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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일본 실장석 소설로 어떤 비행기에서 난기류로 인해 화물칸에 보관되어있던 실장석들이 풀려나는데 하필이면 고양이까지 풀린다. 그 덕에 하나씩 희생되다가 데스턴건을 가진 실장석이 자기만 살려고 다른 실장석들을 이용했는데 그 고양이가 그놈만 노려서 천벌받는다. 그러나 위험은 사라진게 아닌데. 남은 친실장과 자실장이 남은 위기속에서 친실장이 방패가 되어 자실장이 고양이에게 데스턴건을 쏴서 살아남는다. 결국 살아남은건 자실장 하나다. 그러나 강아지가 남아있어서 전멸당한다.[1] 해당 참사때문에 비행기 회사는 골머리 앉을듯 하다.[2]

3. 등장인물[편집]

  • 미도리
    테치의 친실장으로 고양이가 공격할때 테치가 데스턴건을 쓰게하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렸다.
  • 테치
    미도리의 자로서 최후의 생존자지만 결국 개한테 죽는다.
  • 그린
    미도리, 에메랄드와 같이 비행기 화물칸에 타고있던 실장석으로 자들이 고양이에게 살해당하고 에메랄드가 데스턴건을 가진걸 알고 공격하다가 역습당해 마비되었다가 결국 고양이에게 죽는다.
  • 그륀
    그린의 자로서 바리케이드를 세우는 중에 희생당한다.

  • 그린의 자로서 가장 먼저 공격당한다.
  • 에메랄드
    사고가 났을때 다른 실장석을 이용해 먹으려 하고 자기만 살아남으면 그만이라고 데스턴건을 쓰지 않았다. 자기 혼자 바리케이드를 쳤다가 결국 위에서 공격한 고양이에게 살해당한다.
  • 고양이
    실장석들을 테치 빼고 다 죽였다.

  • 최후의 생존자인 테치를 죽였다.

4. 기타[편집]

  • 실장석 가지고 하나씩 습격당하는 공포물의 극의를 보여주었다.
[1] 그것도 도베르만이다.[2] 실제로 개나 고양이가 일으킨 사건은 주인이 책임져야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비행기 회사가 전부 독박쓸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