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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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태프 ]
- 소속사 스태프
- [ 음반 목록 ]
아야츠노 유니 純角ユニ | Ayatsuno Yuni | |
성별 | 여성 |
종족 | 유니콘 |
나이 | 4세[1] |
생일 | 5월 21일 |
신체 | 150cm, A형 |
반려묘 | 다루(러시안 블루) |
소속 | |
MBTI | ISTP[2] |
디자인 | 나비 |
Live2D | |
오시마크 | ☪️별과 초승달 | 🤍흰색 하트 |
팬네임 | |
데뷔 | 유메퍼센트 |
2022년 8월 20일 | |
스텔라이브 | |
2023년 1월 8일 D+684일 | |
서명 | |
관련 링크 | |
플랫폼 | |
SNS | |
커뮤니티 |
1. 개요[편집]
다른 유니콘들이 멸망을 향해갈 때, 홀로 봉인되어 있었던 유니. 시간이 지나 그녀는 어느 날 지구에서 눈을 뜨게 된다. 이후 보호를 위해 스텔라이브에 합류하여 인간 문화에 녹아든다. 타락할지, 순수함을 전해갈지는 유니의 선택에 맡겨졌다. 스텔라이브 공식 프로필 |
2. 방송[편집]
2.1. 성격 및 방송 특징[편집]
유니의 가장 큰 특징은 특유의 미숙한 한국어 발음과 문법에서 나오는 독특한 말투다. 이는 시청자들 사이에 유니의 대표적인 개성으로 받아들여져, 유니가 한국 인터넷 방송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어눌하지만 중독적인 말투로 인해 방송 초기부터 수많은 밈들이 생겨났는데, 그 중에도 "유니 비질게"는 트위치 전반으로 퍼졌을 만큼 유명해졌다. 웃기게도 게임 도중 억까를 당할 때 종종 들을 수 있는, 유니의 시원한 욕 한 사발만큼은 발음이 아주 정확하다.
기본적으로는 순하고 귀여움이 묻어나오는 성격이지만, 장난기가 많아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를 적극적으로 주도한다. 또한 붙임성이 좋고 눈치가 빨라 처음 만나는 스트리머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합방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많이, 잘 듣고 싶어서 일부러 말을 적게 한다. 특히 쉴틈없이 쫑알거리는 목소리와 특유의 억양이 듣는이의 마이크에서 더 귀엽게 들린다는 평이 많다. 스텔라이브 멤버 중 외부 합방이 비교적 많으며, 다른 스트리머들을 직접 초대해 합방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다만 귀여운 말투 대비 섹드립을 자주 하는 편으로 한국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방송 경력이 쌓여가면서 토크력이 더욱 올라가고 있는데, 섹드립의 수위 또한 비례해서 올라가는 중이다.
발음 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언어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정단어를 배우게 되면 곧장 그 단어를 통해 언어유희를 하거나, 긁히게 되면 어지간한 한국인보다 빠른 속도로 '유시렁유시렁, 그 긴거'라 불리는 랩을 할 정도로, 게임 할때에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운드를 꽉꽉 채우는 편이다.[3]
주로 게임 방송과 잡담 방송을 진행하고, 가끔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노래에 자신있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해주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부른다고. 초창기에는 노래를 부르다가 쑥스러워서 웃어버리거나 멈추는 일도 많았지만, 악어의 놀이터 콘서트를 마친 뒤로는 스스로 아이돌 선언을 하면서 많이 줄어들었다.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면서 실력도 점점 오르는 중. 게임의 장르는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흔히 쿠소게, 똥겜이라 불리는 게임들을 위주로 플레이하며 고통에 비명을 지르거나 샷건을 치며 플레이하는 일이 잦다. 그렇지만 어지간한 게임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꺾이지 않고 대부분 엔딩을 보며 결국 인간승리를 보여준다.
발로란트를 즐겨 하는데,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발로란트를 비롯한 FPS 게임 전반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다. 한때 발로란트 시즌 티어가 불멸 2이었으며,[4] 버츄얼 스트리머로 데뷔하기 전에는 프로게이머를 지망했다고 한다. 다른 스트리머들과 함께한 발로란트 내전에서는 FPS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인 명예훈장과도 대등하게 맞서 싸우는 모습을 선보인데다가, 고점이 터졌을 때는 레디언트 등급인 류제홍에 맞먹는 실력까지 뽐냈다. 물론 당시 류제홍이 발로란트를 오래 쉬면서 저점을 보인 상황이긴 했으나 그 류제홍과 합을 겨룰 수 있다는 것부터가 충분히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FPS를 제외한 게임의 경우 머리를 쓰는 것보다는 피지컬에 특화되어 있지만, 철권 등의 게임을 할 때는 나름 겜잘알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승부욕 또한 강해서 다른 플레이어와 하는 대전게임등을 좋아하며 본격적으로 게임에 파고들면 밤을 새워가며 연습을 한다. 다만 이와 대조적으로 퍼즐 게임 등, 지능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게임과는 상성이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공포 내성이 거의 없어 게임을 하다 벌벌 떨거나 눈물을 흘리는 일이 부지기수다. 일례로 아웃라스트를 플레이하다가 너무 겁에 질려 강지가 디스코드로 찾아와 유니를 한 시간 넘게 어르고 달랜 적이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순하고 귀여움이 묻어나오는 성격이지만, 장난기가 많아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를 적극적으로 주도한다. 또한 붙임성이 좋고 눈치가 빨라 처음 만나는 스트리머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합방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많이, 잘 듣고 싶어서 일부러 말을 적게 한다. 특히 쉴틈없이 쫑알거리는 목소리와 특유의 억양이 듣는이의 마이크에서 더 귀엽게 들린다는 평이 많다. 스텔라이브 멤버 중 외부 합방이 비교적 많으며, 다른 스트리머들을 직접 초대해 합방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다만 귀여운 말투 대비 섹드립을 자주 하는 편으로 한국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방송 경력이 쌓여가면서 토크력이 더욱 올라가고 있는데, 섹드립의 수위 또한 비례해서 올라가는 중이다.
