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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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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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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indows 7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indows_7.png
코드네임
Blackcomb(블랙콤)(2000~2005. 12.)[1]
Vienna(비엔나)(2006. 1.~2007. 7.)
Seven(세븐)(2007. 7.~)
RTM
2009년 7월 22일
출시 일자
2009년 10월 22일
서비스 팩
Service Pack 1: 2011년 2월 22일 발표
플랫폼
지원 기간
2013년 4월 9일(RTM)
2015년 1월 13일(일반 지원)
2020년 1월 14일(연장 지원)[2]
2023년 1월 10일(유료 연장 지원)[3][4]
2023년 ~ 2024년(임베디드 계열 유료 연장 지원)[5]
현재 임베디드 계열 유료 연장 지원을 제외한 공식 지원 완전 종료

2009년 10월 22일 ~ 2020년 1월 14일 (10년 3개월)
MS의 입장
RAM 용량
32비트: 4 GB까지 지원[6]
64비트: 192 GB까지 지원[7]
드라이브
파티셔닝
BIOS
Drive Type: MBR
시스템: 100 MB[8]
주 파티션= -100 MB
UEFI
Drive Type: GPT
시스템: 100 MB
예약: 128 MB
주 파티션= -228 MB
특이 사항
[ 펼치기 · 접기 ]
  • SSD, 터치스크린 정식 지원
  • 새로워진 작업 표시줄(Super Bar)
  • 처음으로 ESD로 판매한 Windows
  • CPU 특정 기능을 요구하지 않는 마지막 Windows[9][10]
  • 고전 테마가 남아있는 마지막 Windows[11]
  • 사용자 사진의 샘플 사진, 사진 폴더 샘플 사진의 마지막 Windows
  • Starter 에디션[12]이 있는 마지막 Windows
  • 메트로 앱이 없는 마지막 Windows
  • 화려한 효과음과 기본 테마가 들어간 마지막 Windows[13]
  • Windows 로고에 4색[14]이 들어간 마지막 Windows
  • Windows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첫 Windows
  • Microsoft 스토어 등의 개별 스토어가 없는 마지막 Windows[15][16]
  • Windows Media Center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마지막 Windows[17]
  • FAT32 부팅을 지원하는 마지막 Windows[18]
  • 하이 컬러 및 256색[19], 16색[20] 전체 화면 출력을 지원하는 마지막 Windows
  • 명령 프롬프트에서 전체 화면 모드를 지원하는 마지막 Windows[21]
  • 기본 게임이 남아있는 마지막 Windows
Windows 7 관련 링크

1. 개요

1. 개요[편집]

