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OTT 서비스 |
메이저 | |
중소 | |
외국계 직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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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
대표 | 박태훈 | ||
기업구분 | |||
업종 | OTT, 웹툰 서비스 | ||
직원 수 | 110명 (2023) | ||
본사 소재지 | |||
링크 | |||
1. 개요[편집]
2. 지배구조[편집]
- 2021년 말 기준.
3. 인트로[편집]
인트로 영상 |
4. 운영 상황[편집]
과거에는 한달 무료 체험이었으나, 2020년부터 2주 무료 체험으로 바뀌었다.[1]
왓챠피디아(구 왓챠)와는 별도로 운영되지만 계정이 연동되어 왓챠피디아에서 보고싶어요를 누른 작품이거나 높은 평점을 줬던 영화들, 혹은 팔로워들의 리스트의 영화들이 추천되는 점이 차별화되는 점이다. 다른 이용자가 매긴 별점이 노출되지 않는 넷플릭스와는 차별되는 왓챠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점점 개악되어서, 처음에는 최 상단에 있던 이어보기나, 보고싶어요 한 영화가 하단으로 밀려나고, 개인화 되지 않은 왓챠피디아의 태그 기반의 일방적인 추천 목록들이 최상단에 뜨는 상황이다. 이미 평가하거나 시청한 영화들로 도배되는 경우도 많고, 들어가보면 왓챠피디아 예상 평점도 3점 미만인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왓챠피디아에서 공들여 작성한 컬렉션 같은 것도 전혀 연계되지 않는다. 많은 유저들이 이를 비판하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이어보기' 목록이 아래로 밀려나고 있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왓챠피디아의 개인화 추천이라는 장점도, 또는 왓챠피디아의 보고싶어요나 컬렉션 같은 연계요소도 전부 내다버린 셈이다.
2014년에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2016년부터 왓챠피디아(당시 왓챠)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하는 중이다.
2022년에만 적자 규모가 555억원에 이를 만큼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타 OTT 회사나 게임제작사에 매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수 후보로 Wavve의 주주인 SK스퀘어 관계사인 SK텔레콤과 쿠팡플레이를 서비스하는 쿠팡이 급부상하고 있다. #
2022년 9월 교보문고가 인수를 추진, 실사 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교보문고 측은 인수설을 부인했다.#
2022년 10월 13일 왓챠웹툰을 기존 왓챠 서비스내 론칭하며 새로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요금제는 변동이 없으며, 왓챠 구독자는 기존 서비스에서 그대로 웹툰까지 추가로 구독이 가능하다. #
2022년 12월 1일 LG U+가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22년 12월 20일 아시아경제 단독기사로 왓챠측 재무적 투자자의 반대로 유플러스로의 매각이 무산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20년부터 외감법인이 된 왓챠는 2023년 4월 12일에 공시된 신한회계법인의 왓챠 회계감사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되었다.
왓챠피디아(구 왓챠)와는 별도로 운영되지만 계정이 연동되어 왓챠피디아에서 보고싶어요를 누른 작품이거나 높은 평점을 줬던 영화들, 혹은 팔로워들의 리스트의 영화들이 추천되는 점이 차별화되는 점이다. 다른 이용자가 매긴 별점이 노출되지 않는 넷플릭스와는 차별되는 왓챠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점점 개악되어서, 처음에는 최 상단에 있던 이어보기나, 보고싶어요 한 영화가 하단으로 밀려나고, 개인화 되지 않은 왓챠피디아의 태그 기반의 일방적인 추천 목록들이 최상단에 뜨는 상황이다. 이미 평가하거나 시청한 영화들로 도배되는 경우도 많고, 들어가보면 왓챠피디아 예상 평점도 3점 미만인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왓챠피디아에서 공들여 작성한 컬렉션 같은 것도 전혀 연계되지 않는다. 많은 유저들이 이를 비판하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이어보기' 목록이 아래로 밀려나고 있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왓챠피디아의 개인화 추천이라는 장점도, 또는 왓챠피디아의 보고싶어요나 컬렉션 같은 연계요소도 전부 내다버린 셈이다.