발음 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언어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정단어를 배우게 되면 곧장 그 단어를 통해 언어유희를 하거나, 긁히게 되면 어지간한 한국인보다 빠른 속도로 '유시렁유시렁, 그 긴거'라 불리는 랩을 할 정도로, 게임 할때에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운드를 꽉꽉 채우는 편이다.[3]
주로 게임 방송과 잡담 방송을 진행하고, 가끔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노래에 자신있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해주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부른다고. 초창기에는 노래를 부르다가 쑥스러워서 웃어버리거나 멈추는 일도 많았지만, 악어의 놀이터 콘서트를 마친 뒤로는 스스로 아이돌 선언을 하면서 많이 줄어들었다.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면서 실력도 점점 오르는 중. 게임의 장르는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흔히 쿠소게, 똥겜이라 불리는 게임들을 위주로 플레이하며 고통에 비명을 지르거나 샷건을 치며 플레이하는 일이 잦다. 그렇지만 어지간한 게임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꺾이지 않고 대부분 엔딩을 보며 결국 인간승리를 보여준다.
발로란트를 즐겨 하는데,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발로란트를 비롯한 FPS 게임 전반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다. 한때 발로란트 시즌 티어가 불멸 2이었으며,[4] 버츄얼 스트리머로 데뷔하기 전에는 프로게이머를 지망했다고 한다. 다른 스트리머들과 함께한 발로란트 내전에서는 FPS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인 명예훈장과도 대등하게 맞서 싸우는 모습을 선보인데다가, 고점이 터졌을 때는 레디언트 등급인 류제홍에 맞먹는 실력까지 뽐냈다. 물론 당시 류제홍이 발로란트를 오래 쉬면서 저점을 보인 상황이긴 했으나 그 류제홍과 합을 겨룰 수 있다는 것부터가 충분히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FPS를 제외한 게임의 경우 머리를 쓰는 것보다는 피지컬에 특화되어 있지만, 철권 등의 게임을 할 때는 나름 겜잘알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승부욕 또한 강해서 다른 플레이어와 하는 대전게임등을 좋아하며 본격적으로 게임에 파고들면 밤을 새워가며 연습을 한다. 다만 이와 대조적으로 퍼즐 게임 등, 지능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게임과는 상성이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공포 내성이 거의 없어 게임을 하다 벌벌 떨거나 눈물을 흘리는 일이 부지기수다. 일례로 아웃라스트를 플레이하다가 너무 겁에 질려 강지가 디스코드로 찾아와 유니를 한 시간 넘게 어르고 달랜 적이 있었다.
2.2. 방송 규칙[편집]
아야츠노 유니 채팅 규칙 | |
1 | 방송 흐름과 관계없는 이야기 (뻐꾸기, 스포, 맴버 및 타스언급 등) |
2 | 멤버 및 다른 스트리머 채팅 인사 방송중인 맴버가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 맴버나 타 스트리머에게 인사나 반응을 하는 경우 ex) ㅇㅇ왔어요, ㅇㅇ 인사하는데요? ,ㅇㅇ 채팅쳤어요! 등 |
3 | 규칙에 대한 언급 관련 방송 주제와 흐름이 벗어날 수 있으므로 규칙 위반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2.3. 방송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야츠노 유니/방송 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2.4. 밈[편집]
- 62: 숫자 62가 유니와 발음이 비슷해서 유니를 뜻하는 숫자다. 도네의 금액이나 구독권 선물 등 각종 숫자와 관련해서 사용한다. [7]
- ~가 온다·간다: 유니가 '배고파'를 '배고파가 와'[8]라고 말하면서 생긴 밈. 다른 예시로 '졸려가 와' 등이 있다.
- 굽: 게임 등에서 남의 아이템을 훔치거나 서리할 때 쓴다. 유래는 당연히 이쪽.
- 귀여우니까 욘서: 본인이 뭔가 소소한 잘못을 했을 때 "유니는 귀여우니까 용서~"라며 넘어가려고 하는데, 실제로 채팅창도 납득하면서 '욘서'라고 친다.
- ㄴㄴㄱㄹ: 나니고레(何これ, 이건 뭐야)의 초성어. 보통 공포게임에서 퍼즐 같은 거나 낯선 곳을 갈 때 자주 말한다.
- 난데스테: 유니 어머니와의 합방에서 어머니가 자주 하신 말이다. 이후 유니 어머니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 자주 올라온다.
