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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상점가 업주들
거의 요식업 업체들이 실장인과 그것이 지휘하는 실장석들에 의해 골치를 썩는다. 그러나 편의점 최씨와 중국집 알바를 중심으로 해놓은 작전에 의해 생포에 성공하고 실장석들은 독라노예에 실장인은 인간으로 위장시켜 중국집에서 맡게된다.[3]
- 편의점 최씨
실장인 잡기 작전을 지휘한 사람이다. 명대사로는 "안들키면 장땡이다."가 있다.[4]
- 중국집 주인
중국집 알바가 일하는 중국집의 주인으로 명예훈장인 실장인을 관리한다. 당연히 최씨와 더불어 지분이 큰 중국집 알바 때문에 가능했고 중국집이 실장인 하나 재울수 있으니 가능했던거다. 더군다나 실장석을 고문해 실장인의 다음 목표도 알아냈다.
- 중국집 알바
실장인 잡기에 큰 기여를 했다. 확실하게 포위망을 짜두고 실장석에게 마법의 주문인 "직스~!"를 외친것이다. 그 덕에 실장인을 잡고 실장인은 노예로 만들고 잘하면 중국집 알바와 결혼할수 있다고 세뇌시켜서 도망가지 못하게한다.[5]
- 실장인
자기 가족들과 주면 실장인들을 이용해 음식을 훔지는 짓을 했는데 그게 아주 가관이다. 여러가지 옷으로 변장하고 오로롱19때문에 마스크도 못벗는걸 이용했으며 주변 실장석들을 이용해 땅굴을 파서 한꺼번에 훔치게 하는 말도 안되는 계획을 세워서 철저히 농락했다.[6] 그러다가 결국 편의점 최씨와 중국집 알바의 활약에 잡혀서 비밀리에 노예가 된다. 경찰과 국가에 넘겨서 보호시설에서 잘사는 꼴을 못보는 상점가 업주들은 실장인을 중국집에 살게하며며 잘하면 중국집 알바와 결혼할수도 있다는 세뇌를 걸었지만 이 세뇌는 좀 문제점이 있다.[7]
- 실장석들
실장인과 함께 음식 도둑질을 아주 잘했으나 상점가 업주들과 편의점 최씨와 중국집 알바에 의해 독라노예로 평생을 살아야한다. 절대로 풀어줄 일은 없을것이다.
4. 기타[편집]
- 해당 작품 세계관에서 잡기는 잡아야 하는데 잡으면 유사인간 계열이라고 보호조치 시켜셔 손해배상조차 제대로 못받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좀도둑같은 경범죄에 한한거지 살인 수준의 범죄에 연루되면 사살도 가능하다. 안그러면 난리가 터져서 국민혁명도 터질수 있다.
- 제목을 보면 알듯이 촉법소년의 패러디다. 위에 적혀있듯이 효력에 한계가 있다.
[1] 정상적이라면 실장석들을 전부 구제하고 실장인을 잡아야하나 그들은 실장인이 시설에 보호받는걸 원하지 않는다.[2] 물론 가능성은 낮다. 중국집 알바가 애인이 있으면 달빛과 인어공주 꼴이 날 수 있다. 거기에 중국집 주인은 끝까지 부려먹을 생각으로 실장인이라는게 보호시설에 안들키게 하려고 인간으로 변장까지 시켰다. 같은 인간도 염전노예 등으로 해대는 나라에 실장인은 말할것도 없다.[3] 중국집 알바와 잘될수 있다는 망상을 품게했지만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아무것도 없는 실장인과 결혼한다는건 말이 안된다.[4] 실장인을 잡아 노예로 삼아 부려먹자는 뜻이었다. 어짜피 인간도 아니라 인간을 노예로 삼아 부려먹는것보다 리스크가 아주 작다.[5] 물론 아무리 그래도 부족한게 많은 중국집 알바가 실장인과 결혼할리가 없다.[6] 애초에 실장석이 아니라 인간도 땅굴을 파기 어렵지만 만국 공통인 카오스력으로 퉁치는게 공통설정이다.[7] 만약 중국집 알바가 여자친구를 사귀거나 결혼하면 난리가 날 수 있다.얀레레가 되어서 중국집에 흔히 보이는 중식도에 의해 달빛과 인어 공주같은 사태를 터트려서 날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