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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환계의 사생팬들
환계의 생계인 아프리카 별풍선을 주는데 그 조건이 아주 가관이다.[1] - 실장석들
홍수가 터져서 환계의 지하방에 흘러들어왔는데 결국 홍수로 인해서 환계하고 운명을 같이한다.
4. 기타[편집]
소름끼치는건 해당 소설은 2015년 작인데 소설에서 묘사되는 홍수는 오세이돈 급에 맞먹는 홍수와 맞먹는 수준이다. 사실 작가는 2011년 중부권 폭우 사태를 상상했겠지만 7년후에 2022년 8월 수도권 홍수가 터질줄은 몰랐을 것이다.
[1] 햇반에 실장석 운치를 비벼먹으라든지 아무튼 욕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