2014년에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2016년부터 왓챠피디아(당시 왓챠)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하는 중이다.
2022년에만 적자 규모가 555억원에 이를 만큼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타 OTT 회사나 게임제작사에 매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수 후보로 Wavve의 주주인 SK스퀘어 관계사인 SK텔레콤과 쿠팡플레이를 서비스하는 쿠팡이 급부상하고 있다. #
2022년 9월 교보문고가 인수를 추진, 실사 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교보문고 측은 인수설을 부인했다.#
2022년 10월 13일 왓챠웹툰을 기존 왓챠 서비스내 론칭하며 새로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요금제는 변동이 없으며, 왓챠 구독자는 기존 서비스에서 그대로 웹툰까지 추가로 구독이 가능하다. #
2022년 12월 1일 LG U+가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22년 12월 20일 아시아경제 단독기사로 왓챠측 재무적 투자자의 반대로 유플러스로의 매각이 무산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20년부터 외감법인이 된 왓챠는 2023년 4월 12일에 공시된 신한회계법인의 왓챠 회계감사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되었다.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재무제표에 대한 주석30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30은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당기순손실 32,40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재무제표일 현재로 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34,072백만원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석30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이러한 사건이나 상황은 주석30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 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의견은 이사항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아니합니다.
감사보고서를 해석한 기사'경고등' 켜진 왓챠…"존속 능력에 의문"
2023년 5월 29일 서울경제의 단독 기사에 따르면 LG U+측 관계자는 현재 왓챠의 인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각에 떠도는 일정 금액 이상의 매출액 보장이나 IPO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10개월 검토하더니...LG유플러스,왓챠 인수 취소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결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 불문율 처럼 여겨 왔던 성인영화 서비스에 나서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왓챠 개봉관을 통해 한국 성인영화는 물론 일본 AV까지 모자이크 및 수정 작업을 거쳐 제공되기 시작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왓챠 재팬은 법인 설립 후 다음 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왓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2019년 세워진 왓챠 재팬은 AV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 현지 AV 업체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왓챠는 왓챠 개봉관을 통해 단건으로 일반영화에 성인영화를 포함하여 단건 구매를 추가하는 정도라면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왓챠 재팬은 일본 AV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일본 AV를 서비스하려고 하고 있다. #
2023년 5월 29일 서울경제의 단독 기사에 따르면 LG U+측 관계자는 현재 왓챠의 인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각에 떠도는 일정 금액 이상의 매출액 보장이나 IPO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10개월 검토하더니...LG유플러스,왓챠 인수 취소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결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 불문율 처럼 여겨 왔던 성인영화 서비스에 나서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왓챠 개봉관을 통해 한국 성인영화는 물론 일본 AV까지 모자이크 및 수정 작업을 거쳐 제공되기 시작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왓챠 재팬은 법인 설립 후 다음 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왓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2019년 세워진 왓챠 재팬은 AV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 현지 AV 업체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왓챠는 왓챠 개봉관을 통해 단건으로 일반영화에 성인영화를 포함하여 단건 구매를 추가하는 정도라면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왓챠 재팬은 일본 AV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일본 AV를 서비스하려고 하고 있다. #
5. 이용[편집]
5.1. 요금제[편집]
WATCHA 요금제 | |||
종류 | 일반 | 프리미엄 | |
요금 | 월 7,900원[3] | 월 12,900원 | |
최대화질 | FHD (1080p) | 4K (2160p) | |
동시재생 | 1대 | 4대 | |
지원기기 | 모바일 / 태블릿 / PC |
초기에는 PC 웹브라우저에서 결제할 경우 매월 4,900원으로 영화/드라마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사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는 메시지 전송 쿠폰으로 첫 달 100원(카드 결제는 무료)에 이용할 수 있고, 첫 달 이후로는 월마다 자동으로 4,900원이 결제된다. 안드로이드 앱 구글 결제를 이용하면 매월에 6,500원, 3개월에 15,900원이다.[4] iOS에서는 1개월 요금은 5.49미국 달러. 환율과 카드 수수료를 적용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편이었다.