- 누세요: 누구세요라는 뜻. 갑자기 유니가 빻은 목소리를 내거나 눈나 목소리를 내는 등 목소리를 바꾸거나 갑작스럽게 어떤 인물이 등장하거나 할때 사용한다.
- 니 얼구르: 니 얼굴이라는 뜻. 상대방에게 간단히 반박할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 덕분이: 유니의 첫번째 커버곡인 "긍지높은 아이돌 誇り高きアイドル"에서 후렴구 "덕분에"의 발음이 "덕분이"로 들려 방송 초반 "정덕분"이로 불린 적이 있다.#
- 돔: 러스트 서버 당시 한 팀이었던 파카와 피닉스박의 밈에서 유래했다. 파카는 피닉스박의 채팅에서 밑도 끝도 없이 돔을 가라며 훈수를 두었는데, 이것이 유니방에도 전해져 후술할 "유니야 사랑해"처럼 훈수 대신 "돔 을 가"라는 채팅이 도배된다. 유니가 화장실을 갈 때는 "돔 을 싸"로 변형되기도 한다.
- 디프츄츄: 유니가 찐하게 뽀뽀를 하는 리액션. 그 기괴함에 시청자들은 질색을 하지만 그런 모습이 재밌어서 일부러 더 한다.
- 돼유니: 편식이나 소식하는 경우가 많은 스텔라이브 멤버 중 가장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저챗 중 먹는 이야기 할때마다 텐션이 오르는 경우가 잦아, 대유니에서 변형된 돼유니로 자주 놀림 받는다. 아예 후배인 타비의 경우 마크 도중 나온 돼지를 보고 유니라 부르기도 했다. 발로란트 합방도중 본인은 돼지가 아닌데 돼지라 불린다고 한탄하기도 했다. 실제로 본인이 밝힌 몸무게는 45키로로 오히려 마른편이다.
- 라고 할 뻔: 한국어에 이 말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하며, 실수로 나쁜 말을 사용했을 때 애용하는 표현이다.
- 모라는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을 때 자주 하는 말.
- 모기 레벨: 유니가 누군가를 비하할 때 쓰는 말이다. '이해력이 모기 레벨이네' 등의 방식으로 쓴다. 반대로 기량이 출중한 상대를 보면 공룡 레벨이라고 추켜세워준다.
- 모시고자: 언젠가 유니가 일본어로 '죄송합니다'라는 의미의 정중한 표현으로, 'すみません(스미마셍)' 대신에 '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모-시와케고자이마셍데시타)'가 더 적절하다[11]고 가르쳐준 적이 있었는데 트수들이 너무 길어서 어렵다며 모시고자로 줄이자고 했다. 이후 유니도 간혹 쓴다.
- 뭘 뽀노 (뭘 보노): 아야츠노 유니 데뷔 방송의 첫마디. 유니 특유의 귀여운 발음이 특징으로, 이때의 클립이 각종 인터넷 방송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히트를 쳤다.
- 반갑방패: 악어의 놀이터에서 배운 소환사들의 인사법. 소환사의 스킬 중 방패로 공격을 막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을 사용하면 소환수가 방패를 앞으로 내미는 모션을 취한다. 당시 서버에 단 둘뿐이었던 소환사인 핑맨과 유니는 서로를 만나면 방패를 내밀면서 '반갑방패' 라고 말하는 인사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니가 이 반갑방패 인사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 이후 야물딱진 억양과 발음으로 "반갑반빼!" 혹은 "사요나라 반빼!"라는 인사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 이후로 유니 방의 인삿말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스윽: 유니가 FPS와 같은 게임을 할 때 조심스럽게 장소를 수색하거나 진입하면서 입으로 내는 소리이다. 유니가 자리를 비웠을 때 트수가 유니 몰래 도네를 보내며 '스윽'을 쓰기도 한다.
- ㅇㅅㅇㅅ: 2023년 5월 13일에 진행된 폴가이즈 대회에서 유니의 실수로 대회방 입장코드가 유출되었다. 그 이후로 유니가 실수로, 혹은 유출과 관련된 말을 할 때 'ㅇㅅㅇㅅ'[12] 이라고 채팅에 도배되었다.
- 아루빠냥(아르파노): 트위치 밈 알빠노에서 파생된 밈. 팬 네임인 '아르냥'이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아예 본인 굿즈 티셔츠에도 이 문구를 새겨놓었다.
- 에치치: 엉큼하다, 야하다를 의미하는 용어. 어원은 당연히 エッチ.
- -왕-: 게임 등의 엔딩을 보는 등 무언가 일이 끝날 때 사용한다. 유래는 러스트에서 메이드 카페를 닫기로 하고, 메이드 카페 간판에 -완- 대신 -왕-이라 쓴 것. 이걸 본 트수들이 따라하게 되었다.
- 유니꼰: 유니콘+꼰대의 합성어. 2기생들이 유니를 만만해하거나 귀여워해서 하극상을 저지르면 거기에 긁힌 유니는 열받아서 "선배야 선배!"를 외치는데, 이를 2기생들을 내리갈굼 하는것처럼 왜곡해서 유니꼰으로 부른다.
