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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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ㄱ[편집]
제목 | 인물 | 죄책 |
협박, 절도, 잠입, 해킹, 탈취, 납치, 살인미수, 존속살해 미수[2] | ||
강탈[8], 폭행. | ||
납치[9] | ||
폭행, 납치 | ||
감금, 존속살해, 무고죄[10] | ||
불법무기(가이아 메모리) 매매, 존속살해 미수 | ||
연쇄살인. | ||
가오와 가오일파 이매진들 | 상습적 절도죄, 살인미수, 살인죄. | |
절도죄, 사칭, 범죄조직 결성 | ||
납치. | ||
기물 파손. | ||
차량 탈취. | ||
개인 사유물(=아이패드) 강탈, 허위사실 유포. | ||
무면허 운전[13] | ||
상습적 절도죄, 명예훼손, 납치, 살인미수 | ||
상습적 절도 및 절도미수, 탈옥죄. | ||
허위사실유포, 모욕죄. | ||
범죄사실 은폐 및 살인. | ||
살인, 협박, 납치 및 감금.[17] | ||
연쇄살인, 기물파손죄, 강도죄, 상해죄&폭행[18], 탈옥죄. | ||
차량 탈취, 범인은닉죄.[19] | ||
공범. 밑의 키타오카 슈이치 참고. | ||
절도죄[23] | ||
사기죄. | ||
살인 및 살인미수죄. | ||
살인 및 살인 주도. | ||
납치, 살인. | ||
살인 미수, 절도. | ||
불법무기 제작.[25] | ||
불법실험, 인체실험, 감금 | ||
불법실험, 인체실험. | ||
살인미수[30], 폭행죄. | ||
살인미수, 기물파손, 테러, 절도, 폭행죄. | ||
폭행[39] | ||
살인미수, 생화학테러(버그스터 바이러스 살포). | ||
협박죄,절도[41], 살인미수, 사기, 생화학테러(버그스터 바이러스 살포). | ||
생화학테러(버그스터 바이러스 살포), 불법무기 제작, 살인, 무고죄, 탈옥, 존속살해, 감금, 상해, 사기죄, 살인미수. | ||
살인, 살인미수. | ||
탈옥[43] | ||
학교 무단침입, 미성년자 스토킹 및 성추행, 공무집행방해죄 | ||
살인미수 | ||
살인 및 살인미수, 그 외 자신을 차버린 긴머리의 흰옷을 입은 여성을 대상으로 연쇄 살인. | ||
불공정 계약 및 협박, 생화학테러(사바트). | ||
생체실험. | ||
존속살해[45], 폭행 | ||
살인, 절도 | ||
불법무기(조디아츠 스위치) 매매 | ||
킹 바틀러(父)와 레이디 바틀러(女),공룡밀렵꾼들 |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위반, 동물학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 위반,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제6조 위반 | |
2. ㄹ~ㅎ[편집]
제목 | 인물 | 죄책 |
기물파손[53] | ||
야마자키 루리카 | 불륜. 물론 자신의 망상속에서지만… 그런데 최종화에서는 진짜 불륜을 저질렀다. | |
진계황 | 협박죄, 살인미수. | |
명령불복종 및 정보누설[61] | ||
이적행위 및 기밀 누설 등[62] | ||
기밀유출[65] | ||
고카이저 전원 | ||
미축과 그의 부하들 | 기물파손, 폭행[74] | |
탈옥협력, 사적제재 | ||
절도 | ||
상해 | ||
절도 |
