실장석과 엮여 불행해졌다는 개소리로 끝맺음한다. 편지를 읽고난뒤에 남자는 자신의 실홍석을 보고 왜 실장석만 그렇게 잔인하게 다루는지 의문을 가지는걸로 끝. 학대파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몆안되는 소설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실장홍을 기르고 있다. 살인을 저지른 친구의 편지를 읽고 생각에 잠기다가 일생생활로 돌아간다.
- 실장샵 주인
그냥 도망친 실장석을 잘 길러서 좋은데에 팔아먹은게 전부이다. 한마디로 주인공의 친구가 쓰레기다.
- 실장석을 사간 일가
그냥 50만엔 주고 괜찮은 실장석을 사갔을 뿐인데 인분충에 의해 아내와 장녀가 살해당한 불행한 집안이다.
- 도망친 실장석
그냥 도망쳐서 실장샵에 거두어져 새로운 인생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인분충에 의해 죽었다.
- 실장홍
주인공이 기르는 실홍석으로 이름은 아카네다.
4. 기타[편집]
- 편지의 내용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일본 기준으로는 저 인분충에 의해 수많은 사람이 간접적인 피해를 맛봤을 것이다. 학대파의 가족은 손해배상을 지불해야하며 학대파들의 입지는 압도적으로 줄어들어버릴 것이다. 거기에 실장샵들도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