2019년 3월 15일부터 요금제를 인상해 신규 가입 경우에는 7,900원 이상 요금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일반 이용권이 베이직 이용권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고객의 경우에는 기존 요금제가 유지되지만, 기존 요금제를 해지한 경우는 신규 가입자와 동일한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2019년 12월 18일, 앱 업데이트와 동시에 프리미엄 이용권을 출시했다. 최대화질 4K까지 시청할 수 있고 최대 100개의 영상 다운로드, 최대 4개 기기 동시재생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경쟁 업체인 넷플릭스의 프리미엄 요금제에 비하면 1600원 저렴하지만, 특징이라고 내세운 4K 지원 영화는 몇 안되며, HDR10, 돌비 비전, 5.1 채널 등의 음향 및 화질 기술은 여전히 없고, 다중 계정 지원은 최고 요금제에서만 열어둔 등 창렬하다는 의견이 많다.
2020년 말, 돌비 비전과 애트모스 기능을 정식 도입하면서 일부 영화가 적용받았다. 그러나, 출시된 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 4K와 마찬가지로(약 50편 정도) 그 수가 매우 적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HDR10+를 지원하는 영화가 십수편 정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카드 결제를 함에도 ActiveX나 공인인증서 등의 잡다한 프로그램 설치가 전혀 없으며, Microsoft Edge, 크롬,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심지어 맥도 지원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애플 결제로 이용권을 구독한 경우 애플 구독 시스템 특성상 왓챠 앱이 아닌 애플 구독 설정에서 해지를 해야 한다. 왓챠뿐만 아니라 애플 구독을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가 동일한 부분으로 결제를 원치 않는 경우 반드시 애플 구독에서 해지하길 바란다. 또한 구글, 애플 앱에서 결제하면 수수료로 가격이 인상되지만 브라우저 웹사이트에서 결제하면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이용권을 사용하던 중 '프리미엄 이용권으로 변경하겠냐'는 문구에 '네' 버튼을 함부로 클릭하면 안된다. 만약 무심코 클릭하게 되면, 즉시 추가 메시지 없이 바로 프리미엄 이용권과의 차액만큼 기존 이용권의 기한을 줄이며 결제일을 앞당겨버리기 때문이다. 고객센터 FAQ에 해당내용을 설명 해놓았으나, 사전 팝업 공지 등 고객이 변경 과정에 대해 즉각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음에도, 이를 FAQ에만 슬쩍 껴놓았다는 불만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시청자들은 프리미엄 이용권으로 변경하려는 마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눈뜨고 코베이듯이 강제로 당하는 격이니 거의 날강도나 다름없는 셈이다. 만약 프리미엄 이용권으로 변경하려고 한다면, 요금제 상세설명을 꼭 참고하고 변경하길 바란다.
5.2. 사용 가능 환경[편집]
5.3. 왓챠 파티[편집]
- 2021년 8월 중에, 기존 시행하고 있던 왓챠 파티 베타 (여럿이 모여 영상을 함께 보며 자유롭게 채팅하는 기능)에 유명인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상영 영화와 출연한 인물은 7월 27일 영화 미스트, 작가 주호민, 8월 6일 영화 사랑의 블랙홀, 가수 옥상달빛, 8월 7일 영화 유진, 배우 한예리&기자 이은선, 8월 11일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가수 10CM, 8월 13일 영화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외 2명, 8월 18일 영화 살인 소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가수 우원재, 8월 20일 영화 캐스트 어웨이, 성우 쓰복만, 8월 25일 영화 나이브스 아웃, 번역가 황석희 , 8월 27일 영화 나는 전설이다, 배우 유인나, 가수 고영배, 8월 30일 영화 채피, 작가 침착맨이다.