- 유니야 사랑해: 기본적으로 욕과 훈수, 스포가 금지이다 보니, 유니가 게임 중에 전을 굽거나 답답하게 하면 시청자들이 욕이나 훈수 대신에 '유니야 사랑해'라고 돌려 말한다. 유니 본인도 이 쓰임새를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랑 없는 사랑해는 싫다'면서 짜증을 내지만 이것도 나름의 티키타카.[15]
- 유니 지켜: 유니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믿어버린다던가, 시청자들의 장난이 진짜인 줄 알 때와 같은 상황에 시청자들이 단합해서 쓴다. 유니 특유의 발음 덕분에 "유니 지겨"라고도 쓴다.
- 유시렁유시렁: 주로 머리크기 등으로 긁힐경우 어지간한 한국인보다 빠른 속도로 속사포로 말을 쏟아낸다. 이때는 발음도 평소보다 더 또박또박해지는게 특징. 자주 나오다 보니 채팅에선 그 긴거로 퉁치기도 한다.
- 이누못해: '개못해'. 게임 중 플레이를 잘 하지 못할 경우 하는 말.
- 자르반: 유니가 '짧방'을 '자르반'이라고 말하면서 생긴 밈. 유니가 4살이라는 것에 착안해 자르반 4세라고도 한다.
- 차즌나: 화났을 때 짜증나를 자주 말해서 유니식 발음으로 적은 말.
- 카피바라: #에서 비롯되었으며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때 유니가 '와 카피바라 보소?'라고 말한다.
- 파딱파딱: 서두르거나 재촉할 때 쓰는 말.
- ~하시지: 첫 방송에서 '안녕하시기'하고 인사했는데 어원이 '안녕하시긔'인 것으로 추정되어 강지에게 혼났다.[19] 이후 '안녕하시지'로 변형되었다. 그후 여러 상황에서 ~하시지 어미를 자주 쓴다. 잘가시지, 디비 자시지~ 라는 멘트는 방종과 헤어질 때의 인사로 항상 나오는 말이다. 잘가시지는 누군가 죽을 거 같을 때도 자주 사용된다.
- ~하이: ~하게를 의미하는 사투리인 ~하이를 자주 사용해서 채팅에서도 많이 쓰인다. 시원하이, 똑똑하이 등이 자주 보인다.
- ○○ 나니: 어려운 한국어 단어를 접했을 때 되묻는 말.
3.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야츠노 유니/음악 문서 참고하십시오.
4. 활동[편집]
아야츠노 유니의 단독 활동만 기록한 문단. 2인 이상 그룹 활동은 스텔라이브 문서를 참고. |
5. 디자인[편집]
5.1. 캐릭터 시트[편집]
캐릭터 시트 |
5.2. OGQ 이모티콘[편집]
6. 다른 방송인들과의 관계[편집]
6.1. 스텔라이브[편집]
- 아이리 칸나
칸나가 다소 낯을 가리는 성격이고 일본 시절엔 멤버들도 많아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으나, 약 6개월을 함께 하면서 끈끈한 사이가 되었다. 두 사람이 일본에서 지내던 시절엔 함께 밥을 먹거나 놀러 간 적이 있다. 유니는 당시 칸나가 멋있었다고 표현했고, 칸나는 유니가 토끼처럼 귀여웠다고 한다. 한국에 도착한 뒤에도 서로의 집에 놀러가곤 한다. 노래부를 때 자신감이 부족한 유니를 항상 응원해주며,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때면 유니의 톤에 맞춰 배려해준다. 간혹 어려운 한국어가 나오거나 대화가 복잡해지면 유니를 위해서 일본어로 통역해주기도 한다.
- 네네코 마시로
둘 다 스텔라이브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이고, 자주 서로가 서로를 귀엽다고 언급한다.
- 아카네 리제
데뷔 전 멤버들과 디스코팡팡을 타러 갔을 때 리제의 바짓가랑을 붙잡고 버티다가 벗길 뻔 했다. 방송에서 아르냥 옷을 입고 올 정도로 유니육수 무빙을 자주 치며 귀여워 죽으려한다. 유니가 비자 문제로 출국해 있을 때 일본까지 만나러 가기도 하였다.
- 아라하시 타비
초반에는 선배취급을 했으나, 현재는 유니를 돼지, 대두라고 긁고 유니 또한 타비를 '뿐빤띠'라고 부르며 티격댄다. 타비와 51 Worldwide Games 대결에서 승리해 한동안 주인님이 되었다. 오프라인에서 녹음 등의 일이 생길때마다 서로 젖꼭지 맞추기 놀이를 했다는 썰을 푼다.
- 텐코 시부키
파스텔과 다른 멤버에게 머리가 크다고 놀림받는 밈이 있으며 그렇기에 서로 대두즈라고 불리고 있다. 유니가 말하길 자신을 먹을거 같다는 후배이며 부키한테는 그렇게 먹히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
- 하나코 나나
생일 날 축하 메세지를 받았고 이때 글씨체가 어른스러워서 놀랐다고 한다. 놀릴 때 반응이 맛있다는 이유로 자주 놀리고 있으며 본인을 만질 수 있게 허락해 주었다.