[1] 하세 료지를 죽이긴 했지만 그 당시에도 작품 완결 이후에도 이미 인베스가 된 존재를 원상복구시키는 법은 나오지 않았다. 즉 그 때의 인베스 하세가 돌아다니는 것은 왠만한 짐승을 수십마리 풀어놓은것 이상의 상태였기에 살인도 아니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보면 시드쪽이 옳은 행위였다. 그나마 헬헤임의 열매를 억지로 먹였다면 모를까 열매를 먹은건 어디까지나 누구의 간섭도 없는 상태에서 하세 본인의 의지였다.[2] 참고로 얘 고등학생이다.[3] 상당히 억지겠지만 그의 언행을 자세히 보면 적용 자체는 가능하다.[4] 작중 설정상 라이더들간의 싸움은 일종의 게임으로 간주되어 위법이 아닌듯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룰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고 비트라이더즈의 공연장에서 인베스를 풀거나 도르퍼즈에서 브라보로 변신하여 깽판을 친 행위는 업무방해와 손괴죄이다.[5] 카즈라바 아키라를 인질로 카즈라바 코우타의 센고쿠 드라이버를 빼앗으려 했다. 물론 아키라는 멀쩡했지만, 누나를 납치했다는 말에 코우타가 위협을 느낀 것은 사실이기에 협박에 따른 공갈행위 성립. 참고로 코우타의 센고쿠 드라이버는 스미이 유우야가 돈 주고 산 일종의 재산이다.[6] 합동 댄스 이벤트에서 죠노우치 히데야스를 시켜 인베스를 풀어 놓고 비트라이더들이 인베스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 경우는 그 자리에 있던 댄스팀의 맴버들로 대상이 한정되기에 명예훼손죄가 성립가능하다.[7] 그 당시 쿠몬 카이토가 인간을 벗어난건 둘째치고 그 근처에 미나토 요코가 있다는 점과 옥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폭발물의 화력에 따라 옥상 바닥이 터질수도 있었다. 거기에 잭은 요코가 폭발물을 알아차리는걸 보고도 폭발물을 작동시켰으므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된다.[8] 타케루의 에디슨 아이콘.[9] 심지어 이유랍시고 말한게 '우린 친구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을 지껄이고 그를 강제로 변신시킨 뒤 기절시켜서 데리고 갔다.[10] 동생에게 아버지를 살해한 죄를 뒤집어 씌웠다.[11] 하지만 이는 자기 가족을 죽인 범인 추적과 엑셀 편의 만악의 근원인 사가미 히로시 때문에 누명을 뒤집어섰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가 있고 정당방위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12] 아래의 하트와 브렌과 함께 체이스를 마진 체이서로 개조한 장본인. 그 외에도 기억조작 능력을 실험하기 위해 특이체질인 인물들을 납치해놓고 있기도 했다.[13] 체이스의 운전면허 취득 에피소드가 따로 존재한 것을 보면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것을 알 수 있다.[14] 작 중에서 범인을 추적하는 경찰들에게 중가속을 걸어 체포하지 못하게 한 적이 있다.[15] 브렌이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 근데 브렌도 그걸 강탈해서 얻은 거라는게 함정 [16] 자기 아들을 죽일려 했다![17] 칸자키 유이를 납치하여 라이더들의 어그로를 끌었다.[18] 부활했을때는 모 의사를 쇠파이프로 얼굴이 피떡이 될 정도로 마구 두들겨 팬 전적도 있다.[19] 경찰차를 탈취했다! 게다가 지명수배 중인 탈옥수 아사쿠라를 태우고 도주했다.[20] 작중에선 단지 싸워라라고 말했을 뿐이지만 시로의 목적과 작중 상황을 고려하면 실제 의미는 서로 싸우고 서로 다 뒤져라라고 부추긴 것이다.[21] 오딘의 육체는 다른사람의 것이나 오딘을 조종한 것은 어디까지나 시로의 의지다. 거기에 시로는 마지막화에 나이트와 오딘을 싸우게 함으로써 나이트를 죽기직전까지 몰고갔기 때문에 살인미수가 성립된다.[22] 일반인을 강제로 오딘으로 변신시켜 싸우게 했다.[23] 다만 이는 카드덱 자체가 불법무기인데다가 카드덱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원래 카드 덱의 주인이어야 할 사람이 카드덱을 인식하고 있었는지도 불명확한 시점이다. 불법무기관련은 넘어가도 절도죄가 성립하려면 이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인식하는 물건의 소유주가 있어야 한다.