Windows 7의 부팅 화면
파일:Win7BootScreanKOR.gif
일반적인 Windows 7 부팅 화면(한국어)[22]
역대 Microsoft Windows중 희대의 명작.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2022년까지 약 90%라는 어마어마한 보급률을 자랑한다. Windows와 Mac의 보급률이 50/50이라 치면 Windows의 보급률의 반 이상은 Windows 7을 사용한 적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작이였던 Windows Vista에서 개나 줘버린 호환성도 챙겼으며, Windows XP보다 속도도 빠르고, UI도 Vista의 에어로 테마를 살려서 다듬어냈다.하지만 다음 작품은 희대의 망작이다
[1] Whistler-Longhorn-Blackcom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때까지만 해도 실제로 가동되지는 않았으며, 서류상으로만 존재한 팀이다. 정황상 Longhorn이 리셋없이 완성되어서 출시됐다면, 7이 이 Blackcomb이라는 코드네임으로 개발됐을 가능성이 높다.[2] 2021년 10월 12일까지 지원하는 POSReady 7 2011이 있으나 이 지원 기간은 Windows 7을 서비스 팩으로 업데이트를 한 뒤에만 적용되며 그렇지 않은 Windows 7은 2013년 4월 9일에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됐다. 다만 POSReady 7의 경우 대부분 서비스 팩 1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아울러 카비레이크나 라이젠 이후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Winows Vista의 지원 종료일과 같은 2017년 4월 11일 이후로 지원이 종료됐다. (SSE2 미지원 프로세서의 지원이 2018년 6월에 종료)[3] Professional, Enterprise 한정. 3년 동안 연장해주기 때문에 2020년 1월 14일 기준으로 3년 뒤인 2023년 1월 14일에 일반 버전의 지원이 종료될 것으로 보였는데 2023년 1월 10일에 Windows 8.1 연장 지원과 함께 종료됐다.[4] 이날 이후로 Microsoft Windows 지원 사이트에 Windows 7 관련 내용이 사라졌다.[5] Embedded Standard 7은 2023년 10월 10일(D+409), Embedded POSReady 7은 2024년 10월 8일(D+45)까지 지원한다.[6] 주소할당 방식에 따라 통상적으로 3 GB대 초중반 수준까지 할당할 수 있다. 스타터 에디션은 2 GB까지 지원.[7] 홈 베이직 에디션은 8 GB까지, 일반 가정용인 홈 프리미엄 에디션은 16 GB까지 지원하며, 기존 Windows Vista의 홈 프리미엄 에디션과 동일하다. 최근 램 용량 증량 추세에 따른 실수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이 깔린 컴퓨터에 16 GB를 초과하는 램을 장착하는 일이 있는데, 이러면 당연히 전체 용량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때는 필히 상위 버전 윈도우 7이나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자.[8] 간혹 용량 등의 문제로 이 파티션을 삭제한 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BitLocker를 OS파티션에 걸거나 디스크 정리 시 오래된 파일 압축을 하는 경우 부팅이 안될 수 있다. 오래된 파일 압축 시 BOOTMGR도 같이 압축해버리기 때문. 가능한 그대로 두는 것이 안정성 면에도 좋다. 이는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는 Windows 810에도 해당한다.[9] Windows 8부터는 XD-Bit/EVP가 있어야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하다. 인텔 펜티엄4 시리즈 가운데 소켓 775 타입 CPU는 XD Bit가 있어서 설치할 수 있지만 소켓 478 타입 CPU는 기능 미달로 설치가 거부된다. 또한 Windows 7 64비트는 소켓 754와 소켓 939 일부를 사용하는 애슬론 64 시리즈를 지원하는 마지막 64비트 Windows이다. Windows 8 64비트부터는 명령어의 부재로 지원되지 않는다. 단 32비트 버전은 설치 가능.[10] 여담으로 실제로 이것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2010년경에 펜티엄 3 733이 달린 말 그대로 Windows 98에 딱 맞는 수준의 컴퓨터로 구동한 영상이 있다. # 요약하자면 설치는 되는데 드라이버가 안 잡혀서 지원되는 AGP 슬롯 그래픽 카드를 구걸 끝에 구해서 설치하고, 인터넷은 켜기만 하면 CPU 사용율이 100%가 나오고 HD 영상은 뚝뚝 끊기는 등 (화질에 따라 원활히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다.) 실사용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심지어 카트라이더도 플레이 했는데, 설치 시간을 제쳐두고 의외로 대기실 까지는 갔다.  다만 저것도 2010년 즉, RTM 시절에나 가능했던 거고 지원 종료 직전인 2019년엔 전반적인 인터넷, 동영상의 요구 성능이 올라가서 저것도 옛말이 됐다.[11] 물론 테마 설정같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의미의 고전 테마가 마지막이라는 것이고 10년이 더 지난 Windows 11에서도 winlogon.exe를 강제 종료하는 등의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그 고전 테마를 잠깐이나마 구현하여 볼 수 있다. (이 영상의 2분 56초 참조.)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고전 테마를 끄집어내는 건 가능은 하다.[12] 넷북 등 저사양 PC에 쓰이는 버전. Home Basic은 개발도상국에 제공됐고 Home Premium부터는 일반 버전이다. 하지만 Starter나 Basic은 Aero가 사용 불가능. 정확히는 후자는 에어로 테마는 사용할 수 있으나 투명 효과가 없으며 색상은 기본값 고정이다.[13] Windows 8 이후로는 전통으로 이어오는 새로운 로그온 소리조차 없어졌으며 시작음만 7과 공유했다. Windows 10부터는 로그온 소리를 아예 추가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시작할 때의 소리는 여전히 Windows 7 소리로 설정할 수 있긴 하다. 변경은 불가능하다. 시작음 자체는 이후 Windows 11에서 변경되어서 다시 추가되기는 했다.[14] 빨강, 노랑, 파랑, 초록[15] Windows 8부터 Windows Store라는 이름으로 따로 스토어 앱이 생겨났다. 물론 Windows 8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16] 비스타 때부터 가젯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스토어 비슷한 시스템은 있었다. 가젯 자체의 보안문제로 결국 통째로 없애버렸지만.[17] Windows 8(8.1 포함)는 Pro 한정으로 따로 신청해서 받을 수 있었다.[18] 먼저 윈도우를 NTFS에 설치하고 설치된 하드 디스크를 외장으로 물리거나 Windows PE 등으로 부팅하여 운영체제가 설치된 파일을 다른 곳에 복사한 다음에 기존 하드 디스크를 FAT32로 포맷하고 다시 복사해야 한다.[19]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모든 모드 표시에서 고를 수 있다.[20] 256색의 적용법과 같지만 그래픽 드라이버가 표준 VGA 그래픽 어댑터(또는 VGA 호환)여야 한다. 안 그러면 적용할 수 없다.[21] 다만 32비트에서만 지원하며 그래픽 드라이버가 표준 VGA 그래픽 어댑터(또는 VGA 호환)여야 사용 가능하다.[22] 다른 언어로 설정되어있다면 그 Starting Windows, Windows を起動しています, 正在启动 Windows 처럼 나온다. 여담으로 멀리서 보면 직전 윈도우처럼 RTM에 와서야 적용된 부팅화면이며 희대의 망작 Windows 8까지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