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 沈影 靑木沈影 | 아오키 진에이 | |
본명 | 심재설 (沈載卨) |
출생 | |
사망 | |
본관 | |
신체 | 166cm, 63.7kg |
학력 | 경성제2고등보통학교 (퇴학) |
비고 | 친일인명사전 수록 |
1. 개요
1. 개요[편집]
[1] 다만 이 부분은 논란이 있다. 친일인명사전에는 이 날에 지병으로 사망하는 기록이 있었으나 그 해에는 숙청되어 평양에 위치한 삼석구역에 삼신탄광에서 노역을 하다가 1973년에 폐결핵으로 사망한 설이 있었기 때문. # 그 외에도 1973년보다 몇 년 더 살았다는 등 다양한 설이 있으나, 폐쇄적인 북한의 특성상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2] 청송 심씨 안효공파 온양공손 응교공(광세)파 25세손 '載'자 항렬이다. 친일파에 월북자인지라 본인 족보에는 '庚戌生'(경술생)이라고 적혀있는 게 전부다. 그래도 이 정도면 처우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닌 게, 비교도 안 되게 악질적인 친일 행동을 한 누구는 아예 족보에서 이름이 지워졌다.[3] 게다가 상하이 조가 쏘는 드라마와 달리 실제로는 김두한이 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