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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판타지 세계에서 참피를 소환한 마법학교에서 소환 책임자가 소환된 참피중 하나를 기르다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죽이겠다 결심했다가 제국 전역에 참피가 번져버린 이야기이다. 방생이 얼마나 큰일을 일으키는지 보여준 사례.
3. 등장인물[편집]
- 안드레이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서 소환마법사이다. 실장석을 연구하다가 몰래 한마리를 기르게 되는데 어느정도 양충의 성질을 지녀서 임신했으면 죽여야하는데도 생물을 함부로 방생하면 어떤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모르고 방생한다. 그 결과 나라는 실장석에 의해 개판이 된다. 결국 극형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 학장
마법학교의 학장으로서 소환마법사인 안드레이를 갈구는 인간이다.[1] 하지만 안드레이가 터트린 일로 뒷골이 잡히는데다가 소환마법은 이제 금기마법이 되었다.
- 로젤리아
안드레이의 일기를 보면 어느정도는 양충이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임신하면 번식을 막기위해 죽여야하는데 원래 세계에서도 양충이면 죽이기를 꺼리다가 일터진 사태를 이세계에서도 답습해서 이세계는 지옥이 펼쳐진다.
- 실장석들
여러가지 실험에 쓰였으나 고블린 등과 대면시켜서 얼마나 간단히 죽는지에 대해 연구한다. 번식에 대해 연구했지만 나라 전국에 풀린걸 생각하면 이제 연구따위는 안하고 박멸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