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임나영
한여름 밤의 꿀나영 | |
이름 | |
소속사 | 플레디스 |
나이 | 1995년 22세 (2016년 기준) |
신장 | 171cm |
체중 | 50kg |
혈액형 | O형 |
연습 기간 | 4년 7개월 |
취미 | 그림 그리기 |
특기 | 댄스 |
한마디 | 최고가 되겠습니다 |
순위표 | |||
회차 | 순위 | 등락 | 득표 및 비고 |
11 | 10 | ▼1 | 데뷔 138,726표 |
10 | 9 | ▲2 | 48,110표 |
9 | 순위 미공개 | - | |
8 | 11 | - | 665,898표 |
7 | 순위 미공개 | 현장 투표 192표 | |
6 | 11 | ▲13 | |
5 | 24 | ▲9 | 107,785표 |
4 | 순위 미공개 | 현장 투표 160표 | |
3 | 33 | ▼2 | |
2 | 31 | ▲1 | |
1 | 32 | - |
평가내용 | |||
구분 | 그룹 배틀 | 포지션 (댄스) | 콘셉트 |
곡명 | AH | Say My Name | Fingertips |
팀 | 1조 (비포스쿨) | 내.이.불 | Pinkrush |
파트[1] | 서브보컬2 (L, C) | 메인댄서 (L, C) | 래퍼 |
득표 | 160 | 192 | - |
팀득표 | 257 | 573 | 288 |
순위[2] | 1 | 2 | 3 |
순위[3] | 3 | 4 | - |
직캠 |
프로듀스 101 팬캠 및 사진 |
기타 영상 및 사진 |
1. 개요[편집]
2. 1회[편집]
3. 2회[편집]
4. 3회[편집]
2회 종료 시 연습생 전원 개인 'PICK ME' 평가 영상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노래 라이브와 가사, 안무까지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완벽하게 수행한 연습생 둘 중 한 명[4]으로 개인 영상으로는 98명 중 TOP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등급 재조정 평가에서 B에서 A로 상승하면서 첫 번째 단독 분량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몇몇 매니아 층만 알고 있던 포커페이스 무표정 기믹이 드디어 방송에 공개되었다. 모든 출연자들이 빵 터진 아리요시 리사의 '다짐' 무대를 보고도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백미. 그룹 배틀에서는
5. 4회[편집]
현장 관객 투표 순위 | ||||
3위 |
6. 5회[편집]
5회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한 개막장 의리테스트 몰래카메라에 등장했다. 본인 앞에서 제작진이 3,000만 원짜리로 속인 카메라를 박살내자 제작진에게 "PD님 혹시 (카메라 떨어뜨려서) 짤려요?"라며 걱정했으며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오열했다. 3,000만 원짜리 눈물 암반수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드디어 단독 분량이 생겼기 때문인지, 지금까지의 순위 중 가장 높은 24위로 통과했다. 임나영의 이름이 호명되자 주결경, 정은우가 '돌부처', '온돌나영'을 외치는 걸 보아 본인도 본인의 별명을 아는 것이 확실해졌다. 자신의 별명을 듣자 살짝 미소를 띄웠다가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드디어 단독 분량이 생겼기 때문인지, 지금까지의 순위 중 가장 높은 24위로 통과했다. 임나영의 이름이 호명되자 주결경, 정은우가 '돌부처', '온돌나영'을 외치는 걸 보아 본인도 본인의 별명을 아는 것이 확실해졌다. 자신의 별명을 듣자 살짝 미소를 띄웠다가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7. 6회[편집]
3차 평가인 포지션 배틀에서 주 종목으로 댄스를 선택.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강미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이윤서, 개인 연습생 강시원, 김시현과 함께 한 팀이 되었다. 선곡은 Destiny's Child의 'Say My Name'. 해당 회에서는 보컬 포지션의 경연이 방영됐기 때문에, 초반 곡 선정 때 잠깐 스쳐간 것을 제외하곤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11위를 달성하여 처음으로 TOP 11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8. 7회[편집]
현장 관객 투표 순위 | ||||
댄스 4위 |
예정대로 댄스조 'Say My Name'의 멤버로 등장하였다. 포지션은 리더와 메인댄서. 곡 자체가 섹시한 안무가 포인트였던 만큼 멤버들의 지지를 얻어서 센터로 선정되었다. 1차 경연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밤을 새 가면서 모든 안무를 짜 오고 조율하는 등 팀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본 경연에서는 강미나에게 밀려서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Say My Name' 조였으나, 리더로 팀원을 조율하고 밤을 새서 안무를 짜오고 링거를 두 번 맞는 등 여러 가지 고생을 해서인지 여론도 호의적이며, 결론적으로 'Say My Name' 조에서 가장 이득을 많이 본 참가자가 되었다.
