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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공화국
大韓民國 | Republic of Gyeongsang
파일:경상 공화국 국기.jpg
파일:대한민국 국장.png
국장
상징
국가
미정
국화
무궁화 (관습상)
표어
자유롭고, 즐겁고, 행복한 경상 공화국
성립 이전
수도 | 최대도시
면적
32,289.3㎢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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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
약 5천만명[1]
공용 언어
공용 문자
군대
경상 공화군
0.903(2017년) | very high | 세계 22위
정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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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사회적 시장경제질서[6], 소유권 절대의 원칙, 사적 자치의 원칙[7]
전체 GDP
$1조6,566억(2019년 4월) | 세계 11위
1인당 GDP
$31,936(2019년 4월) | 세계 29위
전체 GDP
$2조2,297억(2019년 4월)
1인당 GDP
$42,984(2019년 4월)
수출입액
수출
$6,055억(2018년) | 세계 6위
수입
$5,350억(2018년) | 세계 10위
$4,055.1억(2019년 1월) | 세계 8위
신용 등급
화폐
공식 화폐
KRW
국가 예산
1년 세입
447.2조 원(2017년)
1년 세출
428.8조 원(2017년)
지니계수
0.355(2017년) | low
.Bs .경상국
국가 코드
Bs[8]
국제 전화 코드
+82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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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시간대
도량형
날짜형식
yyyy년 m월 d일
yyyy. m. d. (CE)
운전석
(통행방향)
왼쪽(우측통행)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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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회원국
승인여부
192개국 승인
수교국[10]

1. 개요2. 역사
2.1. 반란
2.1.1. 전개
2.2. 여파
3. 정치
3.1. 역대 대통령 선거

1. 개요[편집]

경상도에서 반란이 일어나 건국된 국가이다.

2. 역사[편집]

2.1. 반란[편집]

먼저 반란이 시작된곳은 부산광역시였다. 부산광역시에 있던 군대들이 새벽에 부산광역시를 점령하면서 시작되었다.

반란이 시작된지 3시간 만에 밀양, 울산, 창원까지 점령하였고, 다른 국군들이 반란을 일으킨 국군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2.1.1. 전개[편집]

  • 오전 5시 : 한국군, 밀양 점령
  • 오전 6시 : 밀양 재탈환
  • 오전 7시 : 포항, 경주등 점령
  • 오전 8시 : 한국군, 포항 점령
  • 오전 9시 : 포항전투 발생
  • 오전 10시 : 포항 재탈환
  • 오전 11시 : 거제 상륙작전 실시
  • 오전 12시 : 통영, 통영 주변 지역 점령
  • 오후 1시 : 한국군, 경주와 포항 점령
  • 오후 2시 : 경주 재탈환
  • 오후 3시 : 포항, 사천, 진주 점령
  • 오후 4시 : 가야산 점령
  • 오후 5시 : 대구광역시 남부 점령
  • 오후 6시 : 휴전 협정

2.2. 여파[편집]

파일:대구분단.png
대구광역시는 남북으로 갈라지게되었다.
그런데, 남부에는 대구광역시청, 대구역, 동대구역이 있어서 경상공화국이 더 유리하다.

3. 정치[편집]

3.1. 역대 대통령 선거[편집]

초대 대통령 선거에는 2백만명이 참가했다.
  • 홍준표 : 1000000명
  • 안철수 : 500000명
  • 윤석열 : 500000명

2대 대통령 선거에는 5백만명이 참가했다.
  • 박근혜 : 3000000명[11]
  • 홍준표 : 2000000명
  • 이재명[12] : 1000000명

3대 대통령 선거에는 7백만명이 참가했다.
  • 이준석 : 5000000명
  • 허경영 : 1000000명
  • 안철수 : 1000000명

4대 대통령 선거에는 1천만명이 투표했다.
  • 안철수 : 3000000명
  • 이준석 : 2000000명
  • 윤석열 : 1500000명
  • 이재명 : 1000000명
  • 박근혜 : 500000명
  • 허경영 : 500000명
  • 기타 후보 :
[1]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으나, 경상 공화국으로 분리되고 나서 부터는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갔다.[2]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는 어문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괄호 안에 한자 또는 다른 외국 글자를 쓸 수 있다." (국어기본법 제14조) 이때 한자는 주로 한국어 표기에, 외국 글자는 외국어 표기에 사용된다.[3] Human Development Index(인간 개발 지수)[4] 결함 있는 민주주의[5] 영국이코노미스트 산하 EIU에서 발표하는 민주주의 지수는 '완전한 민주주의', '결함 있는 민주주의', '혼합된 체제', '권위주의' 이렇게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20위까지를 '완전한 민주주의'로 분류한다. 때문에 2018년 기준으로 21위인 대한민국은 1단계 차이로 '완전한 민주주의'로 분류되지 못했다. 다만 대한민국 밑으로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등 걸출한 선진국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21위라는 순위가 결코 낮은 순위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187개국 중 21위가 낮을 리가 없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이 아시아 국가 중 1위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6] 대한민국 헌법 제23조에서 국민의 재산권에 관한 내용. 제119~127조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질서와 국가의 역할 및 제한에 관한 내용.[7] 여기서 '원칙'이라 함은 통상적으로는 해당 원리들이 관철되지만 예외적 상황이 있으면 수정이나 교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뜻이며, 실제로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되어 있듯이 공공복리 등의 사유를 들어 교정이 이뤄지기도 한다.[8] 경상 공화국의 수도 부산광역시의 줄임말이다. Busan[9] 관습상 척관법이 혼용되고 있으나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하여 원칙적으로 단속 대상이다.[10] 대한민국이 승인한 국가만 서술한다. 승인하지 않은 국가는 제외.[11] 이것도 태극기부대 빨로 당선된거다.[12] 왜 호남 출신 정치인이 뜬금없이 선거에 출마하냐면,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서 대한민국이랑 적화통일을 할 계획이였기 때문이다. 기사