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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만약 고려가 발해를 병합했다면 어떻게 됐을지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역사[편집]
- 926년: 발해가 고려에 병합되어 멸망했다.
- 930년: 우산이 고려에 복속되었다.
- 935년: 신라가 고려에 병합되어 멸망했다.
- 936년: 후백제가 고려에 병합되어 멸망했다.
- 938년: 탐라가 고려에 복속되었다.
- 993년: 제1차 여요전쟁이 발발했고, 고려가 승리했다.
- 1010년: 제2차 여요전쟁이 발발했고, 고려가 승리했다.
- 1018년: 제3차 여요전쟁이 발발했다.
- 1019년: 제3차 여요전쟁에서 고려가 승리했다.
- 1105년: 탐라가 고려에 병합되어 멸망했다.
- 1125년: 요나라가 고려와 송나라에 공격을 받고, 요서와 연운 16주가 각각 고려와 송나라의 영토가 되었다.
- 1231년: 제1차 여몽전쟁이 발발했다.
- 1232년: 제1차 여몽전쟁이 종전되었다. 제2차 여몽전쟁이 발발했고, 고려가 승리했다.
- 1234년: 요나라가 몽골에 병합되어 멸망했다.
- 1235년: 제3차 여몽전쟁이 발발했다.
- 1239년: 제3차 여몽전쟁이 종전되었다.
- 1247년: 제4차 여몽전쟁이 발발했다.
- 1248년: 제4차 여몽전쟁에서 고려가 승리했다.
- 1253년: 제5차 여몽전쟁이 발발했다.
- 1254년: 제5차 여몽전쟁에서 고려가 패배했다. 제6차 여몽전쟁이 발발했고, 종전되었다.
- 1255년: 제7차 여몽전쟁이 발발했다.
- 1256년: 제7차 여몽전쟁에서 고려가 승리했다.
- 1257년: 제8차 여몽전쟁이 발발했고, 고려가 패배했다. 제9차 여몽전쟁이 발발했고, 고려가 패배하여 몽골의 괴뢰국이 되었다.
- 1258년: 남간도[1]가 몽골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1269년: 동간도[2] 서부가 몽골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1273년: 탐라도(제주도)가 몽골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1290년: 동간도 서부가 고려에 반환되었다.
- 1301년: 탐라도(제주도)가 고려에 반환되었다.
- 1356년: 고려가 남간도을 수복했고, 서간도[3] 남부를 획득했다.
- 1392년: 고려가 멸망했고, 재건국되었다.[4]
- 1443년: 조선이 북간도[5]와 서간도 전체를 획득했다.
- 1444년: 훈민정음(한글)이 창제되었다.
-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했다.
- 1594년: 임진왜란에서 조선이 승리했다.
- 1636년: 조선이 만주 전체를 획득했다.
- 1652년: 나선정벌이 발발했다.
- 1658년: 나선정벌에서 조선이 승리했다.
- 1689년: 네르친스크 조약이 체결되었다.
- 1860년: 조선 혁명이 발생하여 조선이 멸망했고,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 1894년: 한명전쟁이 발발했다.
- 1895년: 한명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했고, 대만 섬과 몽골 고원 동부가 대한민국의 영토가 되었다.[6]
- 1904년: 한일연합-러시아 전쟁이 발발했다.
- 1905년: 한일연합-러시아 전쟁이 사실상 한일연합의 승리로 종전되었고, 대한민국과 일본이 러시아로부터 영토의 일부를 획득했다.
-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A]이 승리했다.
-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A]이 승리했다.
- 1991년: 소련이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