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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개그·일상 웹툰. 작가는 가바나. 유치원 원생들과 원생들을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에피소드 형식의 4컷 만화이다.
2. 줄거리[편집]
귀여운 아이들의 유치원 일상― 다음 웹툰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2014년 3월부터 1일1회 연재로 시작되었으며, 다음 웹툰에서 2014년 9월 15일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0년 1월 27일 6년 간의 연재가 마무리되었다.
2020년 1월 27일 6년 간의 연재가 마무리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유치원의 하루/등장인물 항목으로.
5. 기타[편집]
- 가바나 작가는 이 만화 외에도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검은선이라는 만화를 연재 하고 있는데, 유치원의 하루의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죽음을 소재로 한 극도로 우울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1] 사실 네이버 도전만화 시절에 연재된 유치원의 하루는 내용은 그대로이나, 색감이 밝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오히려 어둡고 흐린 분위기였다.[2] 또한 서은이 등의 본편 미등장 캐릭터도 조금 있는 편. 이 때문에 같은 작가라는 것을 아는 독자들이 여러가지 의미로 놀라워하고 있다. 작가도 3부 후기에서 이런 점을 의식을 했다. 에스가바나라는 이름으로 동인활동할때도 대체로 어두운 만화나 썩은 맛이 나는 만화를 많이 그렸었다.
- 원장선생님을 제외한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 성씨와 이름이 밝혀진 반면 유치원 원생들은 모두 이름으로만 불리고 있다. 그리고 원생들은 초반에는 태경이와 지민이를 제외하면 나이가 공개되지 않고 추정만 되었다가 92화에서 주요 원생들의 정식 나이가 공개되었다.
- 3부 후기에서 작가 본인이 실제 유치원 교사임을 밝혔다. 단 지금은 교사직을 하고 있지 않다고.
- 작가가 빅스 팬인 듯 하다. 각 화별 소제목으로 빅스의 노래 제목이나 노래 가사가 드문드문 나온다.
- 웹툰의 제목이 중의적이다. 유치원에서의 하루(日)로도 해석될 수 있고 주인공이 이하루 선생님인만큼 유치원의 하루 선생님이라고도 해석될 수 있다.
- 5부에 들어서 디시콘을 패러디한 모습이 종종 보이고 있다.[3]
- 원래라면 이 웹툰이 완결된뒤에 2023년 무직백수 계백순과 맞먹고 계백순의 몸매와 맞먹는 여주인공이 나오는 30대 백수 외톨이 일기가 연재되었으며 그 웹튼이 높은 확률로 아무데서나 연재될 가능성이 충분했으나 실수로 만들어버린 해당 웹툰의 자체 패러디 4컷 하나때문에 커리어가 말려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