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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행적3. 평가

1. 설명[편집]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 등장하는 장군이며 저항군의 지도자이다. 본명은 휴 애쉬고 배우는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다.

2. 행적[편집]

"올드 아이언사이드"라 불리웠으며. 펜타곤 본부에서는 4성 장군이다.

터미네이터4에서 저항군을 지휘하지만 다른 저항군들 지도자 앞에서는 독불장군이다. 심지어 전편에서 저항군의 기반을 만들어준 존 코너는 자신이 지휘하는 저항군 수뇌부에서 자신을 포함하여 아예 일반인 취급한다. 거기에 자신은 잠수함에 타면서 안전하게 행동했다.[1]

심지어 이 인간은 스카이넷 제조에 관련되어 있는 인간이다.[2][3]

아들이 1명 있지만 사망한걸로 추정된다.

거기에 USS 윌밍턴에서 코드 신호로 스카이넷을 잡는 방법을 알아냈지만 그건 함정이었고 당연히 잠수함에 같이있던 수뇌부들과 몰살당한다.[4]

3. 평가[편집]

비하인드 설정에서 저항군 정상회의를 보면 그의 결정으로 회의, 적대감, 싸움으로 가득 찼다는걸 보면 이미 답이 없는 인물이었다. 차라리 죽은게 다행일정도의 무능한 지휘관이다. 더군다나 존 코너의 말만 따르는걸 보면 안죽었어도 존 코너로 물갈이 됐을 것이다.#

차라리 터미네이터3에서 존과 캐서린을 크리스탈 피크로 피신시키고 총에 맞아죽은 로버트 부르스터가 그때 죽지않고 살아있었으면 존 코너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5][6]
[1] 그래서 목숨걸고 전쟁터에서 뛰는 존 코너를 더 신뢰한다.[2] 스카이넷의 전장 관리 네트워크의 설계와 구현을 위한 자금과 지원에 기여했다.[3] 이러고도 저항군이 스카이넷에게 승리하면 자신이 지도자가 될꺼라는 김치국을 마시고 있었다.[4] 이것으로 당시의 저항군 수뇌부가 얼마나 저항군들과 함께 하지 않는지 보여주었다. 물론 지휘관이 전장에 서면 위험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뛰는 존 코너를 생각하면 이들은 쓰레기급이었다.[5] 이 사람은 적어도 "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라고 자기 죄를 인정했다. 근데 이 인간은 자신이 스카이넷에 기여한 죄에 대한 죄책감도 묘사된적이 없다.[6] 거기에 애쉬다운 장군의 독단을 막고 존 코너를 지지하는 인물이 됐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