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 사건에 대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이태원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압사 사고 | |||
발생일 | |||
발생 위치 | |||
유형 | 다중밀집사고 | ||
영향 | 밀집예상지역 사전 철폐 | ||
원인 | 과밀화, 무질서, 군중 유체화 현상[3], 안전불감증 및 관계당국의 안전관리와 통제부족. | ||
인명 피해 | 사망 | 159명[4]
| |
부상 | 196명[A] | ||
동원 | 인원 | 경찰, 소방/구급대원, 공무원 2,692명[6] 경찰수사본부 인원 561명 | |
장비 | 소방차 및 구급차, 경찰차 233대[7] |
1. 개요[편집]
[지번] 이태원동 119-3[2] 해당 도로에 도로명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3] 인파로 인해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군중 전체가 물에 휩쓸린 것처럼 움직이는 현상[4] 사고 이후 사망자 3명 포함.[A] PTSD로 인해 자살한 159번째 사망자 제외 시 195명.[6] 소방 507명, 구청 800명, 경찰 1,371명, 기타 14명. 기타는 수도방위사령부 수송대와 의무대 인력들로 추측된다.[7] 소방 184, 구청 10, 경찰 30, 기타 9. 구급차: 서울 52대, 경기 50대, 인천·충남·충북·강원 10대. # 비상조치 발령으로 지원을 나간 경찰 차량 30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