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유메퍼센트는 VTuber분들의 꿈을 조합하여 글로벌 VTuber 아이돌 시장 재창조를 목표지향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회사입니다.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는 것보다, Vtuber와 함께 힘을 모아 단체로서의 이상적인 Vtuber 글로벌 최고의 회사를 목표로 지향하고 있습니다.유메퍼센트 공식 홈페이지 'About' 탭에서
대한민국의 기업형 버츄얼 유튜버 그룹. 명칭은 꿈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인 夢(ゆめ)에, 백분율을 뜻하는 영어 단어 Percent를 합친 것이다. 로고 또한 꿈을 상징하는 초승달과 %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인 강지, 악녀, 단즈 3인이 공동으로 창업했다.# A기생 5명, B기생 4명으로 총 9명의 버튜버들이 선발되어 활동했다. 그러나 활동 개시 후 1년이 채 안 되어 소속 버튜버 전원이 활동을 종료하며, 최종적으로 해산됐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그룹이었으나, B기생 아이리 칸나와 아야츠노 유니가 한국 활동을 위해 스텔라이브로 재데뷔하며 그 존재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인 강지, 악녀, 단즈 3인이 공동으로 창업했다.# A기생 5명, B기생 4명으로 총 9명의 버튜버들이 선발되어 활동했다. 그러나 활동 개시 후 1년이 채 안 되어 소속 버튜버 전원이 활동을 종료하며, 최종적으로 해산됐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그룹이었으나, B기생 아이리 칸나와 아야츠노 유니가 한국 활동을 위해 스텔라이브로 재데뷔하며 그 존재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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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 세상을 만든 태초의 신들은 인간을 만들어냈다. 인간은 신의 품 안에서 진화를 거듭했고, 결국 신에게 대항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인자한 존재였던 태초의 신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고, 더불어 만악의 근원을 피토스에 가두어 그들이 별탈없이 이 세계를 이끌어가도록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판도라를 통해 피토스를 열었다 만악의 근원을 세계에 퍼지게 해 혼돈을 불러들게 된다. 신들은 여러 가지 메시아를 보내 경고 했지만, 그들은 이미 진화와 함께 커진 욕망에 눈이 멀어, 스스로 파멸의 길로 향하고 있었다. 이를 바라보던 신들은 인류에게 큰 실망을 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이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니, 모든 인류가 가진 감정의 평균치에 따라, 희망보다 불안이 커지면 파멸로 향하게 하여 인류에게 미래에 대한 책임을 전가했다. 이 세상의 혼돈인 전쟁, 분노, 병, 재앙, 기상이변을 바라보고 있는 인류는 파멸에서부터 구원을 받기 위하여 과거 메시아의 경고를 기억해낸 인류는, 감정의 평균치를 희망으로 컨트롤 하기 위한 세계 기관을 설립한다. "유메퍼센트" 당신 바라던 꿈의 퍼센트로 인류에게 전해질 꿈의 퍼센트로. |
- 링크(아카이브) |
3. 멤버[편집]
3.1. A기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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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기생의 경우 멤버십 기간이 남아있었으나 계약기간을 단축시켜 22년 11월 27일을 기점으로 계약만료 및 졸업하였고, 11월 30일 멤버십이 정지되었다. 졸업 방송의 경우 각자 한번 씩 방송하고 11월 27일에 다 같이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22년 12월 A기생의 채널 영상이 비공개되었으며, 23년 6월 채널이 삭제되었다.
22년 12월 A기생의 채널 영상이 비공개되었으며, 23년 6월 채널이 삭제되었다.
3.2. B기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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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일을 기점으로 사업 철수를 선언하여 11일에 마지막 방송을 하였다. 유니와 칸나는 일본에서의 활동 종료를 선언했으며, 도지코와 히나츠는 졸업했다.[1]
4. 기타[편집]
- 이름부터 유메퍼센트였던 만큼 소속 버튜버들은 각각 분야의 퍼센트를 가지고 있다. A기생은 0%로 자신의 0% 퍼센트를 채워달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B기생은 100%로, 자신의 100%를 전해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 테토라 노아 - 믿음 0%, 세츠카 에나 - 감정 0%, 야사키 란 - 사랑 0%, 쿠마사 레이 - 만남 0%, 키코 마야 - 새로움 0%
- 아이리 칸나 - 명예 100%, 코가메 히나츠 - 자연 100%, 후와리 도지코 - 공상 100%, 아야츠노 유니 - 순수 100%.
- 계약 만료 후 모델을 구입하여, 개인 활동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을 맞춰서 구입하는 것이 어려웠고, 회사가 (A기생 측에서 제시한 조건에는) 판매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해왔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이어서 계약한 아야츠노 유니, 아이리 칸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졸업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졸업 후 같은 이름으로 모델 없이 활동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다른 졸업생들은 각각 기존의 활동명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명의로 활동 중이다.
- 아이리 칸나의 졸업 공지가 올라온 날이 공교롭게도 아이리 칸나의 생일이었다.다시보기 (2023.07.19) 때문에 생일날 졸업 방송을 해야했는데 거기에 더해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가 하필 팬서비스. 후렴구 가사가 가사이다보니[3] 후렴구 부분부터 눈물을 흘리며 완곡했는데, 덕분에 이후 스텔라이브로 재데뷔한 후에도 줄곧 "눈물의 팬서비스"가 밈이 되었다.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 방송은 평균 8,000명, 최대 10,094 명의 시청자와 함께 성대하게 진행되었는데, 이때 다시 팬서비스를 부르며 "눈물의 팬서비스" 밈을 종결지었다. 방송 종료에는 Stellar Stellar를 완곡하며 유종의 미까지 거두었다.[4]
5. 관련 문서[편집]
[1] 후와리 도지코는 졸업 얼마 전부터 잠적해 졸업방송에도 참석하지 않았다[2] 아이리 칸나는 유메퍼센트 시절에 사용하던 채널을 음악 채널로 변경하여 활용하고 있다. 한편 같이 활동을 이어가는 아야츠노 유니는 새로운 채널을 생성해 사용중이다.[3] 하아... 끝이 가까워져, 쓸쓸하네 / 즐거운데도 울 것 같아 / 다음도 다음도 다시 만날 수 있지?[4] 해당 노래를 부르더라도 항상 마지막 가사인 'そうだ僕は星だった(맞아, 나는 별이었어)'를 항상 부르지 않았었으나, 이 날에 이르러 해당 가사까지 부르며 처음으로 완곡하였기에 감동적이었다는 방송 후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