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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2. 스토리[편집]
실장석을 학대하고 죽이다가 사람까지 죽이고 싶은 또라이가 같은 생각을 가진 학대파를 모아 살인클럽을 만든다. 그러나 목격자가 생겨났는데 주인공이 그걸 알고 그 목격자의 애완 실장석을 통해 목격자의 집을 알고 목격자를 죽이려 들지만 그것은 경찰의 함정이었고 주인공은 체포당해서 지존파같은 또라이 범죄조직은 소탕되고 해당 실장석은 별사탕 봉지를 하나 가득히 상으로 받는걸로 끝난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실장석을 학대하다가 살인으로 발전해버린 또라이다. 결국 살인에 미치고 목격자가 생겼는데도 목격자를 죽인뒤에 실장석을 학대하겠다고 설치다가 경찰에게 체포된다.[1]
- 살인클럽 동료들
주인공과 다를바 없는 또라이들인데 주인공의 체포로 전부 체포된다. 하필 지존파와는 다르게 사형이 사실상 폐지된 시대라 전부 무기징역이 한계인 인간 쓰레기들이다.
- 리리
실장석으로 목격자의 실장석이다. 이 실장석을 이용해 주인공의 흔적을 알아내서 잡게된다. 포상금은 주인이 받고 리리는 당연히 애완동물이라 별사탕만 받았다.
- 리리의 주인
작중 리리의 주인은 숨어있으며 주인공이 만난건 잠복수사하던 경찰이었다.
- 경찰
주인공과 살인클럽 동료들은 경찰들을 무능하다 생각했지만 그건 쌍팔년도 시대의 이야기고 실장석을 이용해서 잡을 정도라면 학대파가 인간까지 건들이는 인분충들의 범죄를 많이도 알아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