[24] 사실 좀도둑이 훔친물건을 오토바이를 확인하던 카즈마의 바지 뒷주머니에다 넣어서 무츠키 일행이 그를 범인으로 오해한 것. 하지만 결국 가면라이더가 범죄를 저질렀다며 뉴스에 실려버렸다...라는 생각을 한 켄자키가 결국 사과했다.[25] 티탄, 케르베로스 등등.[26] 난바 중공업과 함께 북도 및 서도의 전쟁행위를 유도했고, 이를 위한 도구를 만드는 일환으로 파우스트 설립에도 참가했다. 사실상 가면라이더 빌드 내의 온갖 만행에 전부 관여 중.[27] 이스루기의 몸에 빙의해 앞서의 악행들을 해왔으니, 지금까지 그를 사칭하여 범죄행위를 한 셈이다.[28] 이 죄목이 그에게 호텔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29] 판도라 박스의 빛에 의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으니 심신미약이 어느정도 인정될 가능성도 있다. 본인이 그 당시 행적을 반성하고 있는 점도 고려될 수 있을 것이다.[30] 다만 전시상황임을 고려해 참작될 여지가 크다.[31] 작중의 동도에서는 카츠라기 타쿠미를 죽인 자로 알려져있으나 실제로는 블러드 스타크에 의한 누명이며, 카츠라기는 사실 죽은 게 아니었다.[32] 5화에서 파우스트의 기지를 알아내기 위해 키시야 타츠야를 스매시로 만들어버렸는데 일반인이 스매시가 될 경우 죽을 가능성이 있어 엄연히 살인미수이다.[33] 여자친구인 오구라 카스미의 수술비를 벌려고 어쩔수 없이 가담했지만 그 댓가로 처벌받고 제명당하고 결국 여자친구마저 사망한다. 참고로 살인 혐의는 누명이지만 승부조작은 본인이 입으로 인정했다. 그래서인지 혐의는 벗어나도 범죄자인건 맞다.(...)[34] 아오바를 죽인 것은 북도측에서 먼저 동도를 침공했다는 점과 전시상황이라는걸 고려하면 죄라고 묻기 힘들다. 작중에서도 아오바의 동료이자 대장인 카즈미가 이런식으로 말하기도 했다.[35] 30화에서 동도가 서도에게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해 센토가 수장인 타이잔과 상의하여 타이잔으로부터 1도르크를 받고 그걸로 증거삼아 "센토가 동도수장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며 동도측에서 국가반역죄라는 거짓죄를 뒤집어 씌운 것. 일단 행위자체만 보면 충분한 국가반역죄 및 위협&절도죄도 추가되지만 이는 타이잔과 센토가 짜고 친 연극이라 범죄가 아니다.[36] 에볼토와 함께 일본 내의 모든 전쟁을 뒤에서 부추겼다.[37] 정확히는 블러드 스타크가 미도 수상을 죽인 뒤 그의 행세를 하며 동도에 전쟁을 일으켰다.[38] 가디언과 그 병기까지야 국가에서 인증난 것이니 그렇다 쳐도 스매시, 브로스 시스템등등을 개발한건 선을 넘어섰다.[39] 작중에서 사람 패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경찰이라고 해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는 TV 스페셜판에는 경찰인 호죠 토오루도 때린다![40] 극 중 의사면허를 박탈당했는데도 불법적으로 수술을 했다. 게다가 극중 경찰이 본인과 가까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불법적으로 수술을 한다(…). 그걸 눈치못챈 경찰도 참 [41] 위생청이 관리하고 있던 프로토 가샤트를 훔처갔다.[42] 그것도 경찰차다. 용의자로 지명수배된 게이트를 데리고 도주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공무집행방해죄도 적용.[43] 1화에서 유치장에 갇혔는데 위자드 링으로 몸을 작게 만들어서 무단으로 그곳을 빠져나갔다.[44] 히로키의 부모가 피닉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눈앞에 보면서 절망하지만, 사실은 하루토의 꿈이였다.