여담으로 댄스조를 감상하던 임나영의 리액션이 평소와 달리 매우 과격해서 소소한 관심을 끌었다.
9. 8회[편집]
비하인드 공개를 통해 그 동안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임나영의 활발한(?) 모습이 대방출되었다.
4차 컨셉트 평가에서는돌 걸크러쉬 곡인 'Fingertips'를 선택했다.
2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6회 종료시 발표되었던 11위를 지키면서 TOP 11에 입성했다. 여담으로 장근석이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을 직접 언급하며 리액션을 요청하자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자본주의 리액션(...)과 이에 넘어가는 스톤나영 덕후들
4차 컨셉트 평가에서는
2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6회 종료시 발표되었던 11위를 지키면서 TOP 11에 입성했다. 여담으로 장근석이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을 직접 언급하며 리액션을 요청하자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10. 9회[편집]
11. 10회[편집]
12. 11회[편집]
138,726표를 획득해 최종 순위 10위로 데뷔에 성공했다. 프로듀스 101 참가 지원서에 작성했던 자신의 예상 순위[6]가 적중했다. 참가 지원서. 돌스트라다무스
파일:external/cldup.com/fWiRBUSEB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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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돌부처 & 스톤나영[편집]
파일:external/file2.instiz.net/d499efc500cdebc6720cf097958e0c7d.gif
임나영의 표정 콜렉션.[7]
파일:external/img.theqoo.net/UIvrMPN.gif
파일:external/img-direct.theqoo.net/s4kxN4s.gif
극과 극의 반응.
파일:external/www.gasengi.com/ef0c52526ca1841ad74b5faec3038dbd_CnEFYThcGx.jpg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스톤나영', '돌부처'라는 독특한 별명이 붙었고, 이는 자연스레 방송에서 언급되며 일종의 기믹화 되었다.
그래서 프로듀스 101을 시청하던 팬들은 따뜻하고 온화하게 동료들을 감싸 주는 모습이 나오면 '온돌나영', 카리스마 있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는 '냉돌나영'이라고 불렀다. 함께 나온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도 이런 별명을 알고 있었는지 프로듀스 101 5회 1차 총투표에서 임나영이 24위로 생존하자 정은우가 "돌부처 파이팅!", 주결경이 "온돌나영!" 하고 응원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img.newspim.com/1602221054305120.jpg
그리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 탈락자인 최은빈이 "언니 가는데 좀 울어주면 안 되냐?"라고 물어봤는데, "언니 진짜 슬픈데 눈물이 안 나요."라고 말해 본인의 별명이 왜 스톤나영인지 팬들에게 다시금 각인시켰다.
임나영의 표정 콜렉션.[7]
파일:external/img.theqoo.net/UIvrMPN.gif
파일:external/img-direct.theqoo.net/s4kxN4s.gif
극과 극의 반응.
파일:external/www.gasengi.com/ef0c52526ca1841ad74b5faec3038dbd_CnEFYThcGx.jpg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스톤나영', '돌부처'라는 독특한 별명이 붙었고, 이는 자연스레 방송에서 언급되며 일종의 기믹화 되었다.
그래서 프로듀스 101을 시청하던 팬들은 따뜻하고 온화하게 동료들을 감싸 주는 모습이 나오면 '온돌나영', 카리스마 있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는 '냉돌나영'이라고 불렀다. 함께 나온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도 이런 별명을 알고 있었는지 프로듀스 101 5회 1차 총투표에서 임나영이 24위로 생존하자 정은우가 "돌부처 파이팅!", 주결경이 "온돌나영!" 하고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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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 탈락자인 최은빈이 "언니 가는데 좀 울어주면 안 되냐?"라고 물어봤는데, "언니 진짜 슬픈데 눈물이 안 나요."라고 말해 본인의 별명이 왜 스톤나영인지 팬들에게 다시금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