- 강지
과거 유니에게 일본 버츄얼 기업에서도 컨택이 왔으나 유니는 유메퍼센트 행을 택했고, 유메퍼센트 해산이 결정된 시점에서도 칸나와 같이 둘이서 스텔라이브로의 전입을 결정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만날때마다 강지의 가슴을 유니가 주무른다고 불평을 하는 경우도 있고, 방송 내에서도 사장-직원이 아닌 동네 아는 언니 동생같은 좋은 티키타카를 주고 받는다.
6.2. 스텔라이브 외[편집]
- 탬탬버린
합방으로 자주 만나는 스트리머. 2023 자낳대: 발로란트 어감금 팀에 합류해 탬탬버린의 킬조이 세팅을 도와주었고, 본 대회를 중계하면서 탬탬버린을 응원했다. 원래 Live2D 버튜버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유니와 칸나를 만난 뒤 유튜브 알고리즘이 변경되어 해외 키리누키까지 다 퍼먹게 되었다고 한다.
- 괴물쥐
1월 러스트 서버 당시 괴물쥐를 메이드 카페 직원으로 채용해 그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남겼다. 그 뒤로 만날 때마다 유니는 메이드 카페 일로 괴물쥐를 놀려먹고, 괴물쥐가 발작하면서 유니를 피해다니는 것이 주 패턴이다. 이후 빅헤드의 러스트 서버에서 한 팀이 되거나 유니의 초대로 발로란트 내전에 참가했다. 현재는 괴물쥐가 유니의 발로란트 실력을 긁고 있다.
- 김펭귄
유니에게 거북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장본인. 악어의 놀이터에서 운영자로써의 권능을 사용해 유니를 엄청나게 골탕먹였고, 악놀 종료 후 스트리머로 데뷔한 후에는 유니가 게임 실력을 이용해 만날 때마다 김펭귄을 갈구며 복수했다. 정신 연령이 비슷해 티격태격대면서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 핑맨
악어의 놀이터에서 둘뿐이었던 직업인 소환사를 선택한 것으로 유니의 소환사 선생님이 되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악어의 놀이터가 끝난 이후로도 발로란트 내전 등에서 가끔 만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 남봉
악어의 놀이터에서 만났으며, 유니를 갈구면서도 도와주는 포지션이다. 포포서버에서 스이쿤을 잡으려 박는 유니에게 온갖 힌트를 퍼주기도 했다. 발로란트에서 "선녀와 남봉꾼"이라는 팀에서 같이 프리미어를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버워치2 러너 리그에서 남봉의 오리사에 집중마크 당한 뒤로는 만날 때 화를 낸다.
- 류제홍
발로란트 내전에서 한때 맞밸로 붙은 적이 있다. 오버워치2 러너 리그에서 감독으로 출전한 류제홍이 유니를 영입했다. 바쁜 개인 일정 때문에 코칭에는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유니의 에임을 시종 높게 평가했다. 유니가 같은 팀 힐러인 다주를 엄마로 부르면서, 류제홍의 호칭은 아빠가 되었다. 이전까지는 계속 유니콘이라고 불렀으나 대회를 거쳐서 유니라고 부르게 되었고 딸처럼 챙겨주었다.
7. 여담[편집]
7.1. 방송 관련[편집]
-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뿔을 보여주는 게 부끄러워서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보여준다고 한다. 유니가 넌지시 말한 내용대로라면 이 뿔은 칼슘, 마그네슘, 리튬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타민 A, B, C, D, E, F, G가 모두 들어있다.
-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아버지가 페가수스, 어머니가 유니콘인 혼혈이라 유니콘이면서도 날개가 달려 있다. 다만 모계의 특성을 짙게 이어받은 탓에 스스로를 '유니콘'이라 칭하고 날개도 사실상 장식이라 비행은 불가능하다.
- 2023년 1월 15일, 퍼즐게임 방송 중 힌트 찍은 것을 시청자에게 보여주는데 컴퓨터 스크린샷이 아닌 핸드폰으로 모니터 화면을 찍은 것을 디스코드에 올리고 잘라서 보여준 것을 보고 시청자들이 유니식 캡쳐라고 불렀다.
- 2월 말에 칸나와 함께 갑작스럽게 트위치 밴을 당한 적이 있는데 원인은 누군가의 악의적인 무고밴이었다고 하며, 며칠 후 풀렸다.
- 아직 일본에서 방송하던 시절, 배달음식을 받을 때 한국어로 말해서 채팅창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빵 터뜨렸다. 유니 본인은 멋쩍게 웃다가 혹시 알아들었을 수도 있다며 자기가 한국에 있을 때는 일본어로 대답하는 것 아닐까라며 자학개그를 했다.
- 트위치 구독자 전용 이모티콘 중 '는파'라는 이모티콘이 있다. 원래는 '논파(論破)[30]'로 만들어야 했는데 유니의 한국어 이슈로 이모티콘 커미션을 '는파'로 맡겨버려서 '는파'가 되어버렸다.
- FPS 말고도 의외의 재능이 있는데 바로 그림 실력. 타블렛도 아니고 마우스 만으로 그림판에 슥슥 그려내 아르냥들을 감탄하게 한다.
- 내꺼 하는 법이 밀보드라 불리는 지니뮤직에서 1등을 한 이후로 연예인병 캐릭터를 밀고있다. 마이크나 채팅이 되는 게임을 하게되면 자신을 아냐고 묻는 경우가 많아졌다.