[45] 친아버지를 죽였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단, 첫 번째는 어머니를 지키려고 해서였고 두번째는 자기 아버지를 몰랐긴 했다.[46] 현재 불륜죄(간통죄)가 폐지되었다.[47] 소설판 한정.[48] 겐타로가 그대로 갔으면 당연히 살인이 성립되기도 하지만, 다시 깨어나도 해당 죄목으로 충분히 처벌되고도 남는다.[49] 리브라 조디아츠(하야미 코우헤이). 고의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따지면 살인이 맞다.[50] 다만 상습적 도촬과 스토킹은 범죄자 추적이란 면에서 보자면 참작될 여지가 있다.[51] 물리학 전공이 아니라 원래 인류학계 재원인 과학자다.[52] 반 개드립이지만 사실 이들 때문에 악당 조직이 하나 부활되고 그 여파를 생각한다면...[53] 18화에서 어느 한 공장을 네온레이저로 부숴버렸다.[54] 원래는 진을 공격해야 했지만 린이 진을 지켜주려 했다. 하지만 고우는 공격을 멈출수가 없었기 때문에 자의적인 살인은 아니었다.[55] 첫 등장부터 자판기를 열어서 맥주를 꺼내 마셨다.[56] 애시당초 루팡 컬렉션을 되찾기 위해 갱글러 괴인들을 쓰러트려야 하는 루팡레인저와, 갱글러 퇴치외 더불어 세계와 인명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패트레인저이니만큼 둘의 충돌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57] 5화에서 카이리가 케이이치로를 상대로 사이클론 다이얼 파이터를 탈취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찰 측의 컬렉션들에 손을 대려고 하고 있고... 다만 원래 모든 루팡 컬렉션의 원 소유주가 아르센 가문이다 보니 이런 경우에는 애매한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이다.[58] 5화에서 케이이치로가 카이리에게 쾌도라는 수단을 고른 때부터 너희는 잘못되었다!라고 일갈한 것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비록 그 동안 세간의 악평을 들을 정도로 무능한 모습을 보여준 국제경찰이지만 이는 상대가 이세계에서 온 갱글러라는 강력 범죄 조직인데다가, VS체인저와 VS비클과 같은 특수장비들을 지원받기 전까지는 기존의 무장으로는 갱글러를 소탕하는 것은 고사하고 끽해봐야 인명 구조에 진력하는 것이 전부였기에 그런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제경찰은 엄연히 전세계적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각국에 걸쳐 본부 및 지부까지 설립되어 있는 국제적인 합법 공인 조직이다. 케이이치로가 출동할 때마다 항상 말하는 꼼짝 마! 국제경찰 권한에 의거해, 갱글러 및 쾌도에게 실력을 행사하겠다라는 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59] 비록 루팡레인저들이 갱글러를 퇴치함으로서 의적 노릇을 하고 있다지만, 이들은 엄연히 공인되지 않은 비합법적인 조직이고, 게다가 쾌도 활동 과정에서도 국제경찰과 충돌하거나 하는 등 범죄를 저지른 경력이 있다. 거기에다가 그들의 갱글러 퇴치 동기 역시 시민들의 안전 보호나 범죄 응징 등 뭔가 정의로운 목적보다는, 그들이 소중한 사람들을 되찾는다는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아르센 가문과 사적으로 계약하고 활동한 존재들이다. 갱글러 토벌에 있어서 합법적인 권한 행사를 부여받은 경찰들과 달리 공권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활동을 했던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인 것이다.[60] 50하에서 국제경찰에게 회수된 VS체인저와 VS비클을 되찾아가려고 토오마와 우미카가 국제경찰 전력팀의 사무실에 난입한다. 