5.4. 개별 구매[편집]
그러나 이용자들의 애정 어린 고평가와는 정반대로 경영난을 겪었고, 2022년 하반기 경영난 타개를 위해 시도했던 매각이 실패한 영향인지 2022년 12월부터 '왓챠 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개별 구매'해야 하는 콘텐츠들만 따로 올라오는 카테고리가 생겼다.
다만 왓챠의 많은 콘텐츠가 한국 대형 OTT 서비스인 TVING과 Wavve와 겹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넷플릭스의 방식이 아니라 한국 대형 OTT들의 방식을 따르는 '개별 구매' 적용이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알 수 없다. 비슷한 서비스라면 중소기업(왓챠) 보다는 대기업(TVING, Wavve)을 선택하는게 일반적인 소비 심리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왓챠가 개별 구매 서비스를 시작한 얼마 후부터 국내 OTT 1위 대기업인 TVING이 개별 구매를 없애고 전면 무료 영화만 서비스 하게 되면서, 나름 TVING과 라이벌이던 Wavve는 둘째치고 후발 주자로 개별 구매 서비스를 만든 중소기업 왓챠의 입지만 애매하게 되었다.[5]
5.5. 장르별 주소[편집]
6. 콘텐츠 목록[편집]
6.1. 왓챠 오리지널[편집]
6.2. 왓챠 수입/배급 영화[편집]
6.3. 왓챠 수입/배급 시리즈[편집]
7. 다른 OTT와의 비교[편집]
2023년 9월까지 월이용자가 70만명에 그쳐 OTT 서비스 중 꼴찌를 달리고 있다.
7.1. 넷플릭스와의 비교[편집]
한국의 주요 OTT 서비스로서 넷플릭스와 자주 비교된다. 일반적으로 넷플릭스는 대중적인 블록버스터 계열 위주의 컨텐츠가 많은데 비해서, 왓챠는 상대적으로 비주류에 가까운 고전 영화나 인디영화, TV시리즈(지상파 방송 등)가 많은 경향이 있다.
왓챠가 넷플릭스보다 확실히 우위인 부분은 2000년대 방영한 옛날 드라마들과 예능 프로그램들, 고전 홍콩 영화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한국 프로그램들 중 오래된 것을 한꺼번에 모아보고 싶다거나, 한국 단편영화, 홍콩 영화 및 드라마의 팬이라면 넷플릭스보다는 왓챠를 선택할 이유가 더 많다.
그러나,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영상의 화질 및 음향 품질 및 균일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2020년 들어서 왓챠도 요금제도 개편과 동시에 4K, HDR 지원 등 화질 면에서는 개선되고 있으나,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같은 컨텐츠라도 화질, 음질의 차이가 심하다. 같은 영상을 같은 1080p 해상도로 재생했을 때도 화질의 차이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문제는 같은 해상도의 컨텐츠에서 넷플릭스의 화질이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용량은 왓챠 쪽이 더 크다는 점이다.[6][7] 이는 왓챠의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렵다.
다만 화질에 관해서는 왓챠에도 한 가지 장점이 있기는 하다. 바로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맥스, 디즈니+, 훌루 등의 경우 저작권 보호를 위해 Widevine DRM을 이용하기 때문에 Widevine DRM L1을 지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고해상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저가형 중국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넷플릭스를 재생할 경우 십중팔구 SD 화질로밖에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8] 허나 왓챠는 넷플릭스와 달리 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가형 기기로도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Widevine DRM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용자 입장에서의 장점이지, 절대 생산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될 수 없다. 애초에 저작권 보호를 위한 DRM이기 때문.
외국어 영상을 직접 번역한 후 영상과 자막을 따로 인코딩해 출력하는 넷플릭스와 달리, 왓챠는 직접 번역하지 않고 배급사를 통해 자막이 함께 인코딩된 영상을 그대로 가져온다. 따라서 영상마다 자막의 폰트 모양과 크기가 천차만별이며, 질적인 차이도 크다.