- 굉장한 강철성대를 가지고 있다. 방송 중 쉬지않고 말을 하고 초고음으로 비명을 지르는 일이 많은데, 목이 아프다해도 특이한 경우가 아닐경우 다음날 멀쩡한 목소리로 돌아온다. 특히 Jump King 을 플레이 하였을때 15시간을 떨어질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이 날 87곡의 노래를 불렀음에도 하루 쉬고나니 다시 쌩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치지직에서는 첫 후원을 하면 닉네임에 하트가 달리는데, 이 첫 후원에는 스키스키스~ 후와후와후~ 치즈치즈치~ 감사합니다라고 혜자 리액션을 해주며 이 때문에 첫 후원이라고 유니를 낚으려는 시청자들도 존재한다.
- 치지직에서 만 원 후원을 하면 초록색 채팅이 나가기 때문에 가끔식 만 원을 '민초 치즈'라고 부른다.
- 신의상에서 차고 있는 반지는 마마가 선물한 것이다.
- 목욕하면서 트위터 스페이스(음성방송)를 방송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사장에 의해 다시보기가 없어졌다.
- 외견상 거유이지만[32], 아르냥들에게 속아 양 팔꿈치가 닿는다고 밝힌 뒤로는 몸매가 좋다는 인식이 사라져 '구라치노 유니' 소리를 듣게 되었다. 2기생들에게도 '가슴이 커서 샤워할 때 불편하다'고 했더니 다들 웃었다고 한다.
-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오프라인 모임등을 가지는 경우 서로 만진다는 썰을 많이 푸는데, 특히 멤버들을 만지고 다닌다는 썰이 많은 멤버이다. 사장인 강지의 경우 타비와의 합방중 유니가 만날때마다 자신의 가슴을 주무른다고 한탄하기도 하였다.
- 3기생 데뷔 후 후배가 8명으로 늘어났는데 8명 전부 다 유니를 귀엽게 생각하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자신은 귀여운 선배가 아닌 멋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오히려 후배들이 컨셉에 맞춰주거나 오히려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후배들에게 귀엽고 친근한 선배라는 점은 롤모델인 사쿠라 미코와 비슷한 부분이기도 하다.
- 매주 일요일 10~11시 즈음에 고정된 일정이 없다면 뉴스 형식의 방송인 유니모닝을 진행한다. 이 때에는 평소 방송과 다르게 아나운서 컨셉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7.2. 성격 및 취향 관련[편집]
- 음식 취향
- 방송 중 먹는 썰을 굉장히 자주 풀고, 먹는 이야기를 할 때 텐션이 자주 오르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소식을 하거나 편식이 심한 스텔라이브 내에서 몇 없는 멀쩡한 식사량을 가지고 있다. 이 탓에 같은 멤버들한태도 돼유니라고 놀림받으며, 채팅에도 먹는 이야기를 할 때 돼유니라 많이 도배되는 편이다. 물론 농담이고 오히려 마른 편인데, 이 탓에 학창 시절에는 뒷담화를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 텐동을 싫어한다고 한다.
- 소시지를 좋아한다.
- 딱딱한 것을 싫어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한다.
- 번데기를 극혐한다. 소속사 매니저 준영의 권유로 캔 번데기를 방송에서 먹어봤는데, 먹기 전부터 극혐하며 욕을 박았고 먹었다가 사람이 나빠지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할 정도로 싫어했다.
- 애니메이션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나 주술회전처럼 시원시원한 액션 장르들을 많이 선호한다. 봇치 더 록!과 체인소 맨 중에서도 체인소 맨을 골랐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이다. 원나블 중에서는 나루토, 블리치를 보지 않았고 원피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최애캐는 롤로노아 조로.
- 현실마마 피셜에 따르면 유니의 귀여움은 할아버지에게 유전된 거라 한다.
-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머리를 기른 모습이다.[35] 그래서 좋아하는 아이돌이 머리를 자르면 아쉽다고 한다.
- 피파 대회 이후 본격적으로 축구에 재미가 붙어서 가끔씩 축구 중계를 하기도 한다. 좋아하는 축구팀은 엔도 와타루가 있는 리버풀 FC, 좋아하는 선수는 조규성이라고 한다. 아시안컵에서 조규성이 굉장히 부진하여 온갖 욕을 먹을 때도 적극적으로 실드쳐줬다. 악놀 2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팬으로 유명한 감스트를 만난 후에는 맨유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는데, 유니가 경기를 보자마자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 FC를 잡고 FA컵을 우승해서 승리 요정이 되었다.
-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 흰색, 보라색이다.
- 모기를 굉장히 싫어해서 여름철이 되면 하루에 한 번씩 모기를 죽이는 영상을 본다고 한다. 다만 죽은 모기는 착하다고 칭찬한다.
-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상적인 몸무게는 46kg이라고 한다.
7.3. 개인사 관련[편집]
- 신발 사이즈는 230~240이다.
- 사용하는 향수는 SHIRO의 화이트 릴리. 요즘엔 입생로랑, 샤넬 가브리엘을 사용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곡은 카타히라 리나의 女の子は泣かない.
- 한국인이 된다면 중성적인 이름을 갖고 싶다고 한다.
- 유니의 IQ테스트 결과는 105점이다.
