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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실장석 일가가 실장인을 앞세워 자신의 집을 지옥도로 만들어서 빡친 상황에 경찰에게 신고한다. CCTV로 진상을 알게된뒤에 친실장을 죽이고 실장인을 기다린다. - 실장석 일가
실장인인 장녀를 앞세워 주인공의 집을 지옥도로 만드나. 주인공이 돌아왔을때 주인공의 집을 비누 지옥도로 만들어서 장녀만 탈출하고 겨우 숨은 친실장은 주인공의 분노를 받고 처참하게 죽는다. - 주인공 누나
주인공의 누나로서 주인공의 집이 지옥이 된걸 알고 자기 집에 오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거절한다.[4] - 실장인
자기 가족과 함께 주인공의 집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가 주인공이 오자마자 도망갔다. 주인공은 그러면서도 다시 집에 오면 보호기관으로 가게 해줄꺼라는 생각을하고 기다린다. - 경찰
실장인 범죄에 대해서는 "아시겠지만 녀석들 특성상 범인을 잡고 책임을 묻기란 꽤 힘들겁니다. 때문에 수사는 진행 해보겠지만. 얼마나 걸릴지 장담하긴 어렵습니다."라는 소리를 해서 실장인에 대해 호구로 보이지만 실장인이 쇠막대기나 벽돌이나 칼을 들 수 있는 이상 그런것으로 범죄를 저지르면 사살이 허가된다.[5]
4. 기타[편집]
- 작가의 다른 작품 촉법실장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인들에게 실장인들의 인식이 최하를 달리기 때문에 경찰에 넘겨진 실장인들의 대다수가 보호기관에 들어가는걸 원치 않아 잡아서 노예로 쓴다.
[1] 집을 비누를 마구 풀어 개판으로 만들어 그 미끄럼 때문에 실장인만 도망갔다.[2] 그러나 해당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면 실장인 보호는 쉽지가 않다. 피해에 의거하거나 흑발실장인이 태어나면 유사인간 생물체도 죽일수 있는 실장석 구제업체 불러 죽이는 극단적인 업체가 작중 세계관에 존재한다.[3] 촉법실장이라는 법때문에 함부로 위해를 가할수 없다. 그러나 실장인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경우 사살까지 가능하다. 아래의 공주와 거지가 그거다.[4] 머슴처럼 부려먹는다는 이유지만 실장인을 기다리기 때문이다.[5] 아래에 언급된 작품 공주와 거지에 잘 알려져 있다.[6] 자기 집을 개판으로 만든 범죄는 참겠지만 인간을 해친 실장인 범죄를 안다면 당장에 실장인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을 것이다.[7] 공주와 거지에서 실장인이 인간 여자아이를 끝까지 쇠막대기로 때려죽이려 했는데 칼을 들었다면 어떤일이 일어나겠는가?[8] 단, 공주와 거지는 생포만 하려고 했지. 실장인이 발악을 하려는것은 경찰도 예측을 못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