음성 선택이 전혀 지원되지 않았다가 근래에는 일부 영상에 음성 선택을 지원한다. 그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또한 영상의 원본 화면비와 상이한 버전의 작품들이 존재한다. 2.35:1 비율로 촬영된 원본 화면비가 16:9로 표시되는 경우와, 반대로 4:3 화면비가 기본인 고전 티비시리즈의 아래위를 눌러놓은 듯한 찌그러진 화면으로 서비스하는 경우도 있다. 경쟁 업체인 넷플릭스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이는 비단 왓챠만이 아닌 다른 한국 OTT에서도 콘텐츠 수급방식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서비스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나, 기존의 미리 심의를 받아둔 유통사의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 편집이 심한 편이다. 다만 이건 넷플릭스를 포함한 한국 수입 애니메이션에 똑같이 벌어지고 있는 문제점이라 왓챠의 잘못이라고 보긴 어렵다.
넷플릭스와 심의경로도 다르다. 초기 왓챠는 케이블에 납품되는 영상을 그대로 서비스 했었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비해서 작품 등록이 빨라 다작으로 승부수를 볼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2017년부터는 VOD용이 등록된다. 케이블용 영상 역시 VOD로 바뀌면서 720p 화질이었던 영상들 역시 1080p의 화질로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VOD용으로 업데이트가 된것들 중엔 이미 모자이크가 된 영화들이 꽤 있다.[9][주의]
넷플릭스에 비해 이러한 문제점들도 있기는 하지만 나름 차별화되는 장점들도 있는 탓에 한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선방하고 있다. 게다가 심의와 관련해서는 사정 자체는 다른 OTT 서비스들과 같은데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 비교되며 모자이크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쓴 탓인지,[11] 몇몇 애니메이션 작품들이나 영화들의 경우 오히려 Wavve나 TVING에서는 블러나 모자이크가 있는 버전이 올라가 있는데 왓챠에는 무삭제 버전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늘었다.
2020년 만우절을 맞아 넷플릭스에서 추천 작품을 골라주는 왓플릭스를 탄생시켰다. 해당 서비스는 왓챠피디아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다.링크
2022년 말부터 Widevine DRM이 적용되어 DRM security level 3인 안드로이드 기기는 SD화질로 재생된다. 링크
왓챠가 넷플릭스보다 확실히 우위인 부분은 2000년대 방영한 옛날 드라마들과 예능 프로그램들, 고전 홍콩 영화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한국 프로그램들 중 오래된 것을 한꺼번에 모아보고 싶다거나, 한국 단편영화, 홍콩 영화 및 드라마의 팬이라면 넷플릭스보다는 왓챠를 선택할 이유가 더 많다.
그러나,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영상의 화질 및 음향 품질 및 균일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2020년 들어서 왓챠도 요금제도 개편과 동시에 4K, HDR 지원 등 화질 면에서는 개선되고 있으나,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같은 컨텐츠라도 화질, 음질의 차이가 심하다. 같은 영상을 같은 1080p 해상도로 재생했을 때도 화질의 차이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문제는 같은 해상도의 컨텐츠에서 넷플릭스의 화질이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용량은 왓챠 쪽이 더 크다는 점이다.[6][7] 이는 왓챠의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렵다.
다만 화질에 관해서는 왓챠에도 한 가지 장점이 있기는 하다. 바로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맥스, 디즈니+, 훌루 등의 경우 저작권 보호를 위해 Widevine DRM을 이용하기 때문에 Widevine DRM L1을 지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고해상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저가형 중국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넷플릭스를 재생할 경우 십중팔구 SD 화질로밖에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8] 허나 왓챠는 넷플릭스와 달리 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가형 기기로도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Widevine DRM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용자 입장에서의 장점이지, 절대 생산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될 수 없다. 애초에 저작권 보호를 위한 DRM이기 때문.