- 새벽에 편의점에 가게 되면 춤을 추며 간다고 한다. 간혹 사람이 지나가도 가까이 오지 않으면 인식하지도 못하는 모양이다. 오리지널 곡인 내꺼 하는 법의 가사에도 언급되는 내용.
- 강지의 집에서 지내면서 강지의 가족들에게도 예쁨 받았다고 한다. 강지가 자는 동안 강지의 어머니와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강지의 할머니와 서로 귀엽다며 포옹하기도 했다. 요리 솜씨가 좋은 강지의 어머니가 유니의 방송에 등장해 종종 맛있는 것을 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르냥들은 그러다 돼유니 되겠다, 이미 된 거 아니냐 같은 반응들을 보인다.
- 학창시절 소프트테니스 대회 1등을 하면 강아지를 키울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1등을 하고, TV를 사준다는 말에 1등을 했다는 썰도 풀정도로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편이고, 본인도 자신의 승부욕에 자존감이 높은편이다. 켠왕류 게임을 하게되면 해가 뜰때까지 하는 경우도 굉장히 잦은편.
- 타자 칠 때를 보면 타자 속도가 너무 느린데 그 이유가 손톱이 길어서라고 한다.
- 학창 시절 때 1개월 정도만 꾸미고 다니고 그 후 부터는 잠옷을 입고 다녔다고 한다. 잠옷이 편하고, 패션 고민 없고, 귀여워서 좋다고 한다.[39]
- 만약 자신이 누군가에게 선물을 준다면 마음보다 물질적인 선물을 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 평소에 네일을 할 만큼 본인을 자주 꾸미는 편이다. 가끔 편의점에 갈때 알바가 네일을 칭찬해주면 좋아할만큼 타인의 칭찬을 좋아하며 본인을 꾸미는 이유는 사장님과 아르냥, 자기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며 그 중에서 자기 만족의 비율이 가장 높다고 답했다.
- 학창 시절 버스를 탈때 타는 순서가 빨랐던 편이라 친구들과 함께 자리가 가장 넓은 버스 가장 뒷 자리에 앉았다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면 꼭 양치를 하고 난 뒤에 물을 마신다고 한다. 또 기상 직후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때 전화받으면 방금 일어났다는게 티가 난다고 한다.
- 애착 인형으로는 토끼 인형과 아르냥 인형이 있으며 토끼 인형은 가방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끔식 밖으로 들고가고 아르냥 인형은 거실에 놔두면 유니라는게 티가 나서 방송하는 방에 둔다고 한다.
- 양치할 때 칫솔에 물을 묻히는 습관이 있다. 물이 없는게 더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물이 있으면 더 촉촉해져서 그냥 물을 묻히고 한다고 한다.
- 간지럼을 많이 탄다. 주로 겨드랑이나 허리 쪽이 민감하다고 하며 이를 아는 타비가 종종 허리를 간지럽힌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귀도 민감하며 이 때문에 속삭이는 TTS를 꺼린다고 한다.
-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을 하지 않고 식단 조절을 주로 한다.# 사실 말이 좋아 식단 조절이지 그냥 굶어서 빼는 것에 가깝다.
- 숙취가 없다고 한다.
7.4. 발로란트 관련[편집]
- 발로란트 탑 레이팅이 아시아 서버 불멸 2에[42] 에이펙스 레전드도 다이아까지 찍어본 엄청난 FPS 재능충이다. 방송에서도 발로란트를 주력으로 플레이하며 뛰어난 에임 실력을 보여주었다. 처음해보는 러스트에서도 활을 백발백중으로 명중시키는 걸 보면 무기를 가리지 않고 일단 쏠 수 있는건 다 잘 쏘는 모양이다. 스트리머 내전에 참여하였을 때에는 코치/졸업급 매물인 류제홍, 감블러, 명훈 등과 비등한 모습을 보였으며 발낳대에도 나가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는데, 사장인 강지는 여기서 더 실력이 늘면 선수가 아니라 코치로 나가게 될 것이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2023 발낳대에 감블러팀의 일일코치로 참여하게 되면서 사장 강지의 예상은 현실이 되었다.
