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묘호 정조[편집]
동아시아의 군주가 받는 묘호 중에서 하나며 주로 왕조의 건국자의 조상이 받는 묘호다.
정(正)
內外賓服(내외빈복) : 안팎이 모두 복종하다
以正服人(이정복인) : 정도로써 사람을 복종시키다
以正服之(이정복지) : 정도로써 복종시키다
정(靖)
恭己鮮言(공기선언) : 몸을 공손히 하면서 말이 적다
恭己安民(공기안민) : 몸을 공손히 하면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한다
寬樂令終(관락령종) : 너그럽고 즐거워하며 아름답게 인생을 산다
仕不躁進(사불조진) : 벼슬에 나아가 출세하기를 조급히 여기지 않다
小心恭愼(소심공신) : 조심하며 공손하고 삼간다
溫柔安衆(온유안중) : 따뜻하고 너그러우며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다
柔德安衆(유덕안중) : 너그럽고 덕이 있으며 백성들을 편안하게 한다
1.1. 正祖[편집]
1.2. 靖祖[편집]
성명 | 묘호 | 시호 | 재위 기간 | 비고 |
중국사 | ||||
석경 (石璟) | 후진정조 (後晉靖祖) | 효안황제 (孝安皇帝) | - | 후진고조 추존 |
총 수여자 1명 |
2. 바다에서 조류가 멈춘 상태(停潮)[편집]
slack water
바다에서 조류가 멈춘, 즉 조류에 의한 바닷물의 흐름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조석의 방향이 반대가 되기 직전에 일어난다.
연료를 사용하는 함선이 보급된 현대에는 별일 아니지만, 연료 사용함선 보급 초기엔 정조상태의 바다를 지나는 것엔 가성비가 좋지 않아 선박에 돛을 달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스크류의 개선과 연료사용 함선의 연비개선등이 연 단위로 눈부시게 발전하며 돛단배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역사의 뒤로 사라지게 되었다.
바다에서 조류가 멈춘, 즉 조류에 의한 바닷물의 흐름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조석의 방향이 반대가 되기 직전에 일어난다.
연료를 사용하는 함선이 보급된 현대에는 별일 아니지만, 연료 사용함선 보급 초기엔 정조상태의 바다를 지나는 것엔 가성비가 좋지 않아 선박에 돛을 달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스크류의 개선과 연료사용 함선의 연비개선등이 연 단위로 눈부시게 발전하며 돛단배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역사의 뒤로 사라지게 되었다.
3. 고등 감정 중 하나인 정조(情操)[편집]
정신적인 활동에 따라 일어나는 복잡하고 고상한 감정. 말하자면 이성적 감정이다. 논리적의 탐구나 오류에 대한 지적 감정, 그른 것에 분노하거나 옳은 것을 선택하는 도덕적 감정, 종교적 신념등을 관철하는 종교적 감정,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등의 미적 감각 등의 이성적인 것으로 표출하여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보통의 감정보다 고등한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알파위키 19기 운영진[편집]
자세한 내용은 jeongjo13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