그 외에도 극장판인 en film에서는 카이리와 케이이치로가 도그라니오가 거주하는 갱글러의 저택에 무단 침입하지만 이 경우는 잠입한 대상이 범죄 조직인 갱글러이니 범죄의 성립 여부가 불투명하다. 무단 침입 아니냐고 하는 케이이치로에게 카이리가 공무 집행 중이니깐 괜찮아라고 하는 만담은 덤[61] 하야미 우미카에게 푹 빠진 나머지 이것저것 정보들을 흘려보내는 트롤링을 저질렀다.[62] 소속상으로는 엄연히 국제경찰이지만, 경찰과 쾌도를 오가는 행보 때문에 양 측 모두에게서 의심을 사고 있으며, 노엘 역시 아르센 가문의 인물로서 사실상 쾌도들에게 더욱 가까운 쪽으로 협조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 측에서는 노엘을 같은 소속 동료로서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루팡 컬렉션에 관련된 것이나 기타 중요 정보 등을 경찰 측에 은폐하고 쾌도들에게만 슬쩍 알리는 등의 행보를 보여 작중에서의 비중과는 별개로 시청자들에게 캐릭터성의 불균형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데 일조했다. 다만 43화에서 프랑스 본부에서의 정보 유출은 노엘이 아닌, 컬렉션 능력으로 위장하여 정보를 빼돌린 갱글러 괴인 나리스마 시본즈의 소행으로 밝혀졌다.[63] 다른 갱글러 괴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자미고 델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얼리고 납치한 후 변장용으로 쓰는 인간가죽으로 만들어서 살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도그라니오 야분 역시 컬렉션의 원 주인인 아르센 루팡을 살해하고 컬렉션들을 모조리 강탈한 죄목이 있고.[64] 애시당초 이름부터 보듯이 범죄집단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5] 나중엔 생각을 바꾸려 했으나 결과적으론 뺏겼다. 군대였으면 충분히 영창감 게다가 기밀을 넘긴 상대가 인류의 적임을 고려하면 이건 국가보안법의 이적행위를 적용해도 할말이 없다.[66] 실제로는 보물찾기를 하는 모험가집단에 가깝고, 털더라도 잔갸크를 상대로 의적질을 하는 것 뿐이니 애매하기는 하다. 우주경찰에서 죄가 없다고 확인해 주기도 했고…[67] 지구에 오자마자 보물을 내놓으라며 지구인들을 협박하기는 했는데, 상황을 보면 아무도 공포심를 느끼지 않았다. 우주해적이 해적선까지 끌고와서 보물을 내놓으라고 하는 상황이면 반의사불벌죄가 적용되지 않는 특수협박으로 보아도 무방하겠지만…[68] 레인저키를 훔쳐간 소년에게 헤드락을 한다. 다만, 반의사불벌죄인 단순 폭행이므로 고소당할 일은 없을 듯.[69] 레이몬 마리카에게 체포당하자 경찰서에서 무쌍난무 후 도주. 결국 무죄로 판명나기는 했지만, 현상수배범을 긴급체포한 행위 자체는 적법했기에 이에 불응하고 경찰들을 폭행후 달아난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에 해당.[70] 1화에서 식대마련을 위해 루카 밀피에게 보석반지를 빌려서 환전하였지만, 루카의 기대와는 달리 갚을 생각이 없는 듯하며 끝까지 안 갚았을 확률이 높다.[71] 정당한 명령이 아니었으니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책임조각사유가 성립될 가능성이 높다. 우주제국 잔갸크가 정상이 아니라서 문제 [72] 6화에서 불타는 집안에서 토끼인형을 가져오며 점찍었었던 보석반지도 챙겼다. 카스가이 부녀가 문제 삼지 않더라도 일단은 절도죄 성립[73] 역대 슈퍼전대 멤버들로부터 위대한 힘 강탈.[74] 3화, 4화까지만[75] 그것도 경찰을 총으로 쏴 죽였다.[76] 이때는 태오가 꺼내줬으므로 태오는 공범이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