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익스프레스 Amazon Express | |
개장일 | 1994년 4월 10일 |
소재지 | |
운행 시간 | 약 7분 |
트랙 길이 | 약 530m |
탑승 인원 | 한 보트당 10명 |
키 제한 | 110cm 이상 |
1. 개요[편집]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에버랜드 주토피아에 있는 어트랙션이다.
2. 특징[편집]
한 보트당 10명씩 탑승 할 수 있으며, 보트에는 물막이 커버가 있다.[1]
보트 안으로 물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에버랜드에서 몇 안되는 젖는 어트랙션이다. 다만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몸집이면 물막이 커버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 별로 젖지 않는다.
하차 후 뒷쪽으로 가면 젖은 옷을 말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완전히 다 마르라고 배치해 둔 것이 아니다. 기종장의 말에 따르면 젖은 옷을 완전히 말리려면 약 3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한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총 운행 시간은 약 7분인데, 말이 7분이지 사실상 4~5분이다. 그럼 나머지 2~3분은 뭔지 궁금 할 수 있는데, 폭포 구간을 지난 후 리프트를 올라가는 시간이 2~3분 정도 걸린다.
보트 안으로 물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에버랜드에서 몇 안되는 젖는 어트랙션이다. 다만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몸집이면 물막이 커버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 별로 젖지 않는다.
하차 후 뒷쪽으로 가면 젖은 옷을 말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완전히 다 마르라고 배치해 둔 것이 아니다. 기종장의 말에 따르면 젖은 옷을 완전히 말리려면 약 3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한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총 운행 시간은 약 7분인데, 말이 7분이지 사실상 4~5분이다. 그럼 나머지 2~3분은 뭔지 궁금 할 수 있는데, 폭포 구간을 지난 후 리프트를 올라가는 시간이 2~3분 정도 걸린다.
3. 환영 세레모니[편집]
랩의 경우에는 윤쭈꾸가 만들었고, 작곡, 작사, 안무는 전부 기종장인 손영훈이 만들었다.
3.1. 랩[편집]
손영훈 버전[2] |
윤쭈꾸 버전 | 소울리스좌 버전 |
손영훈 버전 가사 | 윤쭈꾸 버전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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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리스좌 등장 이전까지는 아마존 환영 댄스가 더 유명했지만, 현재는 아마존 환영 댄스는 잊혀지고 아마존 안내 랩이 더 인기가 많아졌다.
3.2. 댄스[편집]
아마존 환영 세레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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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리스좌의 랩이 유행하기 이전에 유명했던 환영 세레모니. 원래 클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BGM을 사용했으나 저작권 문제 등으로 인하여 직접 제작한 음악을 사용한다.
[1] 다만 한여름에는 스플래쉬 보트를 운행하는데, 이 보트는 물막이 커버가 없다! 싹 다 젖을 수 있기 때문에 탑승을 원하는 사람들만 탑승시킨다.[2] 흔히 알고 있는 아마존 랩과는 다르다.[3] 2절은 La diva의 Dacapo를 리믹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