외국어 영상을 직접 번역한 후 영상과 자막을 따로 인코딩해 출력하는 넷플릭스와 달리, 왓챠는 직접 번역하지 않고 배급사를 통해 자막이 함께 인코딩된 영상을 그대로 가져온다. 따라서 영상마다 자막의 폰트 모양과 크기가 천차만별이며, 질적인 차이도 크다.
음성 선택이 전혀 지원되지 않았다가 근래에는 일부 영상에 음성 선택을 지원한다. 그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또한 영상의 원본 화면비와 상이한 버전의 작품들이 존재한다. 2.35:1 비율로 촬영된 원본 화면비가 16:9로 표시되는 경우와, 반대로 4:3 화면비가 기본인 고전 티비시리즈의 아래위를 눌러놓은 듯한 찌그러진 화면으로 서비스하는 경우도 있다. 경쟁 업체인 넷플릭스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이는 비단 왓챠만이 아닌 다른 한국 OTT에서도 콘텐츠 수급방식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서비스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나, 기존의 미리 심의를 받아둔 유통사의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 편집이 심한 편이다. 다만 이건 넷플릭스를 포함한 한국 수입 애니메이션에 똑같이 벌어지고 있는 문제점이라 왓챠의 잘못이라고 보긴 어렵다.
넷플릭스와 심의경로도 다르다. 초기 왓챠는 케이블에 납품되는 영상을 그대로 서비스 했었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비해서 작품 등록이 빨라 다작으로 승부수를 볼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2017년부터는 VOD용이 등록된다. 케이블용 영상 역시 VOD로 바뀌면서 720p 화질이었던 영상들 역시 1080p의 화질로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VOD용으로 업데이트가 된것들 중엔 이미 모자이크가 된 영화들이 꽤 있다.[9][주의]
넷플릭스에 비해 이러한 문제점들도 있기는 하지만 나름 차별화되는 장점들도 있는 탓에 한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선방하고 있다. 게다가 심의와 관련해서는 사정 자체는 다른 OTT 서비스들과 같은데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 비교되며 모자이크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쓴 탓인지,[11] 몇몇 애니메이션 작품들이나 영화들의 경우 오히려 Wavve나 TVING에서는 블러나 모자이크가 있는 버전이 올라가 있는데 왓챠에는 무삭제 버전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늘었다.
2020년 만우절을 맞아 넷플릭스에서 추천 작품을 골라주는 왓플릭스를 탄생시켰다. 해당 서비스는 왓챠피디아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다.링크
2022년 말부터 Widevine DRM이 적용되어 DRM security level 3인 안드로이드 기기는 SD화질로 재생된다. 링크
7.2. Wavve와의 비교[편집]
콘텐츠 면에서 많은 부분 겹친다. 왓챠 자체가 한국 지상파 방송의 다시보기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일부 Wavve와 겹치며, 왓챠 특유의 비디오 DVD 대여점스러운 콘텐츠 편성[12] 역시 Wavve 또한 비슷하게 하고 있어서 겹친다. 특히 기존에 왓챠와 계약을 맺고 있던 HBO가 계약 종료 후 Wavve와 계약함에 따라 왓챠가 킬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었던 왕좌의 게임, 섹스 앤 더 시티, 소프라노스 등의 많은 HBO 콘텐츠들이 Wavve로 옮겨가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Wavve와 왓챠는 많은 경우 받아서 제공하는 소스 자체가 아예 동일한 편인데, 왓챠의 경우 과거 넷플릭스와 비교되어 비판을 들은 후 신경 쓰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일부 콘텐츠들의 경우 오히려 Wavve보다 왓챠가 정상적인 화면 비율 콘텐츠 및 블러 처리 없는 애니메이션을 서비스하는 등 영상 소스 관리가 더 좋은 편이다.
