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어느 친실장이 어떤 식당에서 이미 시간지나 낡아져버린 쿠폰을 들고 무료 음식을 받으려했지만 당연히 실패했다. 그러나 주방장이 음식을 적선해줬지만 그 음식은 춘리 마라탕의 매운 마라탕이었다.
3. 등장인물[편집]
- 메리
주인이 나이먹어서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공원에 버려지고 고생하다가 우연히 주운 쿠폰으로 중화요리 철웅성 중국집에 가나 쿠폰은 특수한 쿠폰이었기 때문에 거절당할 위기이나 주방장이 춘리 마라탕을 해줘가지고 가지고 간다. 당연히 그 미쳐버릴 매운맛에 다 죽을 운명이다.
- 메리의 자들
원래는 메리하고 얼어죽을 운명이었으나 중화요리 철웅성에서 가지고온 춘리 마라탕에 의해 다 죽을 운명이다.
- 중화요리 철웅성 중국집 직원
쿠폰을 가져왔는데도 쿠폰을 거절하는데 그 이유는 전단지 선전용 쿠폰이기 때문이다.[1]
- 중화요리 철웅성 중국집 주방장
메리가 불쌍해서 자들과 먹으라고 음식을 줬는데 그게 춘리 마라탕이다... 적선이 파멸을 불러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