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실장인을 많이 만들어내는 세상에서 실장인이 인간여성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태어난 아이들은 전부 여자아이고 남자아이는 태어나지 않는다. 거기에 남자들은 바이러스로 죽는데 이것은 실장인 인화로 생겨난 치명적인 전염병이었다. 결국 인류의 종말은 확실시 되었고 실장인들과 혼혈아들은 종말이 오기전에 먼저 죽을 날만 나와 있는 상태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인간들
남성들은 시간이 갈수록 결혼하기가 까다로워 대체제가 되는 실장인과 결혼했으나 혼혈은 여성만 살아남고 남자는 바이러스에 걸려 죽는다. 실장석의 특성을 너무 우습게보고 살장인을 대체한 대가로 여자만 남아 비참하게 멸망을 당할 수순이 머지 않았지만 실장인들부터 혼혈까지 비참하게 죽을 운명이다.
- 실장석
실장석일때는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지만 실장인은 종을 불구로 만드는거나 마찬가지라지만 인간과 실장인이 사라질경우 이것들이 남을 상황을 막기위해 먼저 멸망되었을 것이다.
- 실장인
인간의 여성을 대체하는 성급함 때문에 혼혈 남성 아기나 인간 남성이 바이러스로 죽는사태가 터져서 남은 여성들은 실장인들을 죽여나가는 상황이다. 혼혈 실장인도 인간취급을 받지못해 죽을 운명이다.[1]
4. 기타[편집]
- 종의 보존에 대체제를 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일지도 모른다. 생명은 괜히 신의 영역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1] 작중에 "여기 혼혈아가있다!"라고 그 끝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