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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중생대에 살았던 거대 저실장과 그 거대 저실장의 화석과 그 지역에 살았던 공룡을 발견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이야기이다. 의외로 거대 저실장의 전투력은 상당하다.[1] 그 후 거대 우지차 복원을 위해 공룡까지도 복원한 업체와 발국 조사단이 협력해서 쥬라기 공원을 찍는 수준의 생물공학을 보이는걸로 끝난다.
3. 등장인물[편집]
현대편과 공룡시대(중생대)로 나뉘어진다. 간단히 현재와 과거로 설명한다. 과거는 토시아키가 살고있는 쥬라기 시대의 일본이다.
3.1. 현재[편집]
- 토시아키
현대편의 주인공이며 원래는 실장석을 전문을 다루는 학대파 발굴가이나 공룡시대에도 실장석이 있었다는 설정이 있는 이상 공룡&실장석 발굴팀에 속해있다. 거기에 초거대 저실장의 화석을 발견에 미도리탄 토시아키(Midorititan toshiakii †M.toshiakii=모식종)라는 이름을 얻고 역사에 기록된다.[2]
- 금강앵무
토시아키의 애완 앵무새로서 특기는 오직 분충 실장석들을 찢어!라는 훌륭한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 데이브
토시아키와 같이 팀으로 일하고 있는 교수로서 공룡과 미도리탄을 연구하고 있다.
- 철웅
역시 토시아키와 같이 발굴단의 일원인 교수이다. 이쪽도 실장석들을 노예로 부릴수 있는 학대파다.[3]
- 현대의 실장석들
과거의 미도리탄이라는 고대 우지챠와는 당연히 전투력을 달리해서 너무 약하다. 주인공 일행이게 죽거나 노예가되니 말 다했지.
- 로젠 후타바리아
현대에서 실장류를 다루는 회사로서 미도리탄을 발견한 토시아키 일행에게 미도리탄 복원을 제안하지만 현실적은 주인공들의 반대에 공룡이나 복원시키라는 말을듣고 떠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공룡을 복원하는데 성공해서 결국 고대 저실장 복원계획을 허락받는다. 쥬라기 공원 폴른 킹덤에 나오는 정신나간 인간들과는 달리 개념이 있는 회사다.[4] 결국 미도리탄 후타바와 미도리탄 로젠리아라는 식용 저실장 종을 창조하고 미도리탄 토시아키까지 복원한뒤에는 거대공룡도 복원하겠다는 야망에 불타있다.
- 미크로랍토르
왜 고대의 공룡이 현대편에 있냐하면 로젠 후타바리아사가 복원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진짜 쥬라기 공원이었다.
3.2. 과거[편집]
- 우지챠
과거편의 주인공인 미도리탄 저실장으로서 일가가 타르보사우르스에게 몰살당했다. 그래도 다른 무리들에게 거두어지고 성장해서 자신을 거두어준 무리의 리더가 자신을 후계자로 임명하고 저세상으로 갔다. 다행이 무리의 리더로서의 의무를 다했지만 무리가 분열되어버린다. 그러나 더 큰 불행은 분충으로 인한 대재앙으로 새끼와 알을 잃은 타르보사우르스 부부에게 몰살당한다. 그러나 우지챠는 죽기전에 타르보사우르스 부부중 하나와 같이 죽는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어 현대의 인간들에게 감동(?)을 남겨준다.
- 테리지노사우루스
초식공룡이라서 우지챠가 어릴적에 공격받지 않았다.
- 알리오라무스
데이노케이루스와 싸운데다가 나이먹고 짝짓기 상대를 다른 수컷에게 빼앗겼는데 우지챠와 마주쳐서 우지챠와 싸우기 전에 테리지노사우루스가 개입해서 우지챠는 죽지않았다.
4. 기타[편집]
-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생각나는 장편 소설이다. 사실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 같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느낌이 더 난다.
[1] 자신을 죽인 육식공룡과 같이 죽을정도.[2] 참고로 해당 종은 수컷과 암컷이 있는 종이다.[3] 진짜 이유는 화석에 똥칠을해서 노예로 만들었다.[4] 이회사는 공룡을 돈벌이로 이용하려다 후속작에서 세상이 공룡으로 혼란해진다.[5] 사실 고대 저실장은 거대 돼지 수준이었으며 어느정도의 공격력도 있었다.[6] 당시 일행은 고대 저실장은 현대의 빼빼마른 학대파 따위가 건들수 있는 우레탄 생물이 아니라며 복원을 반대했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과거편의 주연이라 할수있는 저실장은 공룡과 동귀어진했다. 이런걸 생각없이 복원하면 쥬라기 공원 도미니언 꼴이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