7.3. TVING과의 비교[편집]
왓챠, Wavve와 겹치는 콘텐츠[13]들을 제외하면 오리지널이나 왓챠가 제공하지 않는 CJ 계열 작품이 많아서 크게 이미지가 겹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왓챠가 신경쓰고 있는 오리지널 드라마나 오리지널 영화 부문에서 왓챠가 따라잡기 힘든 대기업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7.4. 웹툰 서비스[편집]
7.5. 인명 데이터의 충실한 관리[편집]
7.5.0.1. 넷플릭스와의 비교[편집]
7.5.0.2. Wavve와의 비교[편집]
7.5.0.3. TVING과의 비교[편집]
TVING의 경우에는 OTT 중 가장 빵점짜리 크레딧 관리를 보여주고 있는데 크레딧을 클릭 태그로 활용한 검색 기능 자체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크레딧에 표기되는 인명이 같은 인물임에도 제각각이거나 중국 콘텐츠처럼 대량으로 어려운 인명 데이터가 업로드 되는 경우 실제 배우 이름이 아니라 극중 배역 이름을 배우 이름으로 잘못 등록해놓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왓챠의 인물 데이터 관리 만큼은 단연 돋보이는 실정이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8.1. 2019년 트리 오브 라이프 자막 논란[편집]
8.2. 2021년 데이터 사용량 논란[편집]
2021년 6월 경 한 왓챠 이용자가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 요금으로 수십만원이 청구된 사례가 있었다. #@@ 글에 제시된 내역서를 보면 1분 30초 가량의 시간 동안 무려 480MB가 사용된 것으로 나온다. 일단 왓챠 측은 입장문@을 낸 상태이다.
왓챠 어플리케이션이 가입자의 스마트폰을 그리드 컴퓨팅 등의 기술을 사용해 미디어 서버처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네이트판 원본, 위키트리 기사, 이는 2021년 8월 5일 왓챠가 공식 사과문을 공개함에 따라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해당 사과문에 따르면 "왓챠에는 P2P 트래픽 분산 로직 등 왓챠의 서버 트래픽 또는 타인의 트래픽을 다른 이용자에게 전가하는 형태는 왓챠 서비스 내 어떠한 곳에도 적용되어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서는 "모바일 기기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시는 경우, 영상 데이터를 작은 단위로 기기에 다운로드 받은 다음 이를 순서대로 정렬하여 화면에 재생하는 과정을 거치는 데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해당 모바일 기기에서 위와 같은 다운로드 요청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반복된 것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 버그는 맞으나 그리드 컴퓨팅은 아니라는 것. 왓챠 트위터 링크
왓챠 어플리케이션이 가입자의 스마트폰을 그리드 컴퓨팅 등의 기술을 사용해 미디어 서버처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네이트판 원본, 위키트리 기사, 이는 2021년 8월 5일 왓챠가 공식 사과문을 공개함에 따라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해당 사과문에 따르면 "왓챠에는 P2P 트래픽 분산 로직 등 왓챠의 서버 트래픽 또는 타인의 트래픽을 다른 이용자에게 전가하는 형태는 왓챠 서비스 내 어떠한 곳에도 적용되어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서는 "모바일 기기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시는 경우, 영상 데이터를 작은 단위로 기기에 다운로드 받은 다음 이를 순서대로 정렬하여 화면에 재생하는 과정을 거치는 데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해당 모바일 기기에서 위와 같은 다운로드 요청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반복된 것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 버그는 맞으나 그리드 컴퓨팅은 아니라는 것. 왓챠 트위터 링크
8.3. 2021년 침착맨 왓챠 파티 중 서버 다운 사고[편집]
9. 여담[편집]