- 반응속도 테스트 결과는 180㎳, 학창시절 50미터 달리기 최고기록은 8.2초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PS 게임 재능충인 것도 이런 점과는 아주 무관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1] 본인 주장에 따르면 인간 나이 기준으로는 16~17세라고 한다.[2] 2023년 2월 4일 방송 중 16 Personalities에서 검사를 진행했다.[3] 사실 사운드가 비는 시간보다 소리를 질러서 사운드를 터트리는 경우가 더 많다.[4] 상위 0.5퍼센트급의 실력으로 같은 라이엇사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티어로 단순 비교했을땐 그랜드마스터이다. 참고로 유니의 2023년 롤 티어는 하위 2퍼센트인 브론즈4[5] 예시: '이지~', '유지~', '하지~' 등등[6] 언어학적 설명으로 변론을 펼치자면, six의 i는 고모음 [i]도 아니고 중고모음 [e]도 아닌 근고모음 [ɪ]라서 자칫하다 그 단어를 내뱉을 위험요소가 있고, 같은 게르만어파 소속인 독일어로는 애초에 철자부터 'sechs'다![7] 6월 2일은 유니 데이, 6만 2천원은 유니 만 원 등등[8] 일본어 '腹減ってきた'의 직역. 한국식으로 말하면 '배고파졌다'가 된다.[9] 어깨 크기가 작아서 머리 크기가 더욱 돋보인다. 리제와의 현실 합방에서 리제가 어깨 크기를 맞추고 머리를 대 봤는데, 확실히 리제보다 큰 모습이었다.[10] 특히 극소유니의 경우 일본어로 쓰레기를 뜻하는 쿠소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극소유니가 채팅창에 도배되면 "쿠소 아니야"라며 징징대는 유니를 볼 수 있다.[11] 일본어 사과 표현중 가장 정중한 표현이다. 스미마셍 이라 해도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니나, 주로 비즈니스나 접대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일본어 경어 표현중 하나이다.[12] 역시 유출의 신[13] 스텔라이브가 빨간약에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유니의 출신지는 보통 유니콘 나라라고 말하는 편이다.[14] 외부 합방이 일절 없던 이세계아이돌 멤버의 첫 외부 합방이었다.[15] 해당 밈의 원조는 DOPA가 매너채팅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밀던 유행어인 '도파 사랑해'가 같은 시청자층을 공유하는 피닉스박의 '박종우 사랑해'를 거쳐 '유니야 사랑해'로 변형되었고, 다른 스텔라이브 멤버들 방송까지 전파되었다.[16] 최근에는 반말 하지 말라는 컨셉까지 잡혔다.[17] 치지직 첫 후원에 불러주는 하트송도 유니한테 부탁하라고 한다.[18] 유니의 트위치 자기소개가 윤하(윤이 하이)였으며 인스타 닉네임도 정윤희다.[19] 긔체 자체가 젊은 여성이 사용하기엔 위화감이 드는 말투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박원순 전 시장이 연상되기에 혼난듯 하다.#[20] 이때 히나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유니는 더 만져보라면서 강제로 손을 잡고 엉덩이를 만지게 했다.[21] 어느 정도냐면, 에임으로 누끼를 딴다고 생각하면 된다.[22] 린이 직접 에임 강의를 요청했다.[23] 이 방송을 보고 있던 리코는 이 말을 들은 직후 '유니선배 안특별해!!!!!! 먹어줄게 💚'라고 트윗을 올렸지만 본인의 반응을 봐서는 그런 의도로 올린게 아닌 듯 하다.#[24] 채팅창에도 자주 나와서 "바크종우시 또 너야?"라고 말하는 유니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25] 사실 유니에게 유니도 뺏기고 타비에게 뿡도 뺏겨서 스텔라이브 사이에서는 김씨라고 불린다.[26] 2023년 11월 기준 현재까지도 이 소원권은 아직 사용되지 않았다.[27] 이세계아이돌의 방송은 유니의 매운맛 방송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챤은 물론 이세계아이돌 멤버들과 우왁굳도 해당 클립을 보고 뇌정지가 오거나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28] 김봉준과 타요의 오프라인 합방 당시 봉준 왈 유니님이 부르면 무조건 가라. 악어의 놀이터2 이전 영상은 1만~2만이었으나 유니와 케미를 보여주면서 20만 이상으로 떡상했다.[29] 알빠노 자체는 유니 이전에도 쓰이고있는 밈이지만 유니 특유의 발음으로 인해 아르파노가 탄생했다.[30] 논하여 남의 이론이나 학설 따위를 깨뜨림[31] 스텔라이브 공식 광고가 아닌 팬덤인 파스텔에서 주최.[32] 평소에 얼굴을 강조해서 잘 안 보이지만 전신샷을 보면 복장의 노출이 적지 않은 편이다. 본인 주장으로는 D컵이며 타비도 D컵이라고 말해줬지만 유니가 타비를 계속 긁어서 타비도 이제 지켜주지 않고 오히려 머리 크기로 놀리게 되었다.[33] 참고로 이 말을 한 날은 만우절이만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34] 아이스크림도 민초 외에는 잘 먹지 않는다.[35] 중학교 때 목까지 오는 단발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안쪽에 머리숱이 많고 머리가 동그란 모양이라서 어울리지 않았다고 한다.[36] 일본의 경우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입을 일본국내로 반입하려면 그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수수료도 상당한 수준이라 한다.[37]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했기 때문에 월 2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불가능하다.[38] 한국어로 '다루', 일본어로 'ダル', 영어로는 'DAL'이라고 표기한다.[39] 교복은 고등학교 때 부터 입었다고 한다.[40] 정확히는 발로란트를 하던 중 같은 발로란트 한국인 유저와 친해졌다고 한다. 유니의 험한 말투도 발로란트 자체의 보이스 챗 + 친구로부터 배운 한국어 교습 덕분이었다. 유니의 한국어를 들은 팬들 중에는 유니의 억양이 아직 한국어가 완전히 익숙한 게 아닌 걸 감안해도 살짝 동남방언 느낌이 난다며 그 발로란트 유저가 경상도 거주자인 거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41] 둘 다 기본적으로 '필터링 X', '험한 말을 즐겨함', '옆에 제어해주는 사람이 필요함'이라는 속성이 탑재되어 있다.[42] 유니의 말로는 전성기때 아시아 서버 147등까지 찍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