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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자신이 주인의 아내라는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실장석이 주인의 애인에게 질투를 느낀것도 모잘라 투분하다가 주인이 멀리 버려버리는 스토리다. 달빛과 인어공주와 비슷한 최후지만 죽지는 않았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
건실하고 젊은 회사원으로 체리를 기르고 있다가 체리의 질투와 흑심을 알고 버린다. - 주인의 여자친구
주인과 결혼할 예정의 여성이고 실장석을 싫어한다. 결국 체리의 실투심으로 사단이 난다. - 체리
이 소설의 자칭 주인공으로 주인을 사랑한다. 결국 그 흑심을 드러냄과 더불어 주인의 여자친구에게 질투심이 담긴 투분을 하다가 주인에게 맞고 버림당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