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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반갑습니다. ROKSEAL[1] 이근 대위입니다.
2. 여담[편집]
- 원래 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었으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강력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에 따라 계정이 삭제되었다.[2] 지금은 자신의 회사 계정을 개인 계정처럼 사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여러 차례 삭제되고 다시 만들고를 반복하고 있다.
- 성추행 전과, 역주행 및 뺑소니 전과, 무면허 운전, 비공개 군사자료 무단유출, 모욕, 폭행, 재물손괴, 불륜 및 외교관 사칭, 200만원 채무 불이행 및 채무 피해자 모욕, 6000만원 상당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신용불량자 등재, 해군 해외 연수비 8500만원 먹튀, 부친 사기행각, 교수사칭, 친북사상, 부친 사기 피해자 자살 사건, 세월호 구조 일당 3000만원 먹튀 및 세월호 구조 허위 경력 위조[3], 6.25 적국 옹호, 여성 및 노인 혐오 게시물, 예비군 불참, 총포화약법 위반 등 각종 범죄 행위 및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비판을 받고 있다. #, ##
- 이근은 경찰서 도착 후에 순찰차 주차구역에 주차하여 경찰이 이동 주차를 요청하려고 하였으나 연락처가 없어 차적조회를 하여 이근 소유 차량인 것과 면허취소인 것을 확인하였다. 이 과정 중에 이근은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인정했다.
- 이후 커뮤니티에 지인 DJ 파티의 사진을 올리면서 특정일에 라이브를 키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무면허 운전에 관해서는 "무면허에 관해서는 몰랐으니까 No problem"이라며 몰랐기에 잘못한거 없다라는 뉘앙스로 첨언하여# 법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에 반대하는 지지자들은 등을 돌리게 되었다. 특히 과거 성추행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유부남 신분으로 담배를 입에 문 여성과 포옹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유튜버 구제역측에서 애딸린 40대 유부남신분으로 클럽에 들어와 20대 여성들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고 같이놀자며 추근덕대 불편했다는 폭로 영상을 공개 하였다. 일단 뒷모습은 이근과 비슷하며 정면은 화질이 안 좋아 애매하지만 일단 당시의 모습이 영상으로 찍힌 상태이다. 또한 초대하지도 않은 파티에 자꾸 참석해 불편했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해당 영상
- 이근의 성추행 전과를 폭로한 기자 김용호가 자살하자 이근은 해당 현장 호텔 스위트룸에 가 휴가를 즐겼다는 글을 올렸다. #
- 자신의 성추행 전과, 뺑소니 전과, 채무불이행 등을 폭로해온 렉카들을 향해 렉카짓은 쓰레기라고 주장해왔으면서 뜬금 엄태웅의 경기 영상을 렉카질해와 '약해보인다 좆밥같다 호들갑떤다'며 똑같이 렉카짓을 하였다. 이에 대해 엄태웅은 "검은머리 외국인 새끼가 뒤질라고, 너도 기다리고 있어"라며 맞대응을 암시하였다.
- 성형을 하였으며 이마보형물이 비추는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 평소 성추행 전과, 예비군불참, 해외연수비 먹튀, 채무불이행 등 이근의 행실을 폭로해오던 유튜버 구제역이 이근의 재판 현장에 찾아와 채무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냐며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다 폭행을 당해 이근을 폭행죄로 고소하였다. 이후 구제역은 이근에게 합법적으로 겨루어 보자며 스파링 결투를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이근은 구제역에게 유튜브 채널을 삭제 할 것을 요구하며 구제역의 채널삭제가 먼저 이루어져야 그 대가로 결투신청을 받아들이겠다며 사실상 결투를 거절하였으며 구제역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달라며 경찰에게 신변보호 요청을 하였다. 경찰 통화 녹취록
[1] 이 부분을 롹씔이라고 발음한다.[2] 성추행 전과가 있다. 본인은 성추행을 한적이 없다고 부인중이다.[3] 세월호 자문위원 A씨가 자기 돈으로 3만달러를 지급했지만, 구조방식을 놓고 논쟁을 벌이던 미국팀은 입수 한 번 못하고 철수했고, A씨는 돈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세월호구조작전에 참여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4] 다만 이에 대해서 대중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다. 만약 이근의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역주행에 대해서는 제대로 소명이 되지 않아 쌍방과실이라는 것. 비난이 속출하자 이근은 GTA 제주 시티라는 영상을 올렸다.[5] 이에 대해서 '무면허 운전은 논란의 여지 없이 본인 잘못인데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