- 초창기에는 기본적인 UI이나 콘텐츠 소스 관리 측면에서 초보적이다 싶을 정도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점차 발전했다. UI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는 한국 다른 대형 OTT 서비스의 앱 보다 쾌적하게 실행 되는 편이기도 하며, 관례대로 유통사가 주는 소스를 그대로 올려놓기만 했던 콘텐츠 소스 관리도 어느 정도 최소한의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15]
- 팬더믹 기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격리자에게 1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서비스를 실시 했다. 기사
- 2023년 4월경부터 '왓챠 캐시'를 출시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른 국내 유명 OTT들처럼 왓챠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개별 구매 영화들도 서비스하기 시작한 만큼, 어떻게든 내부적인 생태계를 확실하게 구축해 회사를 살려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17]
[1] 그러나 친구초대 링크를 타고 가입하면 무료체험 2주를 더 주기 때문에 사실상 1개월 무료체험이 가능하다.[2] 재가입 불가[3] 개월에 따른 이용권 결제 주기에 따라 3개월 20,900원(월 7,000원 꼴), 6개월 39,900원(월 6,700원 꼴), 12개월 73,900원(월 6,200원 꼴)이다.[4] 구글플레이를 거쳐 결제할 경우에 30%의 수수료를 구글에 지불하므로 그만큼 추가된 것으로 추정된다.[5] 게다가 현재는 티빙과 웨이브가 서로 합병까지 할 예정이다보니 왓챠의 입지는 더더욱 애매해질 전망.[6] 코덱이 더 구형이어서 그런 듯 하다. 아예 AV1로 바꿔버렸으면[7] 또한 픽셀수와는 별개로 작품마다 실질 해상도 차이가 심하다. 어떤 영화는 대충 봐선 넷플릭스와 크게 차이가 없으나, 또 어떤 영화는 DVD만도 못한 화질이기도 하다. 원래 그런 것도 아니고 35mm 필름을 스캔해서 복원한 블루레이까지 출시된 영화인데도 그런 경우가 있다.[8] Widevine DRM L1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폰에서도 DeX를 실행해 다른 화면을 연결하는 경우 SD 화질밖에 지원되지 않는다.[9] 국내 OTT들 대부분이 해당된다. 특히 성기 노출에 대해 더 관대한 유럽 예술영화들은 십중팔구 모자이크 되고, 방송용 심의를 받았기 때문에 흡연 장면에서 담배도 모자이크 처리가 된다. 그렇다보니 파라마운트 전용관까지 만들어놓은 티빙이 파라마운트 영화 대부를 모자이크판으로 서비스하는 웃지못할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주의] 2020년 즈음부터는 넷플릭스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중국 드라마의 경우 케이블 납품 소스를 그대로 받아 제공하는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에 심의경로나 소스 관련 비교는 옛날 일이 되었다.[11] 똑같이 국내 OTT 3사 모두가 모자이크 블러판을 서비스 하는 작품의 경우에도 유독 왓챠만 삭제 버전을 서비스 한다고 지적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Wavve나 TVING의 경우 방송 다시보기나 오리지널 등 다른 콘텐츠를 간판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눈길이 덜 가는 반면, 왓챠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지적을 받는듯 하다.[12] 고전 홍콩영화 등을 제공하는 부분.[13] 일본 드라마, 중국 드라마.[14] 크레딧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관리하는 왓챠와 달리 Wavve는 해시태그를 누르면 해당 단어로 검색이 되는 시스템이다. 결국 동명이인에 취약하고 이름이 특이한 경우 단어 중의 하나로 인식해 줄거리나 상세정보 문장을 함께 검색해서 엉뚱한 콘텐츠도 검색에 같이 뜬다.[15] 예를 들어 이누야샤의 경우 TVING과 Wavve는 4:3 비율을 억지로 16:9로 납작하게 눌러놓은 소스를 그대로 서비스 하고 있지만, 왓챠와 넷플릭스는 정상적인 4:3 비율로 서비스하고 있다.[16] 넷플릭스는 내장 되어 있다.[17] 캐시 결제 방식의 경우 충전시 금액의 기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1원 단위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단건 결제에 비해 서비스에 대한 최소한의 고객 충성도가 보장되는 